마음 한구석이..왠지 모르게..뭉클해지고...울컥해지기 시작했습니다..문제는 거기서부터 였습니다.
그후로...그남자..저한테..너스레..이젠..제가 하는말을 다 잘듣고 제가 하라는대로 하겠다며..
다시 시작하자고..그러더군요..전 당연히..맘을 굳게 먹은지라..시간도 오래걸렸구...
그 사람을 다시 대하는것도..어색한지라..강한부정을 했습니다..허나..이남자..고집이..황소고집이라.
한번 일을벌리면..끝을 보는 성격이라..새벽마다 전화를 하고..문자를 해서..사람속을 태우더군요..
덕분에...전 많이 혼란스러웠구...새벽에 뜻하지 않는..눈물들을..매일 같이 쏟아냈고...
아침마다..얼굴이..붕어빵 처럼...붓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렇게 반복하길..여러번...이젠 오기를 부리기 시작합니다..그남자 전역하고..본가는 천안인지라..
제가 살고있는 지역으로..형과 분가를 했다고 하더군요.달방..살이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남자 2이 지내다 보니...왠만한..먹거리도 없고...이남자..매일 아무것도 입에 대지않고..
저한테 시위를 하듯이..하더군요...그러더니..자연스레..먼저 연락도 안하고,,
저랑 같은 여자분들도..마찬가지 일겁니다..자신을 사랑한다는 사람이...매일같이 연락을 하다가..어느날 갑자기 연락한통없이..아무것도..입에 안대고..지낸다고 하면..대한민국의 여자 3/1중은...그냥..지나치지 않을것입니다...너무나도 걱정이 됬습니다..그래서..달래고..또 달래..사귀지는 않았지만...
☆진정한 미련한 사람이라는게..바로 내자신이 아닐까....★
정말 사랑인줄만 알았습니다...한 남자로 하여금...이남자가..저의 마지막이될..
운명인줄만 알았습니다...지금도 어느정도의 미련이 없지 않아..남아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부터..남들이 보기엔..조잡스럽거나..한심하기 짝이없는 사연일....저의 속사정을..
꺼내보려 합니다.................................................................................................
제나이...23살...아니..4일이 지나면..다음해로...24살이되는..평범한..직장여성 입니다.
지금으로부터...3년전...단짝친구와 아르바이트를 하다..거기서 일을 하고 있는 한남자를..
만나게 되었습니다..이남자..정말..제이상형과는...가깝지않은..처음엔 그렇게밖에 느껴지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허나..직업상"웨이터"이다 보니...이남자와..매일 얼굴을 같이 마주하며..
이남자에게 일을 배우다 보니..이사람에게..조금씩 끌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을 즐겁게 하는 말투이며...재밌는 행동들...마치..어린아이처럼..장난끼가..넘치는..그런
귀여운면이 있는 남자였습니다..허나..화난모습을 보면..영락없이..남자의 면모가 느껴지는 사
람이더군요..암튼...그남자와..일을하며..2~3개월동안 교제를 한후..성격차이로..하여금...헤어지게
되었구..그남자는...3~4개월뒤..군대를 갔습니다..그리고..시간이 흘렀고....그남자가 군대를 간뒤...
잊혀질만하면...전화를 해왔습니다...휴가를 나와서도..전화를 하고...
솔직히..제입장에서 말하는거지만..전 그남자한테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전 한사람을..오랫동안 좋아하는 편입니다...그래서..제가 좋아하면..아낌없이 해주고..베푸는 타입니다.아무래도..제가 먼저 좋아하고..먼저 고벡하는..혈액형의 특징(o형)중에 하나여서..인지는
모르겠지만...내가 그렇개 하지 않으면,왠지 그사람을 놓쳐버릴거 같다는..불안감 때문에서 인지도 모르겠지만,아무튼 그런타입의 소유자입니다.어쨌든...그남자에게..어울리고..해주고 싶은건 다해주고.
그남자가 하지말라는건 절대하지 않았습니다...그런 제모습을 지켜보는...제친구들은...
불쌍하고...한심하니 짝이없다고들 했습니다...친구들하고 있다가도..거즘..남자친구에기..가는 정도였으
니까요....아무튼 사귀는 동안의..성격뿐만이 아닌,둘만의 말못할 복잡한 사정도 있었기에...
힘들게..그남자를 떠나보냈는데..이남자..전화할때마다..천진난만한 목소리로..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저를 대하더군요...첨엔...저도 그사람에 대한 맘이 정리가 안된지라..다정하게 받았었지만.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전화를 안받게 되었습니다..그렇게..또 시간이 흐르고...어느덧 그남자 전역하
려던..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7월..다시 연락이 왔습니다..첨엔...전화를 해서..그냥 끊더니..
제가 잘지내고 있나 목소리가..듣고 싶었다며..목소리 들으려 전화했다고..문자가 오더군요.
마음 한구석이..왠지 모르게..뭉클해지고...울컥해지기 시작했습니다..문제는 거기서부터 였습니다.
그후로...그남자..저한테..너스레..이젠..제가 하는말을 다 잘듣고 제가 하라는대로 하겠다며..
다시 시작하자고..그러더군요..전 당연히..맘을 굳게 먹은지라..시간도 오래걸렸구...
그 사람을 다시 대하는것도..어색한지라..강한부정을 했습니다..허나..이남자..고집이..황소고집이라.
한번 일을벌리면..끝을 보는 성격이라..새벽마다 전화를 하고..문자를 해서..사람속을 태우더군요..
덕분에...전 많이 혼란스러웠구...새벽에 뜻하지 않는..눈물들을..매일 같이 쏟아냈고...
아침마다..얼굴이..붕어빵 처럼...붓기가 일수였습니다..
그렇게 반복하길..여러번...이젠 오기를 부리기 시작합니다..그남자 전역하고..본가는 천안인지라..
제가 살고있는 지역으로..형과 분가를 했다고 하더군요.달방..살이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남자 2이 지내다 보니...왠만한..먹거리도 없고...이남자..매일 아무것도 입에 대지않고..
저한테 시위를 하듯이..하더군요...그러더니..자연스레..먼저 연락도 안하고,,
저랑 같은 여자분들도..마찬가지 일겁니다..자신을 사랑한다는 사람이...매일같이 연락을 하다가..어느날 갑자기 연락한통없이..아무것도..입에 안대고..지낸다고 하면..대한민국의 여자 3/1중은...그냥..지나치지 않을것입니다...너무나도 걱정이 됬습니다..그래서..달래고..또 달래..사귀지는 않았지만...
일단..그냥 오빠,동생사이로만 지내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다시 그남자와 연락을 하게 되었고...3년만에 그남자를 만날수가 있었고..
그남자와..밥을먹고..데이트를 하고..손을 잡고...거리를 거닐며...예전의 시간들을..회상하며..
연인 사이못지 않은그런 날들을 다시 보내게 되었습니다..
잠시나마...염치없지만...행복하기만 했습니다..시간이 멈추기만을 바랬습니다..
내심...저도..그남자를 기다렸었다는게...뷴명하듯이..그런느낌이 선명하기만 했습니다..
그리고..얼마후..그남자...다시..대학에 가려 한다고..수능을 본다고 하던군요..그렇게 수능을 준비하고...거치는동안..어느정도의 거리와..연락이..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첨엔..그남자가..그렇게 절 기다리고..애태운다고 했는데..오히려..
반대가 되버렸습니다....그남자의 연락이...뜸한 동안..저또한..먹을건 잘먹으면서 하는건지..
아푼데는 없는지...하도 연락이 뜸해서..내생각은 하지도 아예 하지도 않는건지...ㅠ_ㅠ
아~!그남잔..저보다 약간빠른..'83'이었습니다..그래서 오빠라고 불렀죠..
암튼..궁금하고...목소리듣고 싶고..생각나도..꾹꾹 참았습니다...ㅠ^ㅠ그리고...서로를 잊고..
바뿌게 생활하며..살아갈때쯤..그남자가..제가 일하면서 살고있는..서울을 왕래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접때부터 올라온다..했었는데..뜻하지 않게..발두 다치구 해서..
미뤄졌었는데..어느날 올라온다 하더군요..전 그떄 맘잡고..진지하게..그남자와 나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를 하리라고..굳게 맘을먹고..그남자가 서울에 올라왔구...밥을먹구..술을 마시며..
제가 먼저 말문을 열었습니다..전 이남자와 다시 연락을 하면서..아니 이남자가 군대에서
전역하기 전부터..예전 가게에서 일했던 직원들과..지금도 연락을 하고..얼굴을 보며 가족같이
지내는 사이인지라..또 이남자와 내사이를 알고있었던 지라..이남자가..뭘하면서 지내는지..어느
정도의 근황을 들을수 있었습니다..그남자또한,,그분들께 일을 배워서..왠만한 자기 개인 얘기는 다
꺼낼정도로..친분이 두둑한 사이였습니다..어쩄든..옛직원들한테..그남자가..새로운 여자친구 생겼
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저랑 연락하면서...핸드폰도...2번 바뀌었는데...2번째 바뀐폰이..
새로운 여자친구가 해준거라구 하더군요.어쩄든..저도 확인해보고 싶었던지라..
둘러대지 않고...대놓고..물어봤습니다.
나: 오빠...솔직히...지금 현재 여자친구 생겼지...?
그남자: (베시시..미소를 띄우더니..)응~.난 네가 알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나: 응,알고 있었어...사귄지 오래됬어...?
그남자 : 아니..요근래...사귄지..1달넘짓 된거 같애.
나: 그럼..그동안 연락없던게..공부보다..여자친구가 생겨서 연락이없었던 거야..?
그럼...지금까지 오빠..나한테 해왔던 행동들은 머야....?
난..오빠 아니면..다른남자는 안된다는듯이 해놓구선...장난쳐?
그남자:........오빠..요즘에..그냥,,.사는개..멍해.⌒_⌒;..
전정말 ,,,어의가 하늘을 찌르고...정신이 없었습니다..그동안..다시 시작하자는건..뭐고..
저에게..수두룩하게 뱉어놨던..말들과 감정들은..뭐였는지,...단지..날 떠보려는거였는지..
아님 진심이긴 했는지...너무나도 어지러웠습니다...그렇게 말을 이어가더니..
안주로 나와있던,,,"땅콩"을..난데없이..탁자위에 진열하지 않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러더니..저에게..예를 보여주더군요..그 늘어진 땅콩을..자기주위사람들 하여금..
현재 자기여자친구를 포함하여..일컫는 말이..그냥 만나면 만나고...밥먹자고 하면.
밥먹고..술먹자고 하면..술먹고..그게 다라며..자긴 별감정없이..그새여자친구가..
고등학교떄부터 자길 좋아했던지라..자기보고 사귀자고 제안을 해서 사귀기로 했다고..
그러더군요...그러니깐..그새여자친구도 안된입장이겠지만..그냥..무늬만 여자친구인거죠..;;
그렇게 말은하지만..전 다알고 있었습니다...그여자의 얼굴이며..내앞에 앉아있는 저남자가 입고
있는 티가...'커플티"이고..저사람..왼손 4번째 손가락에 껴진.."샴폐인 반지"가..
"커플링"이며...이남자가 지금 쓰고 있는 핸드폰도...그여자랑 같이한 "커플폰"이라는 것까지......
정말 뻔뻔하고...뒷통수에..벽돌이라도 맞은거 같았습니다..그렇게 그남자와 얘기를 끝내고..
그남자를 보내고..전 다시 맘을 정리하고..그남자에게 다신 연락하는일 없을거라며...
문자로 보내고...한..2~3주일동안은 연락을 안했던거 같습니다..그렇게..모른듯이 생활하다..
얼마후..평소에 그랬던것처럼...싸이를 하다..그남자의 여자친구 친구의 홈피를 봤는데....
그남자와...그여친이라는 여자와..둘이..기념일이었는지 어쨌는지는 모르지만...
둘이 뽀뽀를 하고..안는사진이 올라와 있더군요...순간..한동안...긴시간동안.......
멍,,,,,,해져있었습니다...왠지 모를..억울함이..치밀어 올랐고..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내자신이 너무나도 싫었구...짜증이나구,,한심했습니다.
저만 이런걸까요..다른분들도 이러셨을런지..전...견디다 못해...그남자에게...정말 오랜만에..
문자 하나를 보냈습니다.....
"오빠...지금 행복해....?"
................................(잠시후..)
"행복?모르겠다...니가 행복이 뭔지 알게 해줄래?⌒.⌒
이건 또 뭔소린지...ㅡ_ㅡ 전됬다며..아무것도 아니라며..얘기를 마무리 지려다..
그래도 분이 안풀려서...오빠 여자친구와..찍은 사진을 봤다...(행복하냐는 질문에..모르겠다는 대답
의...반박심 때문이지...ㅡ_ㅡ)집요하게 물었습니다...
시치미를 때는건지..정말 사진을 올린줄을 몰라서 그런지..제말뜻을 이해못하겠다며..
잡아때더군요...저는 알겠다며..얘기를 마무리 지고..또 연락이없이 지내길...언..3주되어 가나 봅니다.
얼마전...크리스마스 이브날에..문자가 왔습니다..
그남자: ○○이..크리스마스 잘보내구..언제함 봐야지..ㅋㅋ(여전히 뻔뻔...ㅡ_ㅡ+)
나: 오빠 일한다며,,,?(전에 같이 일했던 직원의 소개로 일하고 있는중..)
나중에 시간나면 보자.
그렇게 말하고...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이남자를...다시 잡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남자도 술을 먹으며 얘기했던 당시..그런말을 하더군요..자기가..나에게..
다시 시작하자고 했을때..내가 잡아주길 바랬다고...하며,,덧붙인 말이..
넌 너를 위해 네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을 원하지 않냐며,,
자기 또한..지금 자기 처지가 그렇다고...자길 위해주고...자길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여자친구가 생긴..핑계아닌 핑계였는진 모르겠지만...
그남자 말이 맞기도 했습니다..그사람과..나..서로 추구하는 이상이..너무나도 다르기만 합니다.
그래서..예전에 헤어진것도...그이유가..젤문제였던게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전이제와서야...그남자로 하여금..많은 생각과...후회들로 하여금..
하루를 기진맥진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이젠 어느정도..익숙해진듯 싶습니다..
매일 일끝나고 겜방을 가면..그남자 홈피를 훔쳐보는일도...밤이면 그남자 생각에..잠못이루며..
바보같이 우는일도..잠시나마...흔들렸던게 아니었는데..조금이라도..틈을보이는게 아니었는데..
정말 바보같구..한심하죠..?지금은 오히려..제자신을 돌이켜 보구..자숙하는중이랍니다...;;
시간이..."약"이긴 "약"인거 같습니다...조금씩 아물어 갑니다..
그나잠에 대한..기억도..아직..전부라고 할수는 없지만..하나 하나..지워가고 있습니다..
서두없고..정신없고...하찮은 제글을...지금까지 읽어주신분들..감사하구요...
하두...갑갑해서..평소 남들사연만 읽어보다..첨으로 올려봤는데...비난보단..
주제스럽지만..격려말씀..부탁드리구요....⌒_⌒;;
얼마남지 않은 2005년 한해 마무리들 잘하시고...돌아오는..새해..모든분들..건강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제글을 읽어주신 모든뷴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