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4살많은 남자친구

ㅠㅠ2005.12.29
조회351

안녕하세요, 제 남자친구는 26이고. 전 22살이에요.

그리고 사귄지는 백일 조금 넘었구요.

전 직장다니고 잇고 오빠도 돈을 벌고있어요,

근데 이 오빤 저랑 사귀면서도 절 많이 좋아하는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얘기하느게

자기는 예전에 사겼던 여자들이 더 좋아했따. 자긴 많이 무뚝뚝했다 하면서

지금 내가 너한테 하는거 보면 엄청 너한테 맞춰가고 잇다고. 얘길 하는데

싸우거나 그러면 제가 거의 사과를 하는 편이고 하루는 오빠가 헤어지자고까지 햇거든요

솔직히 그런말 거의 대부분 여자들이 하잖아요. 근데 전 그런말은 하고싶지도 그럴마음도 없었는데 그런말 들으니까 솔직히 한번 한 사람이 두번은 못할까

 하는 마음에 한번 더 하면 진짜 그럴줄 알라고 했거든요.

암튼 그런데 이 오빠는 그냥 은연중에 꺼내는 말이 제가 예를 들자면 나 머 화장품이 다 떨어져서 샀다.옷이 너무 없어서 하나 샀다 라고 말하면 나도 화장품 없어서 누나들꺼 쓰는데.. 난 다 떨어진 옷 입고 다니는데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제가 하나 사줄까 했떠니 말로만 그러지말고 좀 사줘보지 이러고. 직히 제가 몇번 사줬어요,

그리고 전 그렇게 돈 안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오빠가 머 밥을 사주면 제가 영화를 보여주고 또 차도 사주고 또 어쩔땐 오빠 친구들 만나러 갔는데 오빠가 돈이 없으면 제 주머니에서 꺼내서 친구들몰래오빠주면

오빠가 술값 계산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제가 좀 생각이 되는건 정말 좋아하는 여자라면 이런얘기까지 할가. 아무리 장난이더라도 거의 말 꺼내는 식마다 니깐 장난같이 느껴지지도 않고..

무슨생각으로 이러는건지도 궁금하고..

절 정말 좋아하긴 할까요,, 성격이 저랑 비슷한 성격이라 제가 그 성격 알기 때문에 많이 참아도 보고 이해해 보려고 하는데도

어쩔때 상처주는말 막 하면 정말 하루종일 울고 생각나고 또 미안하다 그러고..

암튼 많이 힘들고 복잡하네요,, 근데 오빠가 절 정말 좋아하긴 하는 걸가요..

그리고 말 마다 저렇게 하는 뜻은 또 무슨마음일까요,, 리플좀 많이 달아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