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글을 올리게 되네요; 25살;;나이가 꺽이네요; 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엄마와 결혼문제로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결혼문제로 글을 올려 톡에도 오른적이 있었는데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리플 올려주신 님들 말대로 집에 돈 한푼 주지 않고 저도 돈 모으고 집에도 쌩까고 있지만 엄마는 요지부동 정말 저는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인가 봅니다. 집에서 밥도 먹지 않고 사먹거나 굶거나 밤에 잠만 자고 나오고; 새벽에 나오고;그런 생활을 하다가 엄마가 허리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달동안 밥먹어라 말 한마디 하지 않던 엄마; "나 낼 부터 입원하니 낼부터 병원에 와서 수발들어라" 하더이다; 그 죽고 못사는 큰 아들이며; 거의 며늘 삼으신 큰 아들 여친이며; 더 죽고 못사는 작은 아들에 작은 아들 며늘은 우짜고; 4월에 시험잡힌 새벽달보고 나가고 밤이슬 맞으며 들오는 한시가 급한 딸래미 보고; 병원에 틀어박혀 수발을 들어라 하더이다;한달동안; 뭐; 당연 수발 들 사람 저 밖에 업죠; 허리수술하면 못 움직이기 때문에 밥이며 화장실 수발 다들어야 합니다. 며느리가 그런거 하겠습니까? 그런거 며느리한테 시키겠습니까? 압니다; 저 밖에 할 사람 없는거; ㅠ_ㅠ 그런데 엄마는 명령을 합니다; 당당하게; 사이가 안좋아서; 서너달동안 밥한번 차려주지 않은 딸한테; 말 한번 건네지 않은 딸한테 그런 말을 하더이다; 하여간 한달동안 엄마목욕에 화장실수발에 다 해도 고맙단 말 한마디 없습니다. 우리엄마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 그런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얼굴 한번 보라고 보라고 보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그런인간 안본다고 필요없다고; 그러고선 내가 아파서(좀 심각했음) 병원에 일주일동안 입원했을땐 남친한테 저 부탁한다고 해놓고 쌩~ 집으로 가더이다; 입원하기 전에 응급실 실려갔을때 집에 전화했는데 와보지도 않고 그냥 자고; -보통 드라마같은데선 응급실이다 그러면 맨발로 뛰어오던데 저는;;치료하고 좀 나아져서 새벽5시에 들어가니 쿨쿨 자고 있더군요;; 나 자식 맞는가 싶더군요;; 남친은 밤새고 회사갔는데;;ㅠㅠ- 한번도 병원에서 밤샌적 없고; 한시간 와 있다 갔습니다. 퇴원해서 병원비도 160만원 중100만원 남친이 내고 60만원 엄마가 냈는데 그걸로 한달동안 유세 떨었습니다. 돈 깨졌다고; 결국 갚아줬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병원에 붙어있으면서 밥 못 먹는거 알면서 밥 해다주거나 밥 사준적 한번도 없습니다.(남친 자취함) 그래도 엄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는 저는 이것이 인사시킬 기회라 생각해서 죽사와라 과일바구니 사오라 시켰지요;-_-; (엄마가 가시적인걸 좀 좋아해서;;) 그런데 어쩌는줄 아십니까? 심심하다고 고스톱 치잡니다;(병원에서) 열심히 져주고; 심심하다고 밖에 나가서 드라이브 시켜달랍니다; 해줬습니다. 밥도 사달랍니다.같이 노래방도 가잡니다. 갔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오라고 합니다; 회사도 째고 오라고 합니다. 부르면 와야 한다고; 자기 소중한 큰아들 작은아들 그렇게 불러 보시지;-_- 정말 억지장군입니다; ; 그러고선 이제 좀 마음에 드냐고 물어봤더니 시험하는 중이라고 말하더군요. 이때까지 시험한 거라고어쩌는지 보려고무슨 면접봅니까? 사귀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시험하는 중이라고; 엄마는 제가 엄마 소유물인줄 압니다. 저는 내년에 결혼할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2년넘게 사귀었거든요. 결혼반대이유가 7살 나이차 때문입니다. 참고로 큰오빠 저와 7살 차이 나고 큰 오빠 여친 저와 동갑인데 전! 혀! 반대 안합니다; 결혼할거라 하니까 저보고 2억5천 내놓고 가랍니다. -_- 얼마전 뉴스에 나왔는데 초딩때부터 키우면 그 정도 돈 든다고;(그 뉴스 방송 어디인지 폭파 할겁니다) 키워줬으니까 그 돈 내놓고 가라고; 2억5천 웃음 나옵디다; 진짜; 그래서 저 너무 열받아서 오빠들한테도 그 돈 받으라 했습니다. 그러니 "넌 4년제 갔잖아" 이럽니다!! 이 소리 너무 지겹군요;-_-5년째 이 소립니다; 그래서 싸웠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참았는데 제대로 따져볼까 이러면서요; 예; 저 공부 못해서 지방사립대 4년제 나왔습니다; 제 작은오빠는 지방전문대 나오셨구요 제 잘난 큰오빠는 삼수만 하셨습니다; 아;; 고등학교도 한번 재수하셨군요(그땐 고등재수도 좀 빈번함) 뭐 스팩 비슷하지 않습니까? 저 너무 열받아서 돈 든거 다 따졌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다 똑같다 치구요;; 제가 4년제 나왔으니까 2년 더 한거죠??(등록금 4번 남은거죠?) 그런데 등록금 한학기는 대출로 제가 갚고 있구요; 한번은 제가 냈구요; 한번은 작은오빠가 내줬구요; 한번은 엄마가 내줬구요; 한번 남았죠; 그거 내가 갚는다고 했습니다; 200; 그거 주고 나 집떠난 다고 했습니다; 그거 아시라고 재수 하고 삼수할때 돈 더 많이 드는거 아시라고; 그리고 오빠는 알바 한적 한번도 없다고 엄마 생일도 모른다고 선물한적 한번도 없다고 엄마가 폰 그렇게 노래 불렀어도 사준 사람 누구냐고 안마기 사준사람 누구냐고 보일러 바꿔준 사람 누구냐고 오빠는 카드 빚 져서 엄마가 오히려 갚아주지 않았냐고 저 대학동안; 호프집; 빵집; 노래방; 전화리서치; 커피숍; 슈퍼캐셔 안해본 알바없고 4학년부터는 학원강사했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오로지 오빠뿐이고 오빠먼저 시집갈려는 저는... 집에 돈도 안 보태고 시집갈려는 저는 완전 호로 미친년이네요; 이제 강하게 얘기하니까 같이 살든지 말든지 고아처럼 결혼하랍니다. 결혼에 미친년이라고; 참고로 아빠란 사람이 생활력이 너무 없으셔서 집에 빨간딱지 붙어있습니다. 한시도 집에있기 싫어요; 저 같은 여자 만난 우리 남자친구만 불쌍합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해서 요즘은 눈치만 보게 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화이팅좀 해주세요; 악플 사양합니다. 안그래도 힘들어요~ 리플많이 달아주세요; ----------------------------------------------------------------------------------- 악플 사양 한다고 했는데도. 이딴글 왜 올렸냐; -_- 니 부모 욕하면 좋냐; 그런글 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정말 말하지 않으면 미칠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좀 이해해주세요;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도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더군요; 남친한테는 울 엄마가 오빠를 시험했다; 이 말은 차마 못하겠구요; 제가 쓰러져서 병원에 갔던 이유는 신경성 두통이었습니다. 좀 더 큰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까 스트레스성 두통에 공황장애라고 하더군요; 뭐 말 그대로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공황장애는 불안감이 가장 큰 이유이구요; 의사쌤이 마음 편하게 가지는게 가장 빨리 낫는 길이라 했는데 아직 조금만 신경질이 나면 한쪽 머리가 아파와서 통원치료를 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프냐; 병원 다니냐; 이런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방금도 전화왔는데 핸드폰비 내라는 말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하네요; 악플들도;; 소설이라는 말도; 정말;; 답답해집니다; 게임기 사려고 내게 빌붙는 남자친구?
결혼하려면 2억5천 내놓고 가래요;
안녕하세요;
또 글을 올리게 되네요;
25살;;나이가 꺽이네요;
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엄마와 결혼문제로 또 싸우게 되었습니다.
전에도 결혼문제로 글을 올려 톡에도 오른적이 있었는데 전혀 진전이 없습니다;
리플 올려주신 님들 말대로 집에 돈 한푼 주지 않고
저도 돈 모으고 집에도 쌩까고 있지만 엄마는 요지부동
정말 저는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인가 봅니다.
집에서 밥도 먹지 않고 사먹거나 굶거나
밤에 잠만 자고 나오고; 새벽에 나오고;그런 생활을 하다가
엄마가 허리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몇달동안 밥먹어라 말 한마디 하지 않던 엄마;
"나 낼 부터 입원하니 낼부터 병원에 와서 수발들어라" 하더이다;
그 죽고 못사는 큰 아들이며; 거의 며늘 삼으신 큰 아들 여친이며;
더 죽고 못사는 작은 아들에 작은 아들 며늘은 우짜고;
4월에 시험잡힌 새벽달보고 나가고 밤이슬 맞으며 들오는 한시가 급한 딸래미 보고;
병원에 틀어박혀 수발을 들어라 하더이다;
한달동안;
뭐; 당연 수발 들 사람 저 밖에 업죠;
허리수술하면 못 움직이기 때문에 밥이며 화장실 수발 다들어야 합니다.
며느리가 그런거 하겠습니까? 그런거 며느리한테 시키겠습니까?
압니다; 저 밖에 할 사람 없는거;
ㅠ_ㅠ 그런데 엄마는 명령을 합니다; 당당하게;
사이가 안좋아서; 서너달동안 밥한번 차려주지 않은 딸한테;
말 한번 건네지 않은 딸한테 그런 말을 하더이다;
하여간 한달동안 엄마목욕에 화장실수발에 다 해도 고맙단 말 한마디 없습니다.
우리엄마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는 그런사람입니다.
남자친구 얼굴 한번 보라고 보라고 보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그런인간 안본다고 필요없다고;
그러고선 내가 아파서(좀 심각했음) 병원에 일주일동안 입원했을땐
남친한테 저 부탁한다고 해놓고
쌩~ 집으로 가더이다; 입원하기 전에 응급실 실려갔을때 집에 전화했는데 와보지도 않고 그냥 자고;
-보통 드라마같은데선 응급실이다 그러면 맨발로 뛰어오던데 저는;;치료하고 좀 나아져서 새벽5시에 들어가니 쿨쿨 자고 있더군요;; 나 자식 맞는가 싶더군요;; 남친은 밤새고 회사갔는데;;ㅠㅠ-
한번도 병원에서 밤샌적 없고; 한시간 와 있다 갔습니다.
퇴원해서 병원비도 160만원 중100만원 남친이 내고 60만원 엄마가 냈는데
그걸로 한달동안 유세 떨었습니다. 돈 깨졌다고; 결국 갚아줬습니다.
그리고 남친이 병원에 붙어있으면서
밥 못 먹는거 알면서 밥 해다주거나 밥 사준적 한번도 없습니다.(남친 자취함)
그래도 엄마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는 저는 이것이 인사시킬 기회라 생각해서
죽사와라 과일바구니 사오라 시켰지요;-_-; (엄마가 가시적인걸 좀 좋아해서;;)
그런데 어쩌는줄 아십니까? 심심하다고 고스톱 치잡니다;(병원에서)
열심히 져주고; 심심하다고 밖에 나가서 드라이브 시켜달랍니다; 해줬습니다.
밥도 사달랍니다.같이 노래방도 가잡니다. 갔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오라고 합니다;
회사도 째고 오라고 합니다. 부르면 와야 한다고;
자기 소중한 큰아들 작은아들 그렇게 불러 보시지;-_- 정말 억지장군입니다;
;
그러고선 이제 좀 마음에 드냐고 물어봤더니 시험하는 중이라고 말하더군요.
이때까지 시험한 거라고
어쩌는지 보려고
무슨 면접봅니까?
사귀어도 되는지 안되는지 시험하는 중이라고; 엄마는 제가 엄마 소유물인줄 압니다.
저는 내년에 결혼할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2년넘게 사귀었거든요. 결혼반대이유가 7살 나이차 때문입니다.
참고로 큰오빠 저와 7살 차이 나고 큰 오빠 여친 저와 동갑인데 전! 혀! 반대 안합니다;
결혼할거라 하니까 저보고 2억5천 내놓고 가랍니다. -_-
얼마전 뉴스에 나왔는데 초딩때부터 키우면 그 정도 돈 든다고;(그 뉴스 방송 어디인지 폭파 할겁니다)
키워줬으니까 그 돈 내놓고 가라고;
2억5천 웃음 나옵디다; 진짜;
그래서 저 너무 열받아서 오빠들한테도 그 돈 받으라 했습니다.
그러니 "넌 4년제 갔잖아" 이럽니다!! 이 소리 너무 지겹군요;-_-5년째 이 소립니다;
그래서 싸웠습니다. 제가 이때까지 참았는데 제대로 따져볼까 이러면서요;
예; 저 공부 못해서 지방사립대 4년제 나왔습니다;
제 작은오빠는 지방전문대 나오셨구요
제 잘난 큰오빠는 삼수만 하셨습니다; 아;; 고등학교도 한번 재수하셨군요(그땐 고등재수도 좀 빈번함)
뭐 스팩 비슷하지 않습니까? 저 너무 열받아서 돈 든거 다 따졌습니다.
고등학교까지는 다 똑같다 치구요;;
제가 4년제 나왔으니까 2년 더 한거죠??(등록금 4번 남은거죠?)
그런데 등록금 한학기는 대출로 제가 갚고 있구요; 한번은 제가 냈구요;
한번은 작은오빠가 내줬구요; 한번은 엄마가 내줬구요; 한번 남았죠;
그거 내가 갚는다고 했습니다; 200; 그거 주고 나 집떠난 다고 했습니다;
그거 아시라고 재수 하고 삼수할때 돈 더 많이 드는거 아시라고;
그리고 오빠는 알바 한적 한번도 없다고 엄마 생일도 모른다고 선물한적 한번도 없다고
엄마가 폰 그렇게 노래 불렀어도 사준 사람 누구냐고 안마기 사준사람 누구냐고
보일러 바꿔준 사람 누구냐고 오빠는 카드 빚 져서 엄마가 오히려 갚아주지 않았냐고 저 대학동안; 호프집; 빵집; 노래방; 전화리서치; 커피숍; 슈퍼캐셔 안해본 알바없고 4학년부터는 학원강사했습니다/
그런데도 엄마는 오로지 오빠뿐이고

오빠먼저 시집갈려는 저는... 집에 돈도 안 보태고 시집갈려는 저는 완전 호로 미친년이네요;
이제 강하게 얘기하니까 같이 살든지 말든지 고아처럼 결혼하랍니다. 결혼에 미친년이라고;
참고로 아빠란 사람이 생활력이 너무 없으셔서 집에 빨간딱지 붙어있습니다. 한시도 집에있기 싫어요;
저 같은 여자 만난 우리 남자친구만 불쌍합니다. 그리고 너무 미안해서 요즘은 눈치만 보게 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화이팅좀 해주세요;
악플 사양합니다. 안그래도 힘들어요~ 리플많이 달아주세요;
-----------------------------------------------------------------------------------
악플 사양 한다고 했는데도. 이딴글 왜 올렸냐; -_-
니 부모 욕하면 좋냐; 그런글 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런데 정말 말하지 않으면 미칠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좀 이해해주세요;
정말 친한 친구들한테도 쪽팔리고 부끄러워서 말 못하겠더군요;
남친한테는 울 엄마가 오빠를 시험했다; 이 말은 차마 못하겠구요;
제가 쓰러져서 병원에 갔던 이유는 신경성 두통이었습니다.
좀 더 큰 병원에 가서 정밀진단을 해보니까 스트레스성 두통에 공황장애라고 하더군요;
뭐 말 그대로 스트레스 때문입니다;
공황장애는 불안감이 가장 큰 이유이구요;
의사쌤이 마음 편하게 가지는게 가장 빨리 낫는 길이라 했는데
아직 조금만 신경질이 나면 한쪽 머리가 아파와서 통원치료를 합니다.
그런데 엄마는 아프냐; 병원 다니냐; 이런말 한마디 없었습니다;
방금도 전화왔는데 핸드폰비 내라는 말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그냥 가슴이 답답하네요;
악플들도;; 소설이라는 말도; 정말;; 답답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