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군인 같으니라고ㅠㅠㅠ

찾아주오~2005.12.28
조회496

음~ 리플을 보았습니다.

그 군인! 자기가 먼저 붙여 준다고 했습니다.

버스타면 4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지라 찾으러 가려고 했으나, 붙여준다내요.

고마워서 사례하겠다고 했으나 사양하시더군요~

그리고, 그 빠듯한 휴가에 챙겨주신다길래 믿음도 가고 해서 기다렸습니다.

아직 살 만한  세상인것 같아서.

근데!! 택배, 요즘. 하루면 옵니다!!!

사람사이의 약속 지켜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럼!!!

 

그리고!

방금 친구에게 전해  들은 얘긴데.. 일욜 25일날 전화했더니 안 받았하더군요

시간이 흐른뒤 다시 했더니 안 받 더랩니다.

네~~~~~~~

어쩔까요? 그리고 지금까지 꺼져있는  핸드폰!!

어이 없지 않습니까?

사람.. 믿었습니다. 너무 믿은  결과가  이겁니다

물론 잃어버린 제가 잘못  한 것이지요

하지만, 그렇게 제 친구들이 연락을 했는데,, 만약 택배로 보냈으면 연락하나 해 줄 센스가 없었을까요?

보내기 싫었으면 그냥 버스에 나두고 내렸으면 버스 회사로 찾으러나 갔지 이게 몹니까!!!!?

 

 

 

크리스마스 이브-*

그 좋던 날 ㅡㅡ 핸드폰을 잃어 버렸습니다

고속 버스를 타고 청주로 놀러를 왔는데,,,,,,,,,,,,

버스에  폰을 두고 내린거죵,,,

 

친구가 저에게 연락을  했는데  어떤 남자가 받더라는 것입니다

뭐.............  그 ㄸㅐ까진 몰랐죠 ㅎ 잃어버린것도 ㅎㅎ;;;;;;;;;

날 이  날인지라 친구들이  저에게  연락을 해 댔고... 

 

어떤 "군인!!!!!!!!!" 아저씨께서  지금 대전 가는  버스 안인데 폰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때마침 배터리가 없었고;;

착하시게도 충전하여 연락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하염없이  놀며.. 연락을 기다렸죠..

 

그랬더니 주소를 갈켜주면 택배로 붙여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전화 목소리두 착하시고 하여 주소를 갈켜주고 기다렸죠.

다음날 다른 친구가  이 사실을 모르고 저에게 전화를 했고;;

그 군인!!  받더니

 

"누나가 폰을  잃어 버리셨나바요., 월욜에 택배로 보내드릴께여" 라고 했답니다.

(이 때!!!   알아봤어야  했습니다.. 다짜고짜 누나라니ㅣ!!!!!!!!!!!  씨팔롬의 새끼)

 

그래서 완전 믿었습니다.

전해 주겠거니 하고.......

그랬는데..........

 

월욜이 지나고

 

화욜이 지나고

 

수욜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네요 ㅡㅡ

 

더 어이 없는건 핸폰이 꺼져 있는겁니다.

배터리가 없어서 꺼진것이 아니라 이 녀석이 꺼 논 모양입니다.

아.....................................................

이 군인을 너무 믿은 걸까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핸폰을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도와주세용 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