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그거 알아? 어떤 한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서... 슬픈정도가 아니라...서러워지기까지...하는 그 기분...... 지금쯤...추운날씨에 빡빡한 일정속에서 지쳐가는 널 생각하면 오늘도 웃으며... 나...잘지내고 있다고...이정돈 견딜수 있다고... 그렇게 글을 써내려 가야 하는건데...
어제도....오늘도...내게서 미소란 찾을수가 없네
하루하루...꿈을 꾸듯 살아가고 있어... 오늘 하루는...분명 꿈일 뿐이야.... 깨어나면...니가 내 옆에 있을꺼라고... 잘잤냐고...잠을 너무 오래 자는거 아니냐며... 잠탱이라고...그렇게 놀리는 말투로 내게 전화를 걸어올테지...
그런데....현실은... 자고 일어나도...넌 여전히 내 옆에 없고... 꿈은...오늘 하루도...이어지고 있단말이지.......
얼마나 지나야...기분좋게 웃으며 단잠에 빠질수 있을까? 이 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지나고 나면 괜찮아 진다 곧...괜찮아 질꺼라고...날 위로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과...난 다른걸까?
여전히..........난...니가 내 옆에 있을거란 착각속에서 살아가는듯 하네
자꾸 내가 힘들어하면....내가...너무 힘들어서 혹시나 우리 사랑... 잠시라도 망각할까봐.....피하고 싶어할까봐....
울어도 지금이 행복하다고..... 힘들어도...널 떠올리며 그리움에 울고 있는 내가 더 좋다고...
시간이 지나고 지나...당신이 내 옆에 없는것이 무감각해지는 날이 오면.... 그게 ...난...더 무섭다고...
바보가 바보에게 보내지 못한 편지.......
너...그거 알아?
어떤 한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서...
슬픈정도가 아니라...서러워지기까지...하는 그 기분......
지금쯤...추운날씨에 빡빡한 일정속에서 지쳐가는 널 생각하면
오늘도 웃으며...
나...잘지내고 있다고...이정돈 견딜수 있다고...
그렇게 글을 써내려 가야 하는건데...
어제도....오늘도...내게서 미소란 찾을수가 없네
하루하루...꿈을 꾸듯 살아가고 있어...
오늘 하루는...분명 꿈일 뿐이야....
깨어나면...니가 내 옆에 있을꺼라고...
잘잤냐고...잠을 너무 오래 자는거 아니냐며...
잠탱이라고...그렇게 놀리는 말투로 내게 전화를 걸어올테지...
그런데....현실은...
자고 일어나도...넌 여전히 내 옆에 없고...
꿈은...오늘 하루도...이어지고 있단말이지.......
얼마나 지나야...기분좋게 웃으며 단잠에 빠질수 있을까?
이 꿈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지나고 나면 괜찮아 진다
곧...괜찮아 질꺼라고...날 위로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과...난 다른걸까?
여전히..........난...니가 내 옆에 있을거란 착각속에서 살아가는듯 하네
자꾸 내가 힘들어하면....내가...너무 힘들어서
혹시나 우리 사랑...
잠시라도 망각할까봐.....피하고 싶어할까봐....
울어도 지금이 행복하다고.....
힘들어도...널 떠올리며 그리움에 울고 있는 내가 더 좋다고...
시간이 지나고 지나...당신이 내 옆에 없는것이 무감각해지는 날이 오면....
그게 ...난...더 무섭다고...
그렇게 여기면서....
나....오늘도 울고 있지만...당신원망은 절대 하지 않아.
당신 잘못이 아니란거 알아...
입소 하기 전날....
지금껏...군대에 대해서...별 생각없었는데.....
친구놈들 군대갈때...2년...그냥 갔다오면 되는거지...하며 생각했단 당신이...
전날...내 손 잡고...
당신이랑 같이 도망가고싶다고....
군대는 무섭지 않은데....
니가 내 눈에 보이지 않는게...그게 무섭다며...
떨리는 목소리로...그랬었지... ...
그래...너두...가기 싫다던 군대지...
어쩔수 없이...간...군대였지......
알아......그래서......니가 죽도록 보고싶어도...
내 눈에 보이는 다른 연인들이 부럽게 여겨져도...
왜 내 옆에 없는거야.....하는 생각...해본적 없어...
그런데......왜 자꾸....나..약해지는걸까...
좀더 강해져야 하는데.....
그래야 지킬수 있는데.....
나...왜 이러는거지???
너를 기다리는것또한...
사랑하는 과정이라고.....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말하네... ...
이것이 지금 이 현실이...너와 내가 사랑하는과정...
사랑이....아프긴 한건가보다.....
울지말라고...눈물많은 너라서...걱정이라고 쓴 너의 편지에 대한 답으로
난......
절대 그렇지 않다고... ...
니가 내 옆에 있어서...너에게 의지해서...그래서 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라고...
나...충분히 강하다고...
당신과 한 약속 지킬수 있다고... ...
앞으로.....얼마나 강한지 보여줄꺼라고.......
큰소리 쳤는데..................
..............
,..........
아냐......나...하나두 강하지 않아.....
다~전부다 거짓말이야....
나...아직도...차가운 내손...따뜻한 니 손이 따뜻하게 해줄것만 같고...
이렇게 울고 있으면...조용히 다가와 날 안아줄것만 같고
잠 못들면...나즈막한 목소리로 내게 자장가를 불러줄것만같은데...
신지말라고....힘들꺼라고...당부하며 너..가기전에 정리해라고...
모두들 하나같이 신고있던 고무신 내 던져 버렸던 내 친구들이
날 위해 해준 충고 전부다 무시하고......
난 다를꺼라 믿고... ...
얼떨결에 신어버린 고무신.......
정말...몰랐네......
고무신이......이리도 무거워 내 발을 잡아둘지...몰랐었어.......
다 낡아빠진 신이라 해도...버리지 못하는 사람들 있지?
아까워서가 아니라...몇년동안 늘 내가 가는 길을 함께 했던...
그 신을.....쉽게 버릴수 없는...
그런걸까????
다 낡아빠진...너덜너덜한 신이라 해도.....
그게 당신이라 생각하면...나...버릴수 없는데......
내가...계속해서 신고 있으니...
발이 아프고.....
상처가 남고.........
그러네.......
당신......에겐 오늘 하루도,,,,
나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너무 재미있게 하루를 지냈다고...
이젠...당신 생각해도 눈물은 나지 않는다고...
그래도..보고싶은 마음은 더 간절해 진다고...
그러니까 오해하지말고...나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것에 감사해라고....
이렇게...편지장에 천천히 써내려갈테지?
군 생활때문에 힘들어 하는 당신......
나 때문에 더 힘들게 할순 없으니까.....
내 걱정까지 하게되면...당신...의 생활이 흔들리게 되니까...
그런데.......넌...모를테지??????
나....오늘 하루도 여전히 니가 준 편지 하나에 기대어 울고...
휴지한장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다는걸........
바보야...............
바보.................
미안.......자꾸.....나....자꾸 울어서............
자꾸자꾸.........당신을 너무 그리워 해서...............
강하게 살고 있지 못해서............
제발 울지말라고...내가 없는곳에서 혼자울지말라고...
신신당부하며 갔는데.....
나.....오늘하루도.........
그리고...내일도.....그 약속은 못지킬것 같다........
보고싶다...........
정말.............................오늘하루도...서러워질만큼 니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