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의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어도 본인 다 먹으면.. 트름을 무진장 크게 하고.. 침뱉고.. 방구끼고..식구들이 싫어하는데도 하지말라는짓을 막구했습니다..
저또한 싫었지만.. 그만큼 내가 편해졌다고 그렇게 좋게 생각할려고 저나름대로 무지 노력하긴했지만..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날땐.. 정말.. 뚜컹이 열려 화를 내곤 했지요..
그렇게 5년을 만나면서 그래두.. 이남자와 헤어질꺼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여행한번 가본적 없지만.. 커피숍이나 호프집 정말 열손가락에 낄정도 같이 가본적 없지만.. 생일날&크리스마스날도 함께 맞아본적도 없지만..매월14일데이때마다 사탕이며 빼빼로.. 뭐 그런거 받아본적없지만.. 100일..1주년 뭐 이런것도 받아본적 없지만.. 항상.. 그런거 못챙겨주는 그애가 밉기도 했지만.. 그래두.. 내 다름대로 옆에 있어 행복한거라고.. 나에게 위안을 주며.. 그렇게 5년을 만나왔는데.. ㅠㅠ
이번4월부터 그애와 내가 어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애 사장님이 SK대리점을 정리하고 다른일을 시작한다고 할때부터.. 그애와 처음으로 말다툼도 하게되었고.. 그계기로인해 그애와 내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항상 모든일을 저와 상의하고 결정했었는데..
<참고로 그애집은 가난합니다..
완전 못사는건 아니지만.. 모아둔 돈도 없고 그냥 생계를 그때그때 꾸려나가는....>
근데 어느날 나와 싸우고 연락을 몇칠 안한사이에 자동차 한대를 중고로 사더군요.. 월래 사장님이 한대를 사준다고 했었는데..
계속 밀루웠나봅니다.. 아님.. 그애가 거짓말을 했거나..사장님이 SK대리점을 관두고 장사를 할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사장님이 마냥 같이 하자고 제의한건 아닙니다.. 몇가지를 더 제의했죠
상품권데스크나 다른 SK대리점이나 아님 본인이 알아서 직장을 구하거나 그것도 아님 사장과 같이 일하는 거였죠..
전.. 당연히 상품권이나 다른 대리점에서 일을 하라고했고.. 처음엔 그렇게 하겠다고 했었는데.. 사장이 같이 일하면.. 돈많이 벌수 있다고 했나봅니다..
그래서 자동차 이야기가 나왔고.. 처음엔.. 사장님이 회사용으로 사겠다고 했는데.. 계속 밀두었는지 아님 나한테 거짓말을 한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나와 다툰 사이에 자동차를 중고로 샀더군요..
모아놓 돈이라곤 3~4백정도.. 그것도 제가 억지로나마 저축하라고 성화를 부러서 모이게된건데.. 적금을 해약하고 차를 샀더군요..
그돈으로도 모자라 할부12개월이나 24개월인가..
이자만해도..29%로나 되는..
난..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서 사장님과 일을 하고 싶어 그러는건가하고..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 갖고싶어도 갖지 못하는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암튼.. 저지른거니까..어쩔수 없지만..
전..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이자만 머리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사실.. 사장님도 이해가 안됐어요..
장사한다고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계속 알아보기만 하시고..
뭐.. 장사라는게 신중.. 신중.. 또.. 신중이지만.. 처음엔 치킨집을 하겠다고 알아보다가.. 자동차부품을 하겠다고 하다가 암튼 매번 바뀌게 되었요...그렇게 3~4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그애의 카드내역서를 보게되었습니다..
여자의직감이란게 무섭더군요..
모텔이름같은것들이 몇개나 있는뜻...
그래서 물었습니다..
왠모텔? 그애의 거짓말..
사장님과 장사할 장소를 이곳저곳 알아보다 같이 잤다는겁니다..
바보같이 그런거짓말을..
내가 경리일을 보는데..
월급줄때.. 내역서 보여주면 준다고했다고.. 막 그쪽으로 밀고 나가더군요..
난.. 계속..사장이 어떻게 돈이 없냐? 개인카드도 법인카드도 없을수 있냐? 사장이 SK말고도 다른일을 하는분이거든요..
암튼..제상식으론..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같이 장소를 알아보는데.. 어떻게 직원보고 모텔값을 지급하라고 하는지.. 그땐.. 정말이지..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내직감이 맞았어요.. 다른여자가 생겼거더라구요..
그때부턴 설마.. 설마 했었는데..
바보같은놈..
차를 사는데도.. 한번도 드라이브를 안시켜주더라구요..
집에오면 주차할곳이 없어 빨리 세워야한다는둥..
나쁜자식.. 그러면서 그여잔 태우고 다니고..
머리끈이 거기 떡하니 있더군요.. 그러면서..니꺼 아니였냐구..
나참..
어느날.. 드라이브한번 못시켜줘 미안했던지 밖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나갔더니 세상에... 차에 타라고해서 탔는데.. 같이 주차할공간 찾는동안 데이트하자 이러는거예요..기가참더군요..
그때였죠.. 그여자한테 전화온게.. "수미"이렇게 뜨더라구요..
자동차안보면 가운데에 동전갔는데 놓은데 있잖아요..거기에 폰이 진동으로 울리더군요.... 전화왔다고.. 받으라고 했는데.. 내눈치를 보더군요.. 그러면서.. 전화안받고.. 받는척을 하는겁니다.. 옆에 누른거죠.. 끊겼다생각했는지.. 다시 가운데다가 놓았는데.. 아직 진동으로 계속 울리고 있었습니다.. 난 너무 화가났죠..
아니라고.. 아니라고.. 정말아니라고.. 그랬는데..
확인해보라고.. 전화해보라고 그랬는데..
그때 안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암튼.. 그렇게 잠잠해졌어요..
내가 너무 민감한거라고.. 나스스로를 위로했죠..
난.. 그 자동차 할부만해도.. 머리가 너무 복잡했는데... 카드값까지 많이 나와 앞이 캄캄했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2백이 안됐는데..
그러다.. 내나름대로 정확하게 얼마나 쓴거야 하고 나시 카드내역서를 봤는데.. 1개월지난후..이런.. 할부로 왜이렇게 글근게 많은지..
근데 이상한이름 하나가 내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자고 있는 그앨 뒤로하고.. 인터넷으로 그이름을 쳤지요..
보석류쪽이더군요..
그애가 친구랑 했다던.. 반지.. 커플링으로 그금액 그대로 적혀있더군요..
난.. 정말.. 앞이 캄캄하고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전 친구랑 했다는말은 믿지 않았지만.. 설마설마했었거든요..정말 아니길 바라면서..
2년전 그애가 전역한후 너무 커플링이 하고싶어 사달라고 했었는데.. 결국 돈없다는 이유로 내가 해줬거든요..
돌릴수 있다면..
00년 6월에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만간.. 이별을 할꺼 같네요..
근데.. 너무 억울하고 내자신이 비참하고 그래서 이런것도 죄가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다른.. 연인들과 우린 좀 만남부터가 틀렸습니다..
소개팅 주선도 그랬고..
전.. 시골에서 자란데다가 부모님이 무지 엄하십니다..
부모님과 고등학교까지 생활하면서도.. 9시 넘어서 들어오면 무지 혼났을정도였으니까..
또한.. 순결을 지키고 한남자에게의 아내가 되고싶은...
어려서부터 현모양처가 꿈이였습니다..
암튼.. 결론으로가서.. 그렇게 소개팅을하고 헤어지려고 하는데
처음만나 저에게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요즘여자들처럼..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 못하는.. 자기 본인이 좀 고지식한대가 있어서 결혼할 사람으로 만나고 싶다고..
자기가 찾는 여자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너무 어리둥절 했습니다..
처음만난 나에게 저런말을 할수 있다는건..
한편으론 싸이코라고도 생각했고.. 한편으론 내가 찾는 사람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저를 데려다주는 택시안에서 그러더군요..
내리기전에 말해달라고..
그래서.. 택시안에서 그랬죠..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아직 서로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니까.. 친구로 지내다가 서로 끌리게되면 그때 다시 이야기 하자고.. 근데.. 그앤 망무간이였습니다..
그렇게 택시에 내려.. 근로복지@(여자들만 사는곳)에 도착해 내렸는데.. 따라서 내려더군요..
택시 잡기 힘든곳이라..그냥 타고 가라고 했는데도 망무간이였습니다..
핸드폰 번호을 적어주면서.. 다짐을 하더군요..
꼬~옥 연락하라고.. 우리 이제부터 사귀는거라고.. 연락안하면 매일 이곳에 찾아올꺼라고..그런 그애가 싫지마은 않았던것 같습니다..너무 순수하고 밝은그애 모습이..
몇칠이 지났을까.. 자꾸 생각이나서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린 가까운사이가 되었고..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데 긴시간을 걸리지 않았습니다..
혼자 객지생활을 하다보니 그에게 많이 의지하게 되었으니까..
2달쯤 지났을까..기억이..잘..암튼..
그애 부모님과도 동생과도 그애 친가에도 외가에도 절 모르는사람이 없을정도 그렇게 각별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사실..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사이였기에 잘보이고 싶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 소개시켜주고 싶었지만.. 아직 군대도 안갔고.. 일자리가 변변하지 못해.. 군대 갔다와서 일자리가 안정되면 그때 인사하자 하더군요.. 아쉬움을 있었지만.. 여자들이 모르는 남자의 세계라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서로 사랑했기에 서로 결혼을 상대로 만났기에.. 우린 넘어서 안될선을 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남자가 나의 첫남자이며.. 마지막 남자라가 될꺼라고..
그애에게도 확신을 받았고..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덧 큰오빠가 시골에서 올라오게 되어 집을 알아보던중.. 우연히 그애집과 5분정도 거리로 이사하게되었습니다..
일이 끝나면 항상 그애집에가서 저녁도 먹고 늦게까지 놀고.. 가끔 TV보다가 잠도 들구.. 하루하루를 그러기 일수 였습니다.
그러던 01년9월 군장이 나와 마음이 아팠습니다..군입대 소식이후부터 항상 기다려달라고..너를 믿는다고.. 정말행복하게해주겠다고.. 눈물 흘리지 않게 했주겠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하더군요..
그애 부모님도 그랬지만.. 그애친가쪽에서도 꼬~옥 기다리라고..하더군요..
사실.. 자신이 없었습니다.. 기다리는게 자신 없는게 아니라.. 혼자서 2년이란 시간을 보내야 한다는게 의지할사람이 옆에 없다는게 정말 자신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그애에게 길드러져서..
군대에 가있는동안..편지를 기다리는동안.. 휴가를 기다리는동안.. 면회를 기다리는동안.. 2년이란 시간동안 매일같이 눈물로 아파했던것 같습니다..
전역후ㅡ 내세상이 온것만 같았습니다..
앞으로 그애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이 나에게 빛을 바랄꺼라고..
하지만.. 꼭 그렇지 많은 안더군요..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저에게 함부로 하는 그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애의 가족들과 같이 밥을 먹어도 본인 다 먹으면.. 트름을 무진장 크게 하고.. 침뱉고.. 방구끼고..식구들이 싫어하는데도 하지말라는짓을 막구했습니다..
저또한 싫었지만.. 그만큼 내가 편해졌다고 그렇게 좋게 생각할려고 저나름대로 무지 노력하긴했지만.. 화가 머리꼭대기까지 날땐.. 정말.. 뚜컹이 열려 화를 내곤 했지요..
그렇게 5년을 만나면서 그래두.. 이남자와 헤어질꺼라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여행한번 가본적 없지만.. 커피숍이나 호프집 정말 열손가락에 낄정도 같이 가본적 없지만.. 생일날&크리스마스날도 함께 맞아본적도 없지만..매월14일데이때마다 사탕이며 빼빼로.. 뭐 그런거 받아본적없지만.. 100일..1주년 뭐 이런것도 받아본적 없지만.. 항상.. 그런거 못챙겨주는 그애가 밉기도 했지만.. 그래두.. 내 다름대로 옆에 있어 행복한거라고.. 나에게 위안을 주며.. 그렇게 5년을 만나왔는데.. ㅠㅠ
이번4월부터 그애와 내가 어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애 사장님이 SK대리점을 정리하고 다른일을 시작한다고 할때부터.. 그애와 처음으로 말다툼도 하게되었고.. 그계기로인해 그애와 내가 많이 망가졌습니다..
항상 모든일을 저와 상의하고 결정했었는데..
<참고로 그애집은 가난합니다..
완전 못사는건 아니지만.. 모아둔 돈도 없고 그냥 생계를 그때그때 꾸려나가는....>
근데 어느날 나와 싸우고 연락을 몇칠 안한사이에 자동차 한대를 중고로 사더군요.. 월래 사장님이 한대를 사준다고 했었는데..
계속 밀루웠나봅니다.. 아님.. 그애가 거짓말을 했거나..사장님이 SK대리점을 관두고 장사를 할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사장님이 마냥 같이 하자고 제의한건 아닙니다.. 몇가지를 더 제의했죠
상품권데스크나 다른 SK대리점이나 아님 본인이 알아서 직장을 구하거나 그것도 아님 사장과 같이 일하는 거였죠..
전.. 당연히 상품권이나 다른 대리점에서 일을 하라고했고.. 처음엔 그렇게 하겠다고 했었는데.. 사장이 같이 일하면.. 돈많이 벌수 있다고 했나봅니다..
그래서 자동차 이야기가 나왔고.. 처음엔.. 사장님이 회사용으로 사겠다고 했는데.. 계속 밀두었는지 아님 나한테 거짓말을 한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나와 다툰 사이에 자동차를 중고로 샀더군요..
모아놓 돈이라곤 3~4백정도.. 그것도 제가 억지로나마 저축하라고 성화를 부러서 모이게된건데.. 적금을 해약하고 차를 샀더군요..
그돈으로도 모자라 할부12개월이나 24개월인가..
이자만해도..29%로나 되는..
난..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꼭 그렇게까지 해서 사장님과 일을 하고 싶어 그러는건가하고..
사람이 살다보면.. 정말 갖고싶어도 갖지 못하는것들이 많이 있잖아요.. 암튼.. 저지른거니까..어쩔수 없지만..
전..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 이자만 머리속에서 맴돌았습니다..
사실.. 사장님도 이해가 안됐어요..
장사한다고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계속 알아보기만 하시고..
뭐.. 장사라는게 신중.. 신중.. 또.. 신중이지만.. 처음엔 치킨집을 하겠다고 알아보다가.. 자동차부품을 하겠다고 하다가 암튼 매번 바뀌게 되었요...그렇게 3~4개월이 지난것 같습니다..
그러던 어느날..그애의 카드내역서를 보게되었습니다..
여자의직감이란게 무섭더군요..
모텔이름같은것들이 몇개나 있는뜻...
그래서 물었습니다..
왠모텔? 그애의 거짓말..
사장님과 장사할 장소를 이곳저곳 알아보다 같이 잤다는겁니다..
바보같이 그런거짓말을..
내가 경리일을 보는데..
월급줄때.. 내역서 보여주면 준다고했다고.. 막 그쪽으로 밀고 나가더군요..
난.. 계속..사장이 어떻게 돈이 없냐? 개인카드도 법인카드도 없을수 있냐? 사장이 SK말고도 다른일을 하는분이거든요..
암튼..제상식으론.. 이해할수가 없었습니다..
같이 장소를 알아보는데.. 어떻게 직원보고 모텔값을 지급하라고 하는지.. 그땐.. 정말이지..
그래서.. 알았다고하고 그냥 넘어가는데..
내직감이 맞았어요.. 다른여자가 생겼거더라구요..
그때부턴 설마.. 설마 했었는데..
바보같은놈..
차를 사는데도.. 한번도 드라이브를 안시켜주더라구요..
집에오면 주차할곳이 없어 빨리 세워야한다는둥..
나쁜자식.. 그러면서 그여잔 태우고 다니고..
머리끈이 거기 떡하니 있더군요.. 그러면서..니꺼 아니였냐구..
나참..
어느날.. 드라이브한번 못시켜줘 미안했던지 밖으로 나오라고 하더군요..
나갔더니 세상에... 차에 타라고해서 탔는데.. 같이 주차할공간 찾는동안 데이트하자 이러는거예요..기가참더군요..
그때였죠.. 그여자한테 전화온게.. "수미"이렇게 뜨더라구요..
자동차안보면 가운데에 동전갔는데 놓은데 있잖아요..거기에 폰이 진동으로 울리더군요.... 전화왔다고.. 받으라고 했는데.. 내눈치를 보더군요.. 그러면서.. 전화안받고.. 받는척을 하는겁니다.. 옆에 누른거죠.. 끊겼다생각했는지.. 다시 가운데다가 놓았는데.. 아직 진동으로 계속 울리고 있었습니다.. 난 너무 화가났죠..
아니라고.. 아니라고.. 정말아니라고.. 그랬는데..
확인해보라고.. 전화해보라고 그랬는데..
그때 안한게 너무 억울합니다..
암튼.. 그렇게 잠잠해졌어요..
내가 너무 민감한거라고.. 나스스로를 위로했죠..
난.. 그 자동차 할부만해도.. 머리가 너무 복잡했는데... 카드값까지 많이 나와 앞이 캄캄했습니다..그때까지만해도..2백이 안됐는데..
그러다.. 내나름대로 정확하게 얼마나 쓴거야 하고 나시 카드내역서를 봤는데.. 1개월지난후..이런.. 할부로 왜이렇게 글근게 많은지..
근데 이상한이름 하나가 내눈에 띄었습니다..
그래서 자고 있는 그앨 뒤로하고.. 인터넷으로 그이름을 쳤지요..
보석류쪽이더군요..
그애가 친구랑 했다던.. 반지.. 커플링으로 그금액 그대로 적혀있더군요..
난.. 정말.. 앞이 캄캄하고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그전 친구랑 했다는말은 믿지 않았지만.. 설마설마했었거든요..정말 아니길 바라면서..
2년전 그애가 전역한후 너무 커플링이 하고싶어 사달라고 했었는데.. 결국 돈없다는 이유로 내가 해줬거든요..
전.. 화이트골드로 하고싶었는데.. 그앤.. 금을 고집하고 큰걸 고집하고 근데 그걸 그애가 잊어버렸거든요..
그래서 몇개월전부터 커플링 커플링 노래하고 다녔는데.. 그여자와 .. 그것도 내가 하고 싶어하는.. 화이트 골드로..
그순간.. 너무 화가나서 그애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번호를 제꺼에 입력하고 그앨 깨웠습니다.. (스카이 같은모델)발로.. 일어나라고..
그래서 물었어요..
이게 뭐냐고.. 나같고 노냐고.. 화가나서 무슨말을 했는지조차 모르겠네요.. 화김에 헤어지잔 말를 하고 그애집에서 나왔습니다..
내가 흥분을 갈아앉히지 못해 그애 동생이 알게되었고.. 그계기로 그애 식구들이 다 알게되었습니다..
알게되었는데도.. 내앞이라서그런지.. 너무 덤덤하더군요..
그애동생은 그애에게 욕하고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죽으라고 하고....
암튼.. 그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몇분이 지났을까.. 그애도 왔습니다..
저희오빠를 무서워하는얘가 우리집에왔다니.. 조금 놀랍기도 했지만.. 이야기하자고해서.. 밖으로 나갔죠..
난.. 계속 헤어지겠다고 하고.. 그앤 날 붙잡았습니다..
나없이는 못산다고..
어디까지 아는지 모르겠지만.. 내가 자꾸 걸러 한달도 못가 헤어졌다고.. 내이야기를 했다고 하더군요..
5년동안 만난 여자가 있다고..
이야기를 하다 집으로 왔습니다.. 그배신감.. 그애랑 친하다는.. 그친구로인해 알겠됬다는 그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저또한 그애의 친구들은 알고 있었지만.. 저랑은 별루 친하지 않아서.. 나보다 한살들은 많은데.. 처음부터 반말하는..
한살 많은 누나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폰번호 모른다고 하다가 그냥 이름으로 말할께요.. 성민이랑 통화를 했나봅니다..
나랑 비밀로 하고.. 그수미라는 여자 번호 알려주기로했으면서..
그래두.. 친구라고.. 친구편을 들더군요..
그냥 알려주라고.. 그랬는지..아님 서로 다 짜고그랬는지.. 번호를 알려주는데.. 왠일.. 성민이 친구중에 여자친구이름으로 두명이 뜨더군요.. 암튼..그여자 수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시간이 그렇게 흘렸는지 정말 몰랐는데.. 새벽1시더군요..
전.. 물었습니다.. 성민이와 헤어진게 맞냐고.. 그러니. 그러더군요..
그놈 이야기 하지말라고.. 지금이 몇신데. ..전화질이냐고..
성민이 있고 다른남자 만나서 지내니까.. 앞으로 이런일로 연락하지 말라고.. 지금 이남자랑 헤어지기 싫다고.. 그러면서.. 저한테 묻더군요.. 어떻게 할꺼냐고.. 헤어질꺼라고 말했습니다..
그때감정은 정말..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니까..
암튼.. 그렇게 끊었던것같아요..
그리고.. 정말 헤어진줄 알았습니다..
2틀이 지났을까.. 전.. 그애에게 너무 길들어졌나봅니다..
항상 매일같이 보는얼굴을 볼수 없어서.. 더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냥.. 스쳐지가나는 바람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그애동생한테도 그냥 넘어가자고.. 내앞에서 그러지 말라고..
동생은 내앞에서 더욱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그래두.. 내앞에서 노럭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동생은 언제나 내편이라고..절 위로 해주더군요..
그애부모님은 저한테 미안하다말도 못하고 아무말도 못하고..
계속.. 덤덤..아예.. 신경을 안씁니다..
암튼.. 서로 방황하지 않고 잘지내보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빛만 늘어나.. 예전에..삼성에 다녀 받은 퇴직금으로 그에게 주면서 현금차용증서도 쓰고.. 그애에겐 마이너스 통장으로 주는거니까.. 빛부터 값으로 했습니다..
이자가 12%로서 29%로에 비해 저렴하니까.. 돈벌어서 나한테 값으라고..
그래서 매월 이자 오만원씩을 받기로 하고.. 1년후에 오백을 받기로 했습니다..
근데... 그앤 빛이 그뿐만이 아니더군요..
카드값이 무려 6백이 넘더군요..
얼마나 그여자에게 투자를 했는지..
암튼.. 언젠간.. 성민가 한말이 생각나더군요..
가난한 부모님이 싫다고.. 정말 저주한다고..
그때 제가 그랬거든요.. 부모님이 가난해도 어떻게 생활하냐에따라 다르다고.. 너또한 돈모을려고 하지않고 쓸려고만 하지않냐고..
다른부자집처럼.. 누리면서 살고싶다고 하더군요..
그여자 수미를 만나서 너무나 허황된 꿈을 꾸더군요..
난.. 그애가 망가지는걸 볼수가 없었어요..
나의 꿈이였고.. 나의 희망이였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앤.. 사장님과 고기집을 한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강남에서..
근데 못오게 하더군요.. 그애동생이랑 같이 가겠다고해도 절대로.. 못오게..
어느날부터 .. 아니.. 한달.. 아니. 두달전에 그애가 그러더군요..
새벽에 일이 끝나고 집에오고 다시 나가고 너무힘들다고..
거기 자는곳있으니까.. 팀장이랑 같이 먹고자고.. 팀장님은 벌써부터 그렇게 하고 있다고.. 일주일에 한번쉬니까.. 그때 오겠다고..
그러라고 했습니다..
매일같이 전화통화도했고.. 사장님이 11시쯤 오신다고해서 그이후론 통화를 못하고..
그러던 어느날..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어.. 전화를 했습니다..
1시쯤..
여자가 받더군요.. 그땐.. 정말 내가 잘못 누른지 않았습니다..
다시 전화해서 성미니 전화 아니냐고 물어보니.. 맞다고 하더군요..
지금 자고 있으니까.. 내일걸라고..
너무 당황해서 끊어버렸는데.. 몇분이 지났을까.. 다시 걸어.. 누구냐고 물었습니다.. 여자친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여자친군데요라고 묻고 혹시나해서.."수미씨"라고 했더니.. 누군데 자기를 아냐고 하더군요..성민이를 깨워달라고했습니다..
깨워 바꿔주더군요..
처음엔.. 혼자라고하더군요.. 내가 수미랑 통화했다고하니.. 고기집으로 찾아왔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모텔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장오라고.. 얘기좀 하자고.. 알았다고 해놓고서.. 자기네들 편할때.. 전화하고.. 전화 꺼버리고.. 암튼.. 최악이더군요..
전화를 몇번이나 끊고 다시 하고 했는지..
처음엔 제가 하라는데로 하겠다고 하더니..
그애를 택시태워 보내느라고 전화못받았다는둥..
거짓말이란 거짓말을 다 하더군요..
결국.. 그러더군요..
그여자 수미가 좋다고.. 사랑한다고.. 난.. 정이고 그여잔 사랑이랍니다..
동거한지 3개월도 더 됐고.. 그여자 부모님께도 인사드렸고.. 그여자쪽 집에서도 좋아하고.. 천눈에 반했답니다..
그래서.. 자기도 어쩔수 없답니다..그동안 나한테 했던말들은 다거짓이였어요..
게임.. 리니지에서 동생을 만나게되어 그동생이 소개시켜줬다고..
그동생은 12살..
그런그애가 뭐가 좋은지... 나정말 미쳤나봅니다..
그앤 신용불량자에다가 핸드폰요금도 못내 정지당해서.. 지금은.. 내명의로된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핸폰없이 지냈거든요..
내명의 빌려달라고.. 참.. 낮작도 두겁지..
처음엔 싫다고하다.. 너무 불쌍하고 안되버여서.. 명의를 빌려줬습니다.
여자도 핸드폰이 정지당했다고 하더군요..
믿을순 없지만. .암튼..
이거 정말 너무 한거아닌가요?
얼마전.. 그 카드값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는것같아.. 내가 모아놓은 돈을 더 빌려줬읍니다..
총 그오백까지해서 천백삼십만원...
그래서 다시 현금차용증서를 써어요..
매월 육십만원씩 값고..이자는10%로 하고.. 부득히 하게 이별할시 현금과 이자를 변재하겠다는내용으로..
읽어보고 채무자란에 쓰라고 하니.. 부득히 하게 이별할시 현금과 이자를 변재하겠다는 내용을 빼라고 하더군요..
결국.. 그여자랑 못헤어지겠다는뜻이겠죠..
그래서.. 내가 미쳤냐고.. 내가 너 무슨신용믿고 해주냐고..
아직..내남자다고 생각하니까.. 그거 하나 믿고 빌려주는건데. 너 너무 잔인하지 않냐고 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연대보증인 없이.. 무진장 많이 배려하고 또 배려했는데..
나보고만 너무하다고 하네요..
성민이로 인해 내인생은 다 망가졌는데...
이렇게까지 배려하고 생각하는데 그앤 너무 잔인하네요..
먼저 사귀자고한사람도 그애고.. 사랑한다고 말한것도 그애고..
떠나려고 하는것고 그애네요..
난.. 그애에게 바라는거 없었은데..
그냥.. 내옆에 있어주는것많으로도.. 난.. 행복하는거라고.. 그렇게 날 위로했는데..
난.. 정말 그애와 잘해보려고..
다시 출발하자고.. 10월엔가 꼬셔서 수목원갔었거든요..
그여잘 만나는것도 모르고..
자동차비용까지 다 내고..
어쩜.. 그렇게 자기자신만 생각하는지..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거죠?
지금 너무 화가나는건..
우리 부모님께도 인사 드리자는말 한번도 한적 없는데.. 그여자 부모님께 벌써 드렸다는것고..
가족들이 좋아한다고..
알고보니.. 강남이 아니라 시흥이더라군요..
그여잔.. 안산에살다.. 시흥쪽으로 이사를 갔나봐요..
저한테 어떻게 그럴수있죠?
내순결도.. 내사랑도..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는거죠?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 내몸도 더러워졌는데..
어떻게 다른사람만나라고..
정말.. 살아갈 힘이 없네요..
만약.. 헤어지게되면.. 돈을 꼭 돌려받고싶습니다..
그럼.. 그애가 일하는데가 사장한테 급여 차압이라든지..
자동차값이라든지..
암튼.. 어떻게 받는방법이 없는지..
이런사항은.. 죄가 안되는지..
된다면.. 무슨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