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만난지 한달정도 되는 여친이 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서 아주 좋은 느낌으로 사귀게 되었죠... 첫 만남에서 술한잔 먹고 얼큰하게 고백했습니다. 그후에 주말마다 같이 시간도 보내고 영화도 보러가고 그렇게 알콩달콩 사랑을 싹틔워 가고 있었습니다. 헉 그러나 사랑의 새싹이 채 자라기도 전에 일이 터진겁니다....ㅡㅜ 토요일 저녁에 저희 집에 비었기에 아침부터 그녀와 데이트하다가 집에가서 근사한 저녁을 차려주기로 맘 먹었죠 놀이동산도 가고 공연도 한편 보구 ^^ 즐겁게 집에 같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집에 동시에 발을 들여논 순간....쩝 야시꾸리한 발냄새가 진동을 하는 겁니당. 일단 그녀를 제방에 앉치구 전 저녁 준비를 할라구 물을 올리러 가는데 냄새가 넘 심해서 제 발냄새를 맡아봤습니다....근데 전 아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발 엄청 뽀드득 씻고 다시 제방으로....문을 딱 여는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당... 방 한가운데 피어나는 곰팡이 향처럼 가득한 발냄새의 향연.... 전 차마 그녀에게.... "너 발좀 씻고 와!" 이말을 절대 못하겠더라구요...만난지 얼마 되지도 안았구...참 자존심도 있구... 그래서 일단 참기로 했습니다. 그때 그녀..."저녁은 뭐줄꺼얌?? 아잉 나 배고파~" 하며 침대에 슬며시 앉는것 이였습니다.... 아구구 잠다잤다......ㅡㅜ "어 저녁은 !!@#" 방안은 이 말조차 꺼낼수 없는 발 내음에 질식할것 같은 내속.....전 입고있던 잠바를 벗어서 입에대구...(방독면 효과...) 말을 겨우 꺼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전 주방으로 다시 도주! 근데 그녀 슬며시 내방에서나와서 화장실을 묻더니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아우 다행이다 ^________^ 이런 표정으로 알려줬죠^^ 자기도 못참겠구나 했습니당~ 잠시...후 그녀... 볼일만 보구 그냥 나오더라구요...빠르게.... 양말을 벗어서...씻었는지...살짝 물기도 있고....근데 그 냄새가 잔뜩 배어있는 그 문제의 썩은 양말 그대로 신고 있더라구요....ㅡㅜ 그녀가 거실이며 울 집을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면서 방바닥에 발냄새를 뿌려놓고 다니더라구욤....ㅡㅜ 발 도장 찍듯 지나간데는 온통 썩은 발냄새로 가득가득....ㅡㅜ 그래도...전 꾹 참았습니다...참고 참고...저녁도 먹고... 얼릉 밥먹고 데리구 나왔지요... 밥먹다 토할뻔했습니다... 원래는 영화 한편 보려구 했었거든요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다시 온 저... 현관이며 온 방문이 열려있는 사태에 직면 하고 말았습니다. 집에오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누가 집안에 썩은 메주 뿌려놨냐구... 그 냄새는 정말 가시지 안더군요...페브리쯔로 온짱 한통 다 써두 가시지 안는 그 내음... 아아~~ 발냄새나는 그녀.... 전 정말 어찌해야 하오리까.....
발냄새 나는 여자친구
저랑 만난지 한달정도 되는 여친이 있습니다.
소개팅으로 만나서 아주 좋은 느낌으로 사귀게 되었죠...
첫 만남에서 술한잔 먹고 얼큰하게 고백했습니다.
그후에 주말마다 같이 시간도 보내고 영화도 보러가고 그렇게 알콩달콩
사랑을 싹틔워 가고 있었습니다.
헉 그러나 사랑의 새싹이 채 자라기도 전에 일이 터진겁니다....ㅡㅜ
토요일 저녁에 저희 집에 비었기에
아침부터 그녀와 데이트하다가 집에가서 근사한 저녁을 차려주기로 맘 먹었죠
놀이동산도 가고 공연도 한편 보구 ^^ 즐겁게 집에 같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집에 동시에 발을 들여논 순간....쩝
야시꾸리한 발냄새가 진동을 하는 겁니당.
일단 그녀를 제방에 앉치구 전 저녁 준비를 할라구 물을 올리러 가는데
냄새가 넘 심해서 제 발냄새를 맡아봤습니다....근데 전 아니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발 엄청 뽀드득 씻고 다시 제방으로....문을 딱 여는 순간...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당...
방 한가운데 피어나는 곰팡이 향처럼 가득한 발냄새의 향연....
전 차마 그녀에게.... "너 발좀 씻고 와!"
이말을 절대 못하겠더라구요...만난지 얼마 되지도 안았구...참 자존심도 있구...
그래서 일단 참기로 했습니다.
그때 그녀..."저녁은 뭐줄꺼얌?? 아잉 나 배고파~" 하며
침대에 슬며시 앉는것 이였습니다....
아구구 잠다잤다......ㅡㅜ
"어 저녁은 !!@#"
방안은 이 말조차 꺼낼수 없는 발 내음에 질식할것 같은 내속.....전 입고있던 잠바를 벗어서
입에대구...(방독면 효과...) 말을 겨우 꺼낼수 있었습니다...
그리구 전 주방으로 다시 도주!
근데 그녀 슬며시 내방에서나와서 화장실을 묻더니 들어가는 거였습니다.
아우 다행이다 ^________^ 이런 표정으로 알려줬죠^^
자기도 못참겠구나 했습니당~
잠시...후 그녀...
볼일만 보구 그냥 나오더라구요...빠르게....
양말을 벗어서...씻었는지...살짝 물기도 있고....근데
그 냄새가 잔뜩 배어있는 그 문제의 썩은 양말 그대로 신고 있더라구요....ㅡㅜ
그녀가 거실이며 울 집을 사방팔방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면서
방바닥에 발냄새를 뿌려놓고 다니더라구욤....ㅡㅜ
발 도장 찍듯 지나간데는 온통 썩은 발냄새로 가득가득....ㅡㅜ
그래도...전 꾹 참았습니다...참고 참고...저녁도 먹고...
얼릉 밥먹고 데리구 나왔지요...
밥먹다 토할뻔했습니다...
원래는 영화 한편 보려구 했었거든요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고 집에 다시 온 저...
현관이며 온 방문이 열려있는 사태에 직면 하고 말았습니다.
집에오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누가 집안에 썩은 메주 뿌려놨냐구...
그 냄새는 정말 가시지 안더군요...페브리쯔로 온짱 한통 다 써두 가시지 안는 그 내음...
아아~~ 발냄새나는 그녀....
전 정말 어찌해야 하오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