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하철에서 손잡이 잡았다가 죽을 뻔 했어요..

경험담2007.03.20
조회4,147

회사가 강남이라 부평에서 신도림까지 1호선타고,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고 강남까지 갑니다...

사람이요? 정말 너무너무 많아요..

 

많이 타다보니 ..어느 위치에 가면 끼이더라도 좀 편하게 갈 수 있고

어느 위치에 가면 내가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는 그런 노하우도 생겼습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는 알겠는데요..

 

저의 경우는 손잡이로 제가 버팀목이 된 적이 있어서..그 이후로는 절대 잡지 않습니다...그 근처에는 아예 가지를 않고요..제가 버티니까..저에게 완전 기대서 가는데

저 신도림까지 가는데..나중에는 식은땀에..팔이 저려서 정말 죽을 뻔 했습니다.

 

정말 기대서 가는 사람들 너무 짜증나요,..자는 사람도 있으니 말 다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