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는 너무 달랐떤 레스토랑 알바.

그냥하소연좀할께요 2006.09.11
조회3,481

 

어느 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한달 조금 넘게

     일을 하였죠.

 손님입장에서 식사를 하러 가면

 조용한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 정도의

  한가로이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

   전 일이 그렇게 고단하고 할일이 많고

그닥 깔끔하지 못하다는것을 일을 하며 처음 알게되었쬬~

 손님들은 모르겠찌만 정말 바쁩니다.

  정말크고 유명한 큰 횟집에서도 일을 해보았지만

  횟집하면은 정말 일 힘들고 빡세기로 유명하잖아요..ㅋㅋ

근데 레스토랑은 횟집보다 훨씬 바쁘고 일이 힘듭니다..ㅠㅠ

  정말 힘들게 방학내내 일을 했죠.

  휴가라는것 한번 가지도 못하고 방학내내 일을 했는데

  오전부터 밤 10시 11시까지 일을했찌만

한달동안 일주일에 한번 하루 쉬면서 일을했고

개강때문에 일주일 가량 못나간게 끝이였습니다.

 일주일도 되지않죠 한 4일 정도? 그런데 고작 나온 급료는

56만원이더군요..;; 분명 시급은 삼천 오백원정도되는데

분명 한달내내 얽매어서 일을했는데..

지문인식기라는 것이 있어서 돈은 확실 하게 나오겠죠?

그래도 그렇지.. 한달 내내 열심히 쉬운일도 아니고

하루종일 풀타임으로 일했는데 고작 56만원이 고작이더군요..

 큰돈을 바라고 일을 시작했떤것 아닌데..

원래 파트로 일을하려고했는데. 매니저란 분들이

풀타임으로 스케쥴을 다 짜노으시더라구요..

제가 좀 저 할말 잘 못하고 어리숙하고.. 하지만..

뼈빠지게 일 시키고 일한것에 비하면 얼마되지도 않는 푼돈을 지어 주네요..;;

개강도 하고 저희 과가 또 과제가 학교에서 가장 많다 하면 많은 과인데..

도저히 알바를 더 이상 못할것 같아서..

그 적은 돈 벌자고 과제를 안할수 는 없기에..

그만두겠다고 얼굴보고  애기하면 제가 거절못하고 어리숙함을

그쪾에서도 알것 같아서.. 그만둔다고 하면 또 그냥 일해라 이런식으로 할것 같아

 문자로 일을 더이상 할수 없을것같다고 시간이 맞지 않고

과제또한 너무 많다고 정중하게 말했습니다. 죄송하다고

그러니깐 "9월까진 일하세요 " 라고 답장이 오더군요.

9월까지 일할꺼면 뭣하러 아쉬운 소리 해가며 그만둬야겠따고 하겠습니까..

나이도 어리고 제가 많이 만만해 보이기도 하니깐 그러셨겠죠..

 정말 시간 여건상 되지 안을것 같다고 집에서도 일하는거 반대하신다고 했떠니..

그럼 스케쥴 짜논건 어쩌란 거냐고 짜증섞이게 말을하시더군요..ㅠㅠ

죄송하도 죄송하다고 했떠니 다른 매니저님께 문자가 왔습니다.

  내일 11시 30분까지 출근입니다. 이렇게요..;; 서로 말을 하고서 문자를 하셨겠죠..

분명 못할것같다고 말했는데.. 왜자꾸 이러는지..ㅡㅡ

못나갈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했는데

  약속해놓은것을 자기맘대로 그렇게 어기는 사람이었나요?

이런식으로 답장이........... 휴.

내가 너무 책임감 없었나.. 그렇게 자꾸 생각이 드는데.

주변에서 그돈받고 일할거 왜하냐고 막 난리 들이구..

  워낙에 잘되는 레스토랑 인데두. 일이 정말 힘들지만

  속히 노동력 착취면 착취랄 정도의 일과 그에 대비한 너무 적은 월급..

     돈버는게 너무나도 힘들다는것을 느끼고..

 사회란게 참 무섭구나 그런생각도 많이 하게되었고.

20살이라는 나이가 어리다는것과. 텃세.. 참 모두다 힘들다는것을 느꼇습니다.

     힘든일 하지 않으려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란 생각과..ㅠㅠ

   한달 내내 잘쉬지도못하고 주말에는 20~30분 밥먹는 시간말고는

쉴시간도 없이 10시간 풀로 일하고.. 땀 뻘뻘흘리며 뛰어 다녔는데

고작 56만원에.. 과제 해아한다고 주말 하루 빼달라고 분명 말했는데

못들었따고 시치미 떼 버리시는분들..

      몇번의 알바는 해보았지만.. 조그마한 사회를 경험해본 20살  병아리였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