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설흔 넘어 신입으로 취업을 하려다보니 너무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갈만한 곳은 영업이나 물건배달 관련쪽 업체에서 일하는거 밖에 없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요.(물론 해당일을 하시는 분들을 비하하는 의도는 아님을 먼저 알립니다.) 일단 저에 대해서 간략히 올려보겠습니다.
학력: 지방 사립대4년제 대졸(것두 아주 하위권대학입니다. 4년제가 된지는 20년정도, 94년 입학, 2003년 졸업)
전공: 상경계 경영정보학과 졸업 (2년은 법학, 2년은 전과해서 경영정보학)
학점: 2.84/4.5 (-,.- 한심합니다.)
나이: 31살(곧 32살이죠? 나이가 많습니다)
병역: 육군 병장만기제대(26개월, 경기도 양평, 의무병근무)
경력:신입으로 취업하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경력을 적자면 1999년 한독파이낸스(부산) 경영기획팀근무4개월, 구매팀근무4개월 2000년 솔트앤스위트(IT벤처,동대문의류쇼핑몰,서울근무) 기획팀근무 14개월
-고로 재학중 2년 정도를 쉬고 일을 했었습니다.
자격증:운전면허1종보통
어학능력관련시험:TOEIC 735점
회회정도: 외국인이 천천히 말해주면 띄엄 띄엄 대화하는 수준, 말이 바로 바로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 미리 대화내용을 예상해서 생각해놓고 말함 -.,-;;;
봉사활동: 2004년 여름JTS라는 제3세계돕는 단체에서 잠시 견습생 수준으로 일해봄 2000년 겨울 소쩍새마을로 장애우 목욕시키러 한번 가봄
학교동아리활동 : 학교에선 활동전무하고 군제대후 98년,99년도에 천리안에서 알게된 친구들이랑 직접 발기해서 띠동호회 만듦. 시삽(회장)으로 맹렬히 활동, 당시 전국에 먹고 자고 신세질 수 있는 친구들 왕창 만듦, 본인이 부산사는고로 여름되면 친구들의 바캉스러쉬로 3일이 멀다하게 연락왔었음. -_- 채팅에 몰입해서 만나본 사람만 거의 500명은 될듯. 요즘 인터넷활성화되고 난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 PC통신수준으론 제법 설쳤음.
성격: 원래 활달. 장기간의 공부로 최근들어 침체됨.
취미:독서,영화감상, 신문보기, 스포츠관람
특기: 피아노연주
94년에 입학해서 군대 3년, 중간에 직장2년으로 2003년2월에 졸업하고 그 이후에 고시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사람사귀기 좋아하고, 친구많던것도 그동안 공부하느라 잠수타고 해서 많이 못해졌습니다. 성격도 물론 그 당시보단 활달하지는 못합니다. 인상은 어딜가도 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 편이며 머리 좋다, 박식하다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정작 해놓은거라든가 남앞에 내세울만한건 전혀 없습니다만 -.,-),
사람을 잘 대하는 편이라 영업이 체질이라는 말을 주위 선배들(이해관계가 전혀 없는)한테 여러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동호회활동할때 남들 고민을 잘 들어주면서 카운셀링을 나름대로 잘해줬던게 기억이 나구요.
또 인생의 멘토(스승)을 찾느라 나름대로 서울에서 IT기업에서 일할때 약 30개정도의 종교(대체로 불교관련)단체를 찾았던적도 있습니다. (물론 원체 의심이 많다보니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답답해서 한 말씀 올립니다.)
나이 설흔 넘어 신입으로 취업을 하려다보니 너무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객관적으로 봐서 갈만한 곳은 영업이나 물건배달 관련쪽 업체에서 일하는거 밖에 없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데요.(물론 해당일을 하시는 분들을 비하하는 의도는 아님을 먼저 알립니다.) 일단 저에 대해서 간략히 올려보겠습니다.
학력: 지방 사립대4년제 대졸(것두 아주 하위권대학입니다.
4년제가 된지는 20년정도, 94년 입학, 2003년 졸업)
전공: 상경계 경영정보학과 졸업
(2년은 법학, 2년은 전과해서 경영정보학)
학점: 2.84/4.5 (-,.- 한심합니다.)
나이: 31살(곧 32살이죠? 나이가 많습니다)
병역: 육군 병장만기제대(26개월, 경기도 양평, 의무병근무)
경력:신입으로 취업하려고 합니다만 그래도 경력을 적자면
1999년 한독파이낸스(부산) 경영기획팀근무4개월,
구매팀근무4개월
2000년 솔트앤스위트(IT벤처,동대문의류쇼핑몰,서울근무)
기획팀근무 14개월
-고로 재학중 2년 정도를 쉬고 일을 했었습니다.
자격증:운전면허1종보통
어학능력관련시험:TOEIC 735점
회회정도: 외국인이 천천히 말해주면 띄엄 띄엄 대화하는 수준,
말이 바로 바로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 미리 대화내용을
예상해서 생각해놓고 말함 -.,-;;;
봉사활동: 2004년 여름JTS라는 제3세계돕는 단체에서 잠시
견습생 수준으로 일해봄
2000년 겨울 소쩍새마을로 장애우 목욕시키러 한번 가봄
학교동아리활동 : 학교에선 활동전무하고 군제대후 98년,99년도에
천리안에서 알게된 친구들이랑 직접 발기해서
띠동호회 만듦. 시삽(회장)으로 맹렬히 활동, 당시
전국에 먹고 자고 신세질 수 있는 친구들 왕창 만듦,
본인이 부산사는고로 여름되면 친구들의 바캉스러쉬로
3일이 멀다하게 연락왔었음.
-_- 채팅에 몰입해서 만나본 사람만 거의 500명은 될듯.
요즘 인터넷활성화되고 난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때 PC통신수준으론 제법 설쳤음.
성격: 원래 활달. 장기간의 공부로 최근들어 침체됨.
취미:독서,영화감상, 신문보기, 스포츠관람
특기: 피아노연주
94년에 입학해서 군대 3년, 중간에 직장2년으로 2003년2월에 졸업하고
그 이후에 고시공부하면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사람사귀기 좋아하고, 친구많던것도 그동안 공부하느라 잠수타고 해서
많이 못해졌습니다.
성격도 물론 그 당시보단 활달하지는 못합니다.
인상은 어딜가도 좋다는 소리 많이 듣는 편이며 머리 좋다, 박식하다는
소리는 많이 듣습니다. (정작 해놓은거라든가 남앞에 내세울만한건 전혀 없습니다만 -.,-),
사람을 잘 대하는 편이라 영업이 체질이라는 말을 주위 선배들(이해관계가 전혀 없는)한테 여러번 들은적이 있습니다.
동호회활동할때 남들 고민을 잘 들어주면서 카운셀링을 나름대로 잘해줬던게 기억이 나구요.
또 인생의 멘토(스승)을 찾느라 나름대로 서울에서 IT기업에서 일할때
약 30개정도의 종교(대체로 불교관련)단체를 찾았던적도 있습니다.
(물론 원체 의심이 많다보니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만...)
아르바이트도 학교다닐때는 아주 가끔, 졸업후 공부하면서 푼돈 마련하느라 단기적으로도 했었습니다.
해본 아르바이트도 나열해보자면 PC방알바, 노래방전단지나눠주기, 신문배달, 방역업체, 지하철공사장현장노가다, 빌딩공사장현장, 전시장인테리어, 전시장도우미,박물관물품설치... 생각난것만 해도 이렇습니다.
뭘 하나잡고 정말 열심히 하지는 못하고 계속 방황하며 시간만 잡아먹어온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 공부 그만둔지 몇달째인데 아직 이력서 한번 어디 넣어보질 못했었습니다. 제가 해놓은게 너무 없는 것 같아서 일반상장업체는 아예 안되겠지 하는 생각에....
그보다 좀 낮은 곳을 볼때면 그래도 안되더라도 .. 좀 괜찮은 곳 지원이
라도 해봐야지 라는 생각에 차일 피일 미루다 두어달 정도 시간을 잡아
먹었습니다.
이 글 보시면 참 배가 불러서 별 소리를 다 하시는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줄 압니다. 그래서 그런 생각에 여기에 글 올리는 것도 많이 주저했었구요. 하지만 이제는 그런 욕 먹더라도 한번쯤 저 스스로를 냉정히 평가해보자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눈높이를 어디에 두어야할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