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래도 인복이 있었나봐요 다니던 회사 부장님이 등록금을 빌려주시고 한학기는 제가 농협대출을 받아서 전문대 겨우 졸업을 했구요..지금도 갚고있습니다^^ 너무 나도 가슴 아픈건... 나보다 더 힘들어 하는 아빠가 나약해져서 동네사람들 말을 믿고 엄마를 의심하는 행동에 질려서 아빨 달래도 보고 사정도 하고 울어도 보고...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활에 지쳐 나간 엄마를 이해해달라고...아빠가 갑자기 과격해지시면 나도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못할말 자식으로 차마 못할짓... 마니 했습니다.. 정말 그것만 생각하면 제가슴은 찢어지구요..
그동안에는 말못할일 많았습니다..님...힘내세요~그래도 사랑하는 엄마 동생과 같이 지낼실수가 있잖습니까.. 저도 사랑하는 남자친구 없었으면 그때 어떻게 됐을줄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 내가 너무 못났었다라는 생각만 들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집안일을 도와드려지.. 부모님이나 가정을 일으켜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나하나 부모님이 걱정안하게끔 열심히 살아가야한다는 생각만 하고 살았거든요..
내년에 25살 되는데요.. 인생에 가장 힘든시기 21~23살까지였어요..하지만 저는 너무나도 우리가족이 소중하고.. 그리고 이렇게 내 목표에 도착해서 옛기억을 하니 너무 뿌듯합니다..지금 제가 너무나도 하고싶은일을 하고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옆에있고..지금은 딱 한가지..사랑하는 우리 네식구 다 모여서 사는것 그게 젤 큰 소원이고 바램입니다..
현실을 비관한다면 저도 지금 혼자힘으로 살아가는데 너무 힘듭니다.. 비관하고 걱정하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아서요 한가지 한가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은것 같은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그래요^^ 저도 아빠한테 남자한테 미쳤다는얘기나 집안에 신경안쓴다고 엄마한테 가서 살아라고 쫒아낸적도있거든요^^ 님! 열심히 사세요 ~ 남친이 군대를 간다는데.. 저도 그때 남친이 군대에 장교로 근무를 하고있어서 상황이 너무나도 비슷하네요^^ 기다리면서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면되요^^ 모든지 완벽하게 할순없지만.. 시간지나서 맘에 남을 일은 하지마시구요 엄마 맘도 이해해가면서 예쁜 사랑하세요~^^
사랑만으로 살기엔 세상이 너무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님입장을 보아하니.. 저보다는 행복한 사람인듯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21살에 엄마가저희를 두고 집을나가셨습니다.3년동안 짝사랑하는사람과 첨사귄날이라
기억이 생생하네요^^짝사랑한 남자는저의 첫남자고너무너무사랑하고결혼도 내년쯤으로 결정내린상태구요^^지금은 모든게 영화처럼 그 장면장면 기억이 나는데요..
너무나도힘들었어요..술도못먹는제가 혼자서 울면서 술마시다가 기절한적도있구요...
갑자기 집형편이 변하는 바람에 아빠랑 많이 싸우고 혼자 집을 나와서 학교밑에 자취하면서 너무너무 슬프고 힘들어서 우울증에 걸린적도 있구요..
힘들어하는 아빠에게 너무많은 상처를 남기고..지금은 저희 네식구 모두 흩어져서 지내고있어요...아빠도 엄마도 혼자지내고계시구요..
제가고등학교를졸업하기전에 취업을나가서열심히일했어요 엄마뜻을따라서..집형편이되게 어려웠거든요^^2년6개월일하고대학갈려고모은돈으로 준비중에 집에안좋은일이 생겼구요..말이 많았어요 엄마가 남자랑 바람이 났다..동네사람들이 목격을 했다 여관을 갔다..저는 그래도 꿋꿋하게 제가 잘되고 저희집에 잘하면 그런말 다 소용없을 줄알았죠.. 견디기 힘들었어요..
엄마 찾아서 아빠랑 새벽까지 미칫듯이 돌아다닌적도있고.... 어쩌다 엄마 연락이 오면 그날은 정말 가슴이 아파고 너무나도 보고싶어서미칠것같고..저희아빠 자살하겠다고 빙산초마시고 병원입원하시고..나의 대학시절 생각만 해도악몽이였어요.. 안해본 알바도 없구요..
제가 모은돈으로 등록금 대면서.. 두학기등록금이 모잘라.. 야간으로 전과를하고 회사다니면서 학교겨우겨우 다니고..
저는 그래도 인복이 있었나봐요 다니던 회사 부장님이 등록금을 빌려주시고 한학기는 제가 농협대출을 받아서 전문대 겨우 졸업을 했구요..지금도 갚고있습니다^^ 너무 나도 가슴 아픈건... 나보다 더 힘들어 하는 아빠가 나약해져서 동네사람들 말을 믿고 엄마를 의심하는 행동에 질려서 아빨 달래도 보고 사정도 하고 울어도 보고...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활에 지쳐 나간 엄마를 이해해달라고...아빠가 갑자기 과격해지시면 나도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못할말 자식으로 차마 못할짓... 마니 했습니다.. 정말 그것만 생각하면 제가슴은 찢어지구요..
그동안에는 말못할일 많았습니다..님...힘내세요~그래도 사랑하는 엄마 동생과 같이 지낼실수가 있잖습니까.. 저도 사랑하는 남자친구 없었으면 그때 어떻게 됐을줄은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 내가 너무 못났었다라는 생각만 들어요.. 열심히 공부해서 집안일을 도와드려지.. 부모님이나 가정을 일으켜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나하나 부모님이 걱정안하게끔 열심히 살아가야한다는 생각만 하고 살았거든요..
내년에 25살 되는데요.. 인생에 가장 힘든시기 21~23살까지였어요..하지만 저는 너무나도 우리가족이 소중하고.. 그리고 이렇게 내 목표에 도착해서 옛기억을 하니 너무 뿌듯합니다..지금 제가 너무나도 하고싶은일을 하고있고 사랑하는 사람도 옆에있고..지금은 딱 한가지..사랑하는 우리 네식구 다 모여서 사는것 그게 젤 큰 소원이고 바램입니다..
현실을 비관한다면 저도 지금 혼자힘으로 살아가는데 너무 힘듭니다.. 비관하고 걱정하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아서요 한가지 한가지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노력중이랍니다^^ 제가 너무 주저리주저리 적은것 같은데..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그래요^^ 저도 아빠한테 남자한테 미쳤다는얘기나 집안에 신경안쓴다고 엄마한테 가서 살아라고 쫒아낸적도있거든요^^ 님! 열심히 사세요 ~ 남친이 군대를 간다는데.. 저도 그때 남친이 군대에 장교로 근무를 하고있어서 상황이 너무나도 비슷하네요^^ 기다리면서 현실에 충실하게 살아가면되요^^ 모든지 완벽하게 할순없지만.. 시간지나서 맘에 남을 일은 하지마시구요 엄마 맘도 이해해가면서 예쁜 사랑하세요~^^
너무 두서없이 글을 올리네요 ^^ 저를 보면서 맘을 달래세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