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는 만난지 이제2년이되네요.1월1일이 이주년이니깐요.. 한때 헤어짐도있었지만 다시마음잡고만나 말은 결혼을약속한사이지만 요즘커플들 헤어지자는말이 너무 흔하게쓰는거같아 다들 우리결혼한다그래도 식장들어가봐야아는이야기라고 웃습니다.. 일단은 제남자 29 운동선수...지금까지지켜본결과 제가아는 제남자는 잔머리는비상하고 께임을좋아합니다..<운동선수의직업자체가 시합있을땐 바쁘고 시합없을땐 프리한생활이많은지라 요즘 시합없을때라 너무많이 노는거같네요...그래도 월급꼬박꼬박나오고 정말 이생활하다가 나중에 운동접음 어떻게살려나 많이 걱정되거든요>지는걸싫어합니다...항상 께임을해도 1등을해야 직성이풀리는스타일입니다..그래서 싸우기도많이싸웠죠...싸우지않을때 그남자 나이치곤 재밌고 모임자리에선 언제나 분위기를 주도하는편이죠.. 낯가림심한제친구도 오빠를보면 재밌다고 성격하나는 맘에든다고할정도니깐요. 저도 처음만날때 주위에 언제나 사람모여들고 사람이좋으니깐 모임많고 암튼 모르는사람도 한두번보면 바로친해지기쉬운스타일이죠.워낙 성격이 낙천적이고 사고방식이 개방적이며 자기관리는 허술함이없으며..머리에든건없는거같지만 말하는 화교술은 예술이죠..그것만으로보면 다들 보통이아니라고하죠..여자로치면 여우..제남자는 늑대가아니고 여우라고 착각이들때도있거든요.. 술좋아하거든요...술분위기를 자기가주도하는편이죠. 언제나 불러주는사람들이주위에많고 자기도 부르는걸좋아해서 사람불러내서 한잔하는거좋아해요. 술버릇요...꼬장부리는건없는거같지만... 너무 과하게 마시는걸좋아해요.. 저희아빠가 애주가이셔서 저희엄마는 술에술짜도 싫어하시거든요. 술좋아하시는아빠만나서 맘고생하며사셨다며 어찌됐든 술좋아하는남자는 사윗감으로 볼생각없다하시는데 그런저희오빠 부모님은 술좋아하는거모르거든요.알면 초죽음이니 제가 못마신다.. 그냥 마시는정도로 알아서 잘조절해서마신다 그정도로아시거든요. 첨에 사람많고 성격좋은 그모습에반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생각이들때도있거든요.. 모든사람들한테잘하고 그사람들역시 그런오빠를 다좋아하니 넉살좋다고하나요?암튼 베짱두둑하고 통크고 성격화통한..그런스탈이라 그런점이 때론 절 부담스럽게도할정도니깐요.. 이런성격 결혼해도 같겠죠? 사람의 원래 천성이라는게 고쳐진다고해서 고쳐지는건아니잖아요.. 서울남자 전 경상도여자라 경상도남자의 무뚝뚝한사투리보다 다정다감한말투에 뿅가긴했지만 지역적인말인거같지만..사람들그러거든요. 서울남자는 겉으로 말투로봐도 다정다감하고 애교넘치지만 속정은없고 경상도남자는 말투자체가 거칠고 억쎄고 무뚝뚝하나 속정은깊다고.. 요즘들어 약간은 느껴지는거같아서요.. 겉으로 저희오빠 저한테 대하는건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데.. 이를테면..제가 아프다고말하면.. 오빤 아프면안되지 약은있어?약먹고자..이러고말합니다.. 겉으로 말뿐인거같아 섭섭할땐있습니다.. 어디많이아파?약은있어?없은사다줄까?이런 말투를원하는데.. 오빠 외동아들이라 어릴때 부모님헤어지시고 외롭게자란건있습니다.. 그래도 나쁘게크지않고 천성바르게 지금도 혼자힘으로결혼할려고 적금들고 자기월급맞춰 사는거보면 신통하거든요.집에손벌릴생각없다면서. 결혼하면 자기는 정말 가족한테잘할꺼라고 항상 말하곤해요.. 그말들으면 정말진짜루 잘할꺼같고 믿음이가는데.. 워낙사람좋아하고 성격이 개방적인지라.. 어디가도 주위에사람이모이는거보면 솔직히 이젠 싫습니다.. 사실 얼마전에도 오빠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된여자랑 연락하다가 저한테 처음으로 들킨이후 저한테 많이미안해하면서도 워낙에 지금까지잘해온지라 화가나고 배신감같은게느껴지긴했지만 처음인지라 용서하긴했는데..앞으로또그러면어쩔까싶기도하고.. 만약에 제성격이 오빠랑 같았다면 우린벌써 헤어졌겠지요. 오빤 뒷끝없고 화끈한성격이고 직설적인반면 전 조용하면서 이성적으로 대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서로성격이 쪼끔씩틀린부분이있으니깐맞춰지는거같아요.. 오빠친구들은 저보고그러거든요.. 오빠같은 성격 왠만한여자들만나기힘든데 결혼까지생각할정도로 만난저보고는 대단한여자라고.. 옛날여자친구한테는정말 못했었나봐요. 친구좋아해서 그당시엔 사랑보다우정이앞서는마음에 그여자분이 그거에지쳐 떠났나부더라구요. 그래서 저만나고는 저한텐 정말 잘해요.. 같이늘 있어도 알지만 친구들한테 늘전화자주하고 주위에서도 전화자주오고. 서울남자라그런가 말투가 다정다감하다보니 남자끼리 통화하는데도 제가 괜시리 질투가날정도더라니깐요..결혼하면 이런남자 여자한테 잘할까요? 예전에 좋아했던부분들이 요즘들어 아니다 이건아니다 싶으니깐 괜히 마음의 갈등이생기네요. 타로카드점보시는분이 대뜸..남자가 고집이쎄고 못땠어.자기밖에모르네..언니가 휘어잡고살자신있음살라고..안그런이상 여자가 남자성격땜에 맘고생하겠다고.. 저도 오빠가 워낙 성격이 한칼하는지라 결혼하면 제가 찍소리도못하고살까봐 괜히걱정되요. 저희엄마나친구나.. 여자가남자좋아하는거보다 남자가 여자를더좋아해야 결혼해야여자가행복하다고. 그말만은명심하는데... 솔직히 자기마음에 백프로 다들게할순없잖아요. 아무리잘난사람이라도 단점은 하나씩갖고있지않나요. 저두 잘난거하나없는여자지만..사랑만큼은 지금그사람한테 듬뿍주고있다고생각하거든요. 자랑인거같지만..저 바보같은여자라생각들만큼 헌신적으로 잘했어요..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고 다시오라고해서받아줬고..서울에오빠가 입원해있을때도 저 지방여자라서 짐바리바리싸들고 비행기타고올라가서 일도 내팽개치고 그사람병간호지극정성으로했었거든요. 그런 그사람이 이런 제깊은사랑 반만알아줬음해요. 그럼 우린 행복할텐데말이예요..
제 남자에관해..술과사람들좋아하는남자..
일단 저희는 만난지 이제2년이되네요.1월1일이 이주년이니깐요..
한때 헤어짐도있었지만 다시마음잡고만나 말은 결혼을약속한사이지만 요즘커플들 헤어지자는말이 너무 흔하게쓰는거같아 다들 우리결혼한다그래도 식장들어가봐야아는이야기라고 웃습니다..
일단은 제남자 29 운동선수...지금까지지켜본결과 제가아는 제남자는 잔머리는비상하고 께임을좋아합니다..<운동선수의직업자체가 시합있을땐 바쁘고 시합없을땐 프리한생활이많은지라 요즘 시합없을때라 너무많이 노는거같네요...그래도 월급꼬박꼬박나오고 정말 이생활하다가 나중에 운동접음 어떻게살려나 많이 걱정되거든요>지는걸싫어합니다...항상 께임을해도 1등을해야 직성이풀리는스타일입니다..그래서 싸우기도많이싸웠죠...싸우지않을때 그남자 나이치곤 재밌고 모임자리에선 언제나 분위기를 주도하는편이죠.. 낯가림심한제친구도 오빠를보면 재밌다고 성격하나는 맘에든다고할정도니깐요.
저도 처음만날때 주위에 언제나 사람모여들고 사람이좋으니깐 모임많고 암튼 모르는사람도 한두번보면 바로친해지기쉬운스타일이죠.워낙 성격이 낙천적이고 사고방식이 개방적이며 자기관리는 허술함이없으며..머리에든건없는거같지만 말하는 화교술은 예술이죠..그것만으로보면 다들 보통이아니라고하죠..여자로치면 여우..제남자는 늑대가아니고 여우라고 착각이들때도있거든요..
술좋아하거든요...술분위기를 자기가주도하는편이죠.
언제나 불러주는사람들이주위에많고 자기도 부르는걸좋아해서 사람불러내서 한잔하는거좋아해요.
술버릇요...꼬장부리는건없는거같지만... 너무 과하게 마시는걸좋아해요..
저희아빠가 애주가이셔서 저희엄마는 술에술짜도 싫어하시거든요.
술좋아하시는아빠만나서 맘고생하며사셨다며 어찌됐든 술좋아하는남자는 사윗감으로 볼생각없다하시는데 그런저희오빠 부모님은 술좋아하는거모르거든요.알면 초죽음이니 제가 못마신다..
그냥 마시는정도로 알아서 잘조절해서마신다 그정도로아시거든요.
첨에 사람많고 성격좋은 그모습에반했지만 지금은 아니라는생각이들때도있거든요..
모든사람들한테잘하고 그사람들역시 그런오빠를 다좋아하니 넉살좋다고하나요?암튼 베짱두둑하고 통크고 성격화통한..그런스탈이라 그런점이 때론 절 부담스럽게도할정도니깐요..
이런성격 결혼해도 같겠죠?
사람의 원래 천성이라는게 고쳐진다고해서 고쳐지는건아니잖아요..
서울남자 전 경상도여자라 경상도남자의 무뚝뚝한사투리보다 다정다감한말투에 뿅가긴했지만
지역적인말인거같지만..사람들그러거든요.
서울남자는 겉으로 말투로봐도 다정다감하고 애교넘치지만 속정은없고 경상도남자는 말투자체가 거칠고 억쎄고 무뚝뚝하나 속정은깊다고..
요즘들어 약간은 느껴지는거같아서요..
겉으로 저희오빠 저한테 대하는건 한없이 자상하고 따뜻한데..
이를테면..제가 아프다고말하면..
오빤 아프면안되지 약은있어?약먹고자..이러고말합니다..
겉으로 말뿐인거같아 섭섭할땐있습니다..
어디많이아파?약은있어?없은사다줄까?이런 말투를원하는데..
오빠 외동아들이라 어릴때 부모님헤어지시고 외롭게자란건있습니다..
그래도 나쁘게크지않고 천성바르게 지금도 혼자힘으로결혼할려고 적금들고 자기월급맞춰 사는거보면 신통하거든요.집에손벌릴생각없다면서.
결혼하면 자기는 정말 가족한테잘할꺼라고 항상 말하곤해요..
그말들으면 정말진짜루 잘할꺼같고 믿음이가는데..
워낙사람좋아하고 성격이 개방적인지라..
어디가도 주위에사람이모이는거보면 솔직히 이젠 싫습니다..
사실 얼마전에도 오빠가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된여자랑 연락하다가 저한테 처음으로 들킨이후 저한테 많이미안해하면서도 워낙에 지금까지잘해온지라 화가나고 배신감같은게느껴지긴했지만 처음인지라 용서하긴했는데..앞으로또그러면어쩔까싶기도하고..
만약에 제성격이 오빠랑 같았다면 우린벌써 헤어졌겠지요.
오빤 뒷끝없고 화끈한성격이고 직설적인반면 전 조용하면서 이성적으로 대하는편이거든요.
그래서 서로성격이 쪼끔씩틀린부분이있으니깐맞춰지는거같아요..
오빠친구들은 저보고그러거든요..
오빠같은 성격 왠만한여자들만나기힘든데 결혼까지생각할정도로 만난저보고는 대단한여자라고..
옛날여자친구한테는정말 못했었나봐요.
친구좋아해서 그당시엔 사랑보다우정이앞서는마음에 그여자분이 그거에지쳐 떠났나부더라구요.
그래서 저만나고는 저한텐 정말 잘해요..
같이늘 있어도 알지만 친구들한테 늘전화자주하고 주위에서도 전화자주오고.
서울남자라그런가 말투가 다정다감하다보니 남자끼리 통화하는데도 제가 괜시리 질투가날정도더라니깐요..결혼하면 이런남자 여자한테 잘할까요?
예전에 좋아했던부분들이 요즘들어 아니다 이건아니다 싶으니깐 괜히 마음의 갈등이생기네요.
타로카드점보시는분이 대뜸..남자가 고집이쎄고 못땠어.자기밖에모르네..언니가 휘어잡고살자신있음살라고..안그런이상 여자가 남자성격땜에 맘고생하겠다고..
저도 오빠가 워낙 성격이 한칼하는지라 결혼하면 제가 찍소리도못하고살까봐 괜히걱정되요.
저희엄마나친구나.. 여자가남자좋아하는거보다 남자가 여자를더좋아해야 결혼해야여자가행복하다고.
그말만은명심하는데...
솔직히 자기마음에 백프로 다들게할순없잖아요.
아무리잘난사람이라도 단점은 하나씩갖고있지않나요.
저두 잘난거하나없는여자지만..사랑만큼은 지금그사람한테 듬뿍주고있다고생각하거든요.
자랑인거같지만..저 바보같은여자라생각들만큼 헌신적으로 잘했어요..
헤어지자고해서 헤어졌고 다시오라고해서받아줬고..서울에오빠가 입원해있을때도 저 지방여자라서 짐바리바리싸들고 비행기타고올라가서 일도 내팽개치고 그사람병간호지극정성으로했었거든요.
그런 그사람이 이런 제깊은사랑 반만알아줬음해요.
그럼 우린 행복할텐데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