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메이드...데이트메이드...

암울한2005년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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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4살의 청년입니다.. 대학교때 시작된 4년동안의 짝사랑이자 첫사랑을 막내리고

2번째 수줍은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제가 취업문제,턱교정을위한수술의두려움,우울함,외로움,그리움,등 힘든 감정들이 썩여서 저를 힘들게할때 올해 10월달에 친구결혼식에 갔다가 그녀를 처음 봤습니다.

그녀의 활발한성격,소심한 저에게 금세 친하게 대해주고 해서 저 그녀한테 호감이 금방 생겼죠..

그녀빼고는 4명쯤 다 알고지내던 시골친구들이었습니다.

그녀와 저 금방 친해졌고 2개월정도되서 제가 매일 전화하고(그래도 통화하면 1시간씩 했거든요)

싸이에서 같이 놀고 지방에서 가끔올라오면 술도 같이하고 그랬습니다.

그녀 남자는 얼굴보다 성격하고 살려는 의지만 보면된다는둥..나한테 빈몸으로 오면 안되겠냐는둥

빈말이었찌만 제가슴 설레게하는말도 종종했습니다.

그래서 첨에는 호감이 가네라고 말했다가 오늘 지방에있어서 고백을했습니다

[아 그전에 저 내일모레쯤인가 6시간 걸리는 대수술합니다.. 교정수술이 점 시간이걸리더라고요]

그래서 "나 수술끝나면 내년에 취업도하고 하니 나랑 사겨볼레?....(3초후:아무말도안하길레요)아님

계속 친구로 생각할꺼니.."

그랬떠니 "난 너희들 친구이상으로 생각해본적이 없어... "이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녀 싸이에 가보니 몇시간전에 올려논 퍼온글이있더라고요..

데이트메이드

지금정검중이라 내용을 모르겠는데 대충이렇습니다

"친구보다는 가깝고 애인보다는 먼그런 존재

내가 이사할때 와서 힘자랑을하고 내마음 알고는 슬쩍 사라져주는..

만날때 손을 잡거나 포웅까지는 괸찮은데 키스이상은 안되는

데이트한뒤 아무 부담감 없이 "오늘 어땠어?"라고 물어볼수있는 그런 사람.."

한 20프로정도밖에 안되지만 이런 내용들입니다.

 

아 그전에 이글 봤었는데 내가 이런경우라니 ㅡㅜ

전 솔찍히 얼굴,몸매 다 보통도 안되요.. 하지만 그녀말처럼

제가 남들한테 착하다나는 말을 많이 들어요... 그리고 그녀한테 자주

일하고 싶어죽겠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걸리더라고

허락받을줄알았는데.. 정말 힘드네요 ㅜㅜ

연애한번만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크리스마스때도 외로웠거든요 ㅜㅜ

 

내년에는 좋은일 많이 많이 생길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니 느낌이라고해야하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