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할때..변기가 막혀요..

끙....2005.12.28
조회571

저기... 전 20대 직장인이구요.

여자 입니다..

 

걱정거리가 있어서요..

제가 어릴적부터 변비가 있긴했지만 ,

 

20대 초반에 이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부터 더 심해진듯 싶어요.

 

사무실 근무라 , 매일같이 앉아있고 ,

화장실도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쉬할때도 숨소리까지 밖에 다 들릴정도로

방음이란것들이 안되있어요.

 

그러니 , 당연히 소변도 참고 더더욱 대변도 참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회사에 아무도 없을때 신호가 왔길래

응가를 맘 편히 눴는데.. 물을 내렸는데

허거덩..변기가 막혔지 뭡니까..

 

다행히 옆 회사로 뚫어뻥을 빌려서 뚫긴 했는데..

저희 회사엔 뚫어뻥이 없어요.

 

전에 사장있을때도 제가 눴다가 막혔는데.. 전 모른체 하고 그냥 화장실을

나왔었습니다....

 

오후되서 사장이 사무실에 왔는데

사장이 화장실 들갔다가 볼일을 봤는지.."어 ?? 변기가 왜 막혔지..?? "

이러는데.. 전 "몰라요~ 오늘 아무도 화장실 안갔는데요..." 이렇게 둘러댔지요..

 

저......어느날 응가보고선 굵기를 봤는데.....

정말.....거짓말 아니라...팔뚝처럼 굵고요...

길이도 대략...20센티 넘을때도 많아요..

 

이거......병원가야 되나요..?

저 정말 힘듦니다.. 회사서 막힐까봐 참아서 집에가서 누려고 하면

막상 안나와요...

 

물도 엄청 많이 먹고 하는데...정말 힘듦니다.......

 

변이 무지 굵어서 그런것 같은데.. 얇게 하는 방법...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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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 정말 진지하게 물어보는건데..

그런 장난섞인 리플은....맘이 아프네요..

 

응가 떨어지는순간 변기 내버 누르기도 해봤지만 소용 없네요.....

그대로 바로 응가가 변기 내려가는 그 그멍에 껴버리네요...

단단하기 까지 합니다.

 

피도 많이 나오고... 병원가기 넘 싫어요..

 

오죽하면 똥꼬 살이 겉으로 툭 튀어 나올정도 인데도

병원엘 안가는지... 진짜 싫어요..!!

 

목욕탕갈때나..샤워할때...진짜 그거 툭 튀어나온거..무지 신경 쓰이지만..

병원가기 난..넘 넘 싫고 무섭고... 무엇보다 이지역엔 항문외가가 넘 없어요.. ㅠ_ㅠ

 

진짜 난 심각하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