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올해 여름다갈 쯤이 었나봅니다.머리깍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울동네 거의 다가쯤에.... 버스뒷자석에서 앉아있는데 어느 여성분이 벌떡일어스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서있는모습이 제눈에 들어오드라구요. 이어폰을 끼고 있는 옆모습이였는데 "참 참하게 생겼다"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슨용기가 났는지 누구한테 대쉬해본적 20평생 한번도 없거든요-_- 근데 제맘속에 이런생각했죠.'만약에 내가 생각하는 정류장에 내리면 말걸어본다!' 정말 정류장에서 내리더라구요.저도 순간 당황해서 내리고 따라갔죠. 그리고 밤이였는데..전 뻘쭘하게 뒤에서 졸졸 따라가다가 골목길 갈쯤에 이때다 싶어서 ... "저기요" 그순간 얼마나 떨렸는지 "그쪽 어른한테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괜찮은거같아서요"말하면서 제입속은 덜덜덜...부들부들... "누구한테 이래본적 첨이네요.놀래셨죠..." 거의 제가 횡설수설하면서 애길하면서 "제가 친구가 될기회를 주실래요?"하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애길했죠 근데 갈팡질팡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부담갖지 말라고, 하지만 정 싫으시다면 강요할생각없다고 했는데... 마침내는 번호를 가르쳐 줬습니다.근데 문자만 주고받자고 하더라구요... -_- 그렇게 자세한건 못물어보구 헤어졌습니다.다음에 또 연락하겠다고... 다음날 전화를 했더니 안받아서 문자를 넣었습니다.근데 몇시간 뒤에 답장이 오더라구요. 참고로 전 국가기관에서 교육받는 중이었습니다.그렇게 하루에 2통정도 문자를주고 받고 가끔 한번 전화를 제가 하면 받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집앞에서 기다린다고 문자 넣더니 답장없어서 그냥 집앞에서 밤중에 기다렸죠. 근데 안오더라구요. 마침 그때 갈려고 하는데 영화처럼 골목어귀에 불빛에 비치면서 그녀가 샛골목에서 나오더라구요. 순간 놀래서 "앗~~안녕하세요.어디갔다오나보네요..." 동대문갔다온거 같더라구요.손 꾸러미가 얼마나 많던지... 그리고 그날 그전에 정신없어서 못물어봤던 나이도 물어보구 자세한것 까지 다물어봤습니다. 근데 간호사더군요.그리고 지금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 여동생이 운동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도 2살차밖에 안나고... 저도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적은 나이 아니거든요. 여하튼 그날도 그렇게 짧은 애기를 오고가며 늦은시간 같아 집앞에 바래다 주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제가 연애가 서툴룬 탓에 아는 여자애들한테 조언을 좀 구했죠... 그리고 제가 주말에 잠시 만나자고 하면 전체적으로 조금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또 골목에서 한번또 봤을때 주말에 시간 되냐고 물었을때는 생각해본다고 하고.... 그냥 속으로 내가 싫은건가...하기도 하고 갈수록 맘만 답답해지고 근데 이여자분이 전화통화하면 정말 말이 없고 제가 일방적으로 애기하고 물어보구 .... 중요한건 아직 남자를 사귄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참하고 이쁘고 이여자다 싶은게 있다는데.. 지금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연락하다가 제가 실수를 했어요.마지막으로 전화통화할땐가봐요. 제가 물어봤어요.하두 말이 없으니깐 "사람이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야되요..." 그러면서 "내가 연락하는거 부담스러워요?부담스러우면 솔직하게 말하세요.괜찮으니깐..." 대답이 없더라구요 ㅡㅜ 아예 확말해줬음 하는데.그러다가 내일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되니깐 연락이 없더라구요.저도 연락안하고.... 그리고 문자가 하루1통 이틀이 왔는데 제가 일부러 다 무시했어요... 한 이틀 지났을까... 전화를 했죠. 근데 목소리가 약간 화난 목소리더라구요.. 약간 정적이 흐르다가 "말씀하세요~" 그러더라구요. 전 그랬죠.. 바빠서 답장 못했다고 갑자기 바빠져서 핑계도 아닌 핑계를 뎄죠-_-;; 짧게 그렇게 통화하고, 아는 여자애들한테 물어봤습니다.어떻게 해야되냐고.... 근데 안좋은 애기만 하더라구요.그여자 좀 그렇다느니 ... 그러다가 전 그냥 고백하기로 했어요.. 집앞에서 고백하자! 그리고 집앞에서 밤중에 할말 있다고 옷이쁘게 입고 할말 생각해놓고, 근데 답장이없더라구요... 그리고 안나오면 몇시까지 기다린다고 문자했더니... "미안하다고 불편하고 부담스럽다"답장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기달리다가 안나오길래 그럼 니결정에 따를게 잘지내고 건강하고 안녕...." 이렇게 문자보냈더니... 답장도 건강하시고 잘지내라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날 술먹었죠...-_-;; 그러다가 연락이 한달 정도 끊겼습니다.그때가 여름한창끝날땐가 봅니다. 그러다가 한 20일정도 흐르고 문자보냈는데 씹히고ㅠㅠ 마지막으로 연락한지 한달좀 넘었나봅니다. 겨울이 올때입니다.문자를 하루보내고 담날도 보냈어요.평상시 처럼 머 점심맞있게 먹고 감기조심하라고~ 근데 답장이 오더라구요."잘지내시죠?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전 거의 저만 평일때 한통 많게는 두통 평일에만 그시간만 되면 문자를 보냈죠... 일상적으로 보내는것처럼요... 그러다가 제가 그녀가 끝나는 시간마춰서 저희집이랑 5분거리인데 정류장에서 겨울날 덜덜떨며 퇴근 시간이 불규칙해서 허탕치는 날도 있고 일부러 자연스럽게 만나는것처럼 동네 길가에서 마주쳤죠. 그리고 그랬죠."날씨 춥지?감기조심해~" 근데 고개를 살짝 돌리더라구요...ㅜㅡ 집앞에 다갈쯔음에"그땐 내가 정말 무례했지...여기까지만 바래다 줄께~" 그렇게 헤어졌죠. 그리고 몇번 또 기달리다가 뒷모습보구 알았죠.ㅡ_ㅡ; "누구 아니니?" 얼굴을 폭 뒤집어썼는데 귀여운 지-_- 제가 잠깐 기달리라고 하고 슈퍼 언능가서 뜨근한 음료수 사가주고 왔죠. 처음엔 "아니예요"하다가 받더라구요.조심해서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몇번 기다리다가 허탕치고... 한두번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최근에 크리스마쓰때 선물이랑 카드 줄려고 기달리다가 퇴근시간 안맞아서 허탕치고 그날 이브날 문자넣고 전화해도 안받더라구요... 지금은 교육끝나고 쉬는 중인데... 좀 뒤돌아 봤어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정말 괜찮은 여자 같다는 생각은 해요. 혹시 내가 집착아닌 집착을 해서 자취생활이 쉬운게 아닌데 부담주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근데 앞서가지만 ... 이제는 평생을 같이 두고 살생각해야하기에 그것까지도 고려해 봤을땐 괜찮을꺼 같단 생각도 들더라 구요. 이글도 그여자분 프라이버시도 있는데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였지만 용기내서 말하는 만큼 여 러분의 애정어린 말씀 부탁드리구요.정말 이여자다 싶으면 놓치지 말란말 있는것처럼... 참하고 여성적인 이여자분이 정말 맘에 들어서 이러는 거니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구요.Happy New Year~
버스에서 생전 처음 그녀에게 대쉬하고 2개월정도 지난지금....
그녀를 올해 여름다갈 쯤이 었나봅니다.머리깍고 집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울동네 거의 다가쯤에....
버스뒷자석에서 앉아있는데 어느 여성분이 벌떡일어스더라구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서 봤습니다.
그런데 서있는모습이 제눈에 들어오드라구요.
이어폰을 끼고 있는 옆모습이였는데 "참 참하게 생겼다"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무슨용기가 났는지 누구한테 대쉬해본적 20평생 한번도 없거든요-_-
근데 제맘속에 이런생각했죠.'만약에 내가 생각하는 정류장에 내리면 말걸어본다!'
정말 정류장에서 내리더라구요.저도 순간 당황해서 내리고 따라갔죠.
그리고 밤이였는데..전 뻘쭘하게 뒤에서 졸졸 따라가다가 골목길 갈쯤에 이때다 싶어서 ...
"저기요" 그순간 얼마나 떨렸는지
"그쪽 어른한테 양보하는 모습이 너무 괜찮은거같아서요"말하면서 제입속은 덜덜덜...부들부들...
"누구한테 이래본적 첨이네요.놀래셨죠..." 거의 제가 횡설수설하면서 애길하면서
"제가 친구가 될기회를 주실래요?"하면서 전화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애길했죠
근데 갈팡질팡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부담갖지 말라고, 하지만 정 싫으시다면 강요할생각없다고 했는데...
마침내는 번호를 가르쳐 줬습니다.근데 문자만 주고받자고 하더라구요... -_-
그렇게 자세한건 못물어보구 헤어졌습니다.다음에 또 연락하겠다고...
다음날 전화를 했더니 안받아서 문자를 넣었습니다.근데 몇시간 뒤에 답장이 오더라구요.
참고로 전 국가기관에서 교육받는 중이었습니다.그렇게 하루에 2통정도 문자를주고 받고 가끔 한번 전화를 제가 하면 받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집앞에서 기다린다고 문자 넣더니 답장없어서 그냥 집앞에서 밤중에 기다렸죠.
근데 안오더라구요.
마침 그때 갈려고 하는데 영화처럼 골목어귀에 불빛에 비치면서 그녀가 샛골목에서 나오더라구요.
순간 놀래서 "앗~~안녕하세요.어디갔다오나보네요..."
동대문갔다온거 같더라구요.손 꾸러미가 얼마나 많던지...
그리고 그날 그전에 정신없어서 못물어봤던 나이도 물어보구 자세한것 까지 다물어봤습니다.
근데 간호사더군요.그리고 지금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 여동생이 운동한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도 2살차밖에 안나고... 저도 나이가 20대 후반이라 적은 나이 아니거든요.
여하튼 그날도 그렇게 짧은 애기를 오고가며 늦은시간 같아 집앞에 바래다 주고 헤어졌습니다.
근데 제가 연애가 서툴룬 탓에 아는 여자애들한테 조언을 좀 구했죠...
그리고 제가 주말에 잠시 만나자고 하면 전체적으로 조금 바쁘다고 하더라구요...
또 골목에서 한번또 봤을때 주말에 시간 되냐고 물었을때는 생각해본다고 하고....
그냥 속으로 내가 싫은건가...하기도 하고 갈수록 맘만 답답해지고 근데 이여자분이 전화통화하면 정말 말이 없고 제가 일방적으로 애기하고 물어보구 ....
중요한건 아직 남자를 사귄적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여하튼 참하고 이쁘고 이여자다 싶은게 있다는데.. 지금그런거 같기도 하고
그렇게 연락하다가 제가 실수를 했어요.마지막으로 전화통화할땐가봐요.
제가 물어봤어요.하두 말이 없으니깐 "사람이 의사표현을 확실하게 해야되요..."
그러면서 "내가 연락하는거 부담스러워요?부담스러우면 솔직하게 말하세요.괜찮으니깐..."
대답이 없더라구요 ㅡㅜ 아예 확말해줬음 하는데.그러다가 내일 연락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날 되니깐 연락이 없더라구요.저도 연락안하고....
그리고 문자가 하루1통 이틀이 왔는데 제가 일부러 다 무시했어요...
한 이틀 지났을까... 전화를 했죠.
근데 목소리가 약간 화난 목소리더라구요.. 약간 정적이 흐르다가 "말씀하세요~" 그러더라구요.
전 그랬죠.. 바빠서 답장 못했다고 갑자기 바빠져서 핑계도 아닌 핑계를 뎄죠-_-;;
짧게 그렇게 통화하고, 아는 여자애들한테 물어봤습니다.어떻게 해야되냐고....
근데 안좋은 애기만 하더라구요.그여자 좀 그렇다느니 ... 그러다가 전 그냥 고백하기로 했어요..
집앞에서 고백하자! 그리고 집앞에서 밤중에 할말 있다고 옷이쁘게 입고 할말 생각해놓고,
근데 답장이없더라구요... 그리고 안나오면 몇시까지 기다린다고 문자했더니...
"미안하다고 불편하고 부담스럽다"답장하더라구요...
"전 그래서 기달리다가 안나오길래 그럼 니결정에 따를게 잘지내고 건강하고 안녕...."
이렇게 문자보냈더니... 답장도 건강하시고 잘지내라고 하더라구요...ㅜㅜ
그날 술먹었죠...-_-;; 그러다가 연락이 한달 정도 끊겼습니다.그때가 여름한창끝날땐가 봅니다.
그러다가 한 20일정도 흐르고 문자보냈는데 씹히고ㅠㅠ
마지막으로 연락한지 한달좀 넘었나봅니다.
겨울이 올때입니다.문자를 하루보내고 담날도 보냈어요.평상시 처럼 머 점심맞있게 먹고 감기조심하라고~ 근데 답장이 오더라구요."잘지내시죠?감기조심하세요~"
그리고 전 거의 저만 평일때 한통 많게는 두통 평일에만 그시간만 되면 문자를 보냈죠...
일상적으로 보내는것처럼요...
그러다가 제가 그녀가 끝나는 시간마춰서 저희집이랑 5분거리인데 정류장에서 겨울날 덜덜떨며 퇴근
시간이 불규칙해서 허탕치는 날도 있고 일부러 자연스럽게 만나는것처럼 동네 길가에서 마주쳤죠.
그리고 그랬죠."날씨 춥지?감기조심해~" 근데 고개를 살짝 돌리더라구요...ㅜㅡ
집앞에 다갈쯔음에"그땐 내가 정말 무례했지...여기까지만 바래다 줄께~" 그렇게 헤어졌죠.
그리고 몇번 또 기달리다가 뒷모습보구 알았죠.ㅡ_ㅡ; "누구 아니니?" 얼굴을 폭 뒤집어썼는데 귀여운
지-_- 제가 잠깐 기달리라고 하고 슈퍼 언능가서 뜨근한 음료수 사가주고 왔죠.
처음엔 "아니예요"하다가 받더라구요.조심해서 들어가라고 했어요.
그리고 몇번 기다리다가 허탕치고... 한두번 전화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최근에 크리스마쓰때 선물이랑 카드 줄려고 기달리다가 퇴근시간 안맞아서 허탕치고 그날 이브날 문자넣고 전화해도 안받더라구요... 지금은 교육끝나고 쉬는 중인데...
좀 뒤돌아 봤어요.. 아직 잘은 모르지만 정말 괜찮은 여자 같다는 생각은 해요.
혹시 내가 집착아닌 집착을 해서 자취생활이 쉬운게 아닌데 부담주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근데 앞서가지만 ...
이제는 평생을 같이 두고 살생각해야하기에 그것까지도 고려해 봤을땐 괜찮을꺼 같단 생각도 들더라
구요.
이글도 그여자분 프라이버시도 있는데 올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였지만 용기내서 말하는 만큼 여
러분의 애정어린 말씀 부탁드리구요.정말 이여자다 싶으면 놓치지 말란말 있는것처럼...
참하고 여성적인 이여자분이 정말 맘에 들어서 이러는 거니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구요.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