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야?? 얼마면되는데!! ㅋㅋㅋ

박경자20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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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는 인터넷에 노예가 돼가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이념적 갈등 고조, 역사적 사실을 왜곡, 매도하는 일을 386세대이지만 차마 눈뜨고, 귀열고, 입닫고 볼 수 없는 위험한 지경까지 이른 것 아닌가 걱정이 드네요.


최근 우리사회 일각에 확산되는 반미감정과 주한미군 철수주장은 안보현실을 간과한 무책임한 주장임을 지적, “미군이 철수할 경우 우리에게 과연 무슨 도움이?, 자의든 타의든 한반도에서 다시금 전쟁이 발발한다면 우리민족은 공멸 할 수 뿐 없지요.”


2차 세계대전 후 각국은 자국의 국력에 기초하여 국방력을 건설하면서 동맹관계나 집단안보체제를 결성하여 방위태세를 다지고 있으며, 우리도 미국과 군사동맹을 맺고 이를 바탕으로 확고한 방위태세를 유지하면서 경제발전을 이룩해온 것 아닌지요?


주한미군은 국군. 국가보안법과 더불어 우리안보의 3대 축이 아닌가요?

첫째, 휴전 후 50여 년간 전쟁을 억지해온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둘째, 주한미군 철수시 우리 민족끼리 모든 것 해결주장 하지만 독자적인 방위 불가능,

셋째, 미군철수시 우리경제 악영향 초래, 한?미경제교역은 우리경제의 근간임 인정,

넷째, 주한미군 철수가 북한의 대남전략과 주변국 안보정세에 오판을 낳을 수도...??


※ 미국은 6.25전쟁 시 연인원 175만명 파병하여 3만7천여명 사망, 13만7천여명 인명피해를 당하면서까지 우리나라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주지 않았나요.


孫子는 “전쟁은 나라의 중대한 일이다. 국민의 생사와 국가의 존망이 달려있다”며 전쟁이 국가사회에 미치는 영향의 중대성을 지적하였으며, 한 나라의 국방은 바로 나라의 주인인 국민 각자의 책임이고 몫이 아닌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