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저희는..사내 커플입니다.. 앞으로15일후면 아니지만.. 제 남자와 저는 7살 차이가 나요.. 제남자는30..저는23.. 모두들 제가 아직 어리고..한창나이라고 아깝다고들 하지만.. 저는 항상 이렇게 차이가 많은사람만 만나와서 그런지..더 정감있고 좋더라구요.. 4년을 만나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사람이랑도 4살 차이가 났었죠.. 전 나이차이가 나면 모든걸 이해해줄수있는 넓은마음을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막 친구들이랑 정신없이 놀기만 하고 그런건 아니고,,^^) 4년동안 만났던 그사람이랑은 마냥 친구같이 만나서 저희는 싸울때도 치고받고 싸우고 막 그랬죠.. 제가 매달리는 쪽이었고..또 그 남친은 외아들에 막내로 자라서 집안에 사랑을 잔뜩 받고 자라서 자기밖에 모르던 사람이었죠.. 그래서 많이 힘들거라는걸 알고 마음 정말로 굳게 먹고 만나면서 단한번도 헤어지잔말 안해본제가 헤어지자고 했죠..그랬더니..그남자..매달리더군요... 그사람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던 난,,정말로 기댈수 있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어요.. 정말로 저밖에 모르는 사람..그런사람.. 그사람과 헤어지고 이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정말로 가슴따뜻한 사람이 있더군요... 처음에 마냥 좋은 직장동료로..착한 오빠로만 생각하다 그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곁에서만 그렇게 지켜보다가 막상 우리 사귀게 되었는데... 오빠도 저도 혼자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돈버릴거 없이 같이 살자고 합의를 보고 부모님몰래(오빠는 고아에요..ㅠ.ㅠ) 동거를 시작했죠.. 근데 이사람 정말로 저희부모님께도 잘하고 저한테도 무척 잘하는 거에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이었죠... 그러다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같이산다는 허락도 받아내고 결혼승낙을 받아냈습니다. 그렇게 행복만 하던 저희에게도 싸움이라는게 찾아오더군요... 이유인즉슨.. 같은 회사를 다니지만 남친은 영업사원이었기에 술자리가 잦았어요.. 저희가 사는곳은 서울이었지만 남친이 영업하러 다니는 곳은 주로 지방이었답니다.. 그래서 한번씩 술자리는 하면 외박을 해야하는경우도 생기고.. 그정도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서울에서 술자리가 있는경우에도 늦은시간까지 전화한통없고 심지어는 전화기가 꺼져서 아침까지 연락이 안돼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지금 저희가 동거하는 곳은 옥탑이어서 문열고 나가면 횡~하고 저녁에는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자혼자있기에는 정말로 무서운 곳입니다. 정말 술만먹으면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남친땜에 많이 싸웠죠.. 그래서 그렇게 실망이 하나씩하나씩 커져가는거에요.. 믿음도 없어지고.. 전에만났던 남친도 술땜에 많이 속을 썩혔거든요... 그러던 남친이 연말이라고 망년회다 모다 친구들은 만나기 시작하면서 저에게 거짓말까지 하고 나이트를 가는 것입니다.. 그전날 외박한 상태에서..다시는 안그러겠다는 약속까지 해놓고.. 그래서 전 미친듯이 전화를 해댔죠.. 문자도 보내고.. 이런제자신이 무서워지는거에요... 그러다가..드디어./. 남친입에서 두려워하던 그말이 나오더군요.. " 너.. 너무 집착이 심해..": 집착이라니..자기가 한짓이 있으면서 집착이라니... 전 너무 기가막히더군요.... 나도 제자신이 무서웠으나.. 자기가 한짓이 있는데 말이죠... 처음에 외박하고 이런것도 다 참아줬는데.. 일도아닌 노는걸로 실망을 시켜놓고... 정말로 제가 집착인걸까요?? 결혼허락까지 받아논 상태에서.. 이사람과의 결혼생활이..무난할까..그런생각이 드네요... 솔직히..제가 집착이 없지 않아 있다는거 알지만.. 이유없이 이러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이해를 구하자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결혼할 사람과 이런 트러블이 생기니까..참 고민스럽네요...
집착..
매일 눈으로만 보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될줄이야..
저희는..사내 커플입니다.. 앞으로15일후면 아니지만..
제 남자와 저는 7살 차이가 나요.. 제남자는30..저는23..
모두들 제가 아직 어리고..한창나이라고 아깝다고들 하지만..
저는 항상 이렇게 차이가 많은사람만 만나와서 그런지..더 정감있고 좋더라구요..
4년을 만나다 헤어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사람이랑도 4살 차이가 났었죠..
전 나이차이가 나면 모든걸 이해해줄수있는 넓은마음을 갖고 있을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막 친구들이랑 정신없이 놀기만 하고 그런건 아니고,,^^)
4년동안 만났던 그사람이랑은 마냥 친구같이 만나서
저희는 싸울때도 치고받고 싸우고 막 그랬죠..
제가 매달리는 쪽이었고..또 그 남친은 외아들에 막내로 자라서
집안에 사랑을 잔뜩 받고 자라서 자기밖에 모르던 사람이었죠..
그래서 많이 힘들거라는걸 알고 마음 정말로 굳게 먹고 만나면서 단한번도 헤어지잔말 안해본제가
헤어지자고 했죠..그랬더니..그남자..매달리더군요...
그사람에게 너무 상처를 많이 받았던 난,,정말로 기댈수 있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어요..
정말로 저밖에 모르는 사람..그런사람..
그사람과 헤어지고 이회사에 입사를 했는데,..
정말로 가슴따뜻한 사람이 있더군요... 처음에 마냥 좋은 직장동료로..착한 오빠로만 생각하다
그사람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곁에서만 그렇게 지켜보다가 막상 우리 사귀게 되었는데...
오빠도 저도 혼자살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서로 돈버릴거 없이 같이 살자고 합의를 보고 부모님몰래(오빠는 고아에요..ㅠ.ㅠ)
동거를 시작했죠..
근데 이사람 정말로 저희부모님께도 잘하고 저한테도 무척 잘하는 거에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이었죠...
그러다가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고 같이산다는 허락도 받아내고 결혼승낙을 받아냈습니다.
그렇게 행복만 하던 저희에게도 싸움이라는게 찾아오더군요...
이유인즉슨..
같은 회사를 다니지만 남친은 영업사원이었기에 술자리가 잦았어요..
저희가 사는곳은 서울이었지만 남친이 영업하러 다니는 곳은 주로 지방이었답니다..
그래서 한번씩 술자리는 하면 외박을 해야하는경우도 생기고..
그정도는 일이니까 그러려니 했지만..
서울에서 술자리가 있는경우에도 늦은시간까지 전화한통없고 심지어는 전화기가 꺼져서
아침까지 연락이 안돼는 경우도 생기더군요..
지금 저희가 동거하는 곳은 옥탑이어서 문열고 나가면 횡~하고 저녁에는 깜깜해서
아무것도 안보이고 여자혼자있기에는 정말로 무서운 곳입니다.
정말 술만먹으면 자제력을 잃어버리는 남친땜에 많이 싸웠죠..
그래서 그렇게 실망이 하나씩하나씩 커져가는거에요.. 믿음도 없어지고..
전에만났던 남친도 술땜에 많이 속을 썩혔거든요...
그러던 남친이 연말이라고 망년회다 모다 친구들은 만나기 시작하면서
저에게 거짓말까지 하고 나이트를 가는 것입니다..
그전날 외박한 상태에서..다시는 안그러겠다는 약속까지 해놓고..
그래서 전 미친듯이 전화를 해댔죠.. 문자도 보내고.. 이런제자신이 무서워지는거에요...
그러다가..드디어./. 남친입에서 두려워하던 그말이 나오더군요..
" 너.. 너무 집착이 심해..":
집착이라니..자기가 한짓이 있으면서 집착이라니...
전 너무 기가막히더군요.... 나도 제자신이 무서웠으나.. 자기가 한짓이 있는데 말이죠...
처음에 외박하고 이런것도 다 참아줬는데..
일도아닌 노는걸로 실망을 시켜놓고...
정말로 제가 집착인걸까요??
결혼허락까지 받아논 상태에서.. 이사람과의 결혼생활이..무난할까..그런생각이 드네요...
솔직히..제가 집착이 없지 않아 있다는거 알지만..
이유없이 이러지는 않지 않겠습니까..
이해를 구하자는건 아니지만..
앞으로 결혼할 사람과 이런 트러블이 생기니까..참 고민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