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녀의 하루일 과 어떤지..다들 어떠세요>>

속상하다 2005.12.28
조회6,432

저희는  연애 1년 동거 5개월 이네요

저는 28 남친 29 입니다.

그동안 살면서 정말 너무 많이 싸웟는데.. 제가 비정상적으로 생활을하며

게을러서 남친밥을제때 안차려 준 다고했고 저보고 니가 집에서 하는게 뭐가잇냐고 말하는데... 와~  이렇게 자꾸 말하니. 나중에 결혼은못 할것 같네요  힘들어서 ..지치고 맘이편하질않씁니다.. 제가 예민한건가요?

남친 자기 차로 케리어하고잇씁니다 월 200만 받아오죠 저.집에쉽니다

자기가 먹여살리겟다고하고 일다니든안다니든 그건니맘대로 하라네요

하지만 절때 일하길 바라는거아니니 오해하지말라고 정말 이람니다 .

남친이 이렇게 말을 한이유는 제가자꾸 일을하겟다고 했고 취직을구하는

중이라고.. 오빠혼자 힘들겟지만 같이벌자고.. 조금만참으라고..  말!했!기!때!문!입니다 (하두 힘드네 어쩌네 마치 내가 집에서 놀고 먹으며 지내는것처럼 보엿 겟죠)  마치 자신은 일하는기계고 집에선 놀고먹고 편하게지내는

여자친구가 컴터를하며 자신에게 돈달라고 닭달하는 게으른여자로....말이죠 ...휴~       처음 사랑을느끼고 연애하고 동거할땐 몰랐는데.. 시간지나면서.

저는 알수없는 남친의 무언의 ? 눈치를...? 받게되기시작할무렵.. 자즌 다툼과 짜증이   시작됨니다  여기서!! 남친은 자꾸!! 니가 집에서힘든게뭐가있냐?

뭐.하는게 잇냐.? 아침밥좀 빨리차려줘라. 저녘밥좀 퇴근쯤 에 저녘6에 해놔라 등.  입니다 제 하루 일과를 보시고 제가 게으른건지. 정상인지.아님

남친이 까다로운건지.. 저는 헷갈림니다... 참고로 ..악플 삼가함니다!!

그리고 헤어져라 는둥 욕하지마세요 고치면서 살고싶고요 헤어질맘은

아직없습니다 그냥순수하게 이글을 읽고 도움될만한 글 ~부탁드릴께요

   (저의 하루 )

오전 7시: 남친 기상시간 핸폰 알람소리에 맞춰  같이 일어남니다

   "      7시40 분 : 까지 상차리고 반찬놓고 국끓이고  밥퍼서 먹고

                                 (출근시간 8시30까지 집에서 ~직장까지 ~ 차타고 15분도

                                          착 !! 사실 개인사업 이라

                                    여유있게 그정도쯤시간맞춰가려고함니다

                                    반찬도 입에맞는걸로 해주려다보니

                                     매일 후라이펜에 뭘볶거나 지짐니다

                                 끼니를 거른적 없씁니다 밥사먹기보단 집에서 거의해먹죠

                                거기다 도시락아침에싸줌니다. (안싸보신분들은 모르나 싸보신분이라면 2가지반찬통에 이것저것 매일싸넣고 집에서 아침저녘을 매일끼니 거르지않고 저녘에 밥2그룻씩 매일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오전 8시 쯤이면 상치우고 설거지하고 부엌정리하고 냉장고정리함니다.

                     

                     저희는 반찬이 금방금방없어지죠 오전 반찬 도시락반찬

                            저녘반찬 저희는 쌀 20킬로짜리 한달조금넘게  먹엇씁니다

                                그만큼 반찬을다양하게 만드라 고민햇습니다

오전 9시부턴       잠시않아서 컴프터 네이트를 들어가죠  ..그러다..

 

오전 11시쯤 일찍인 난탓인지. 설잠때문인지.. 낮잠을잠니다. (가끔 ) 왠만해서

낮에안자고 오희려 움직이려고하죠 생활페턴바뀌고 밤에안자고 컴터하면

   화내닌간... (피곤해서그러니 이해함니다.)  그래서 저는 고치려고하죠

 

오후 1시반 밥을먹던가 컴터를함니다 ( 되도록이면 3끼챙겨먹습니다 )

                 

오후 2~4시  컴프터 를하죠 전티비는안보고 인터넷으로 거의네이트 글을읽거나 싸이홈피 아님 넷마불 테트리스 함니다 체팅같은건 한물갔고 ...

 

오후 5~ 부터 방한번 더딱아주고 정리한번해주고 (저는 물건쓰면 항상제자리에놔야하기때에 정리할건없고 그냥방만한번딲아줌니다

(가끔 이불 베게 2~3번 털어주죠.) 제가 집에잇는지라 추한모습은보여주기싫어서 옷이랑 머리 세수 는 항상하는편입니다

 

오후 5시반부터 6시반까지 반찬을 해놔야하는데...꼮그런것만은아님니다

 오빠가 거의 7시쯤 되서오거등요 씻는동안 자려놔도되닌간 ...

헌데.. 제가 반찬을할때.. 빨리하긴하는편이지만  25 만원 원룸 월세방 부엌이

넓겟씁니까.?  (여자분.남자분? 공감하시나.?)  끓이고 삶고 찌지고 볶고

 좁은부엌엔 큰그룻들을 제때제때 잘안딱아주면 주변이 엉망진창이죠

쏱고 업지르고  헌데말이죠.. 제가 퇴근시간에맞춰서 그전이라도 반찬해놓으면좋치만....시간지켜 밥차린다는게 습관이 잘안돼요  ... 그렇다고 매일 저녘을늣게차려주진않는데....말이죠

 

오후 6시반쯤 집에오죠 전거의 그때서부터 7시10쯤에 밥을먹씁니다.

전쓰레 기 오래놔두는거싫어해서 어느정도차기만하면 그때그때 매일버림니다  (원룸그래야 냄새안나요)

오후 8시부턴 상치우고 설거지 방닦고 저는 씽크대청소는설거지할때만큼은 항상닦거등요 가끔 국물이넘처서 가스랜지밑바닥으로 스며들땐 거기

다~청소합니다   그런모습을 남친이 어느날그럼니다  어떻게 쉬는날은

한방에서 얼굴보기가 힘드냐고요... 저는 속옷은 손빨래하고 나머지는 애벌빨래해서 세탁기에돌림니다 걸래는 더러워지지않도록 빨아두고 락스에

담가두던가하죠  남친이 벌어다주는 월급 좀더 아껴서 저축좀 하고자

보온도시락을사서 싸주고  배고풀것 같아서 밥도꼮눌러싸고 반찬도 신경써서 영양가고루고루 해주려하고  아침이면 추울것같아서 따뚯한찌게나 국을끊여  주고  옷이며 화장품 집에 놀고잇는사람이라 사치라 여기며

여태껏 투정한번안부리고 막상사준다고해도 나중에사지뭐 하면서.. 마다햇던 나인데... 여자라고 그런것 싫어할사람잇을까..?

그러면서... 니가 한게뭐가잇냐고... 말을하니... 정말 속상하고 ..

..아침밥과 저녘 밥만제때제때잘해줘야.. 인정받는건가..?

여러분.. 제가 어떤가요 ? 참.. 그리고 시킨거 제대로 잘못한다는데..

그런건 제가 집밖을 안나가다보니.. 시킨것 잘못할때있씁니다..

가끔 제가 생각해도 집에있으면 ..이런거 간단하건데 잠깐갓다오는거 귀찮아서 못할땐 저도한심할때잇어요... 하지만.... 언제까지 놀고만잇는건아니랍니다  ......제가 어떤가요..? 님들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