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사장님!!! 개념이 없으신거요? 아님 머리가 딸리는 거요?

아야-_-2005.12.30
조회761

작은 회사에 다니는 26살 여자입니다.

(아뒤는 빌렸습니다-_-; 쿨럭-_-)

 

 -사건1-

 

직원이 5명입니다.

도란도란 점심시간에 밥을 먹죠-_-;

동태찌게네요?

전 막내라서 마지막에 찌게를 담습니다. (개인 그릇에)

먼저 사장님,전무님,이사님,실장님, 나~~~ 이런식이죠

쭈욱 돌고나서 제 차례가 왔습니다-_- 쿨럭

근데 사장님이 실장님 국자를 받더니만, 자기 그릇에 담는것입니다.

머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하니-_- 동태가 없습니다.........ㅠㅠ

늘이런식입니다-_- 대가리도 없습니다. 미나리랑 국물만 먹습니다. ㅠㅠ

그리고 한다는 소리가

 

사장:" 없어?? 그럼 니네들이 조금씩 먹지 왜 미스X 껄 먹어??

 

전봤습니다.-_- 사장님 동태 3토막 드시는걸-_-;;;;; 남들은 하나씩 먹는데

하나만 남겨주지...ㅠㅠ

 

사건2

 

회사사람들은 사장님과 저만 빼놓구(브끄럽지만-_-) 담배를 안핍니다.

 

테클반사이런사장님!!! 개념이 없으신거요? 아님 머리가 딸리는 거요?

 

근데 사장님은 밥을 빨리 먹습니다. 다~~~ 먹고 나서 우리 식사중인데

담배를 핍니다. 그것도 담배연기를 딴데다가 뿌리지 왜 ~!!!! 왜~!!!! 밥먹는

상으로 뿝냐고요!! 지가 공룡인줄 압니다.-_-;;

그리고 밥그릇에 재를 텁니다-_-; 침도 가끔 퉤~!! 하고 합니다. 밥그릇에-_-

나도 담배를 피지만 밥먹을때는 냄새가 역합니다.-_- 근데 딴사람들은..ㅠㅠ

 

사건3-

그리고 나서 담배를 다 피고 저한테 그럽니다

 

사장: 커피 뽑아온나-_-

 

밥도 안먹었는데.... 그래도 냉큼 쪼로록 뽑아다 드립니다.

그럼 또 이럽니다.

 

사장:아줌마 일하는거 도와주고 온나-_-

 

식당 아줌마랑 친합니다. 그래서 음식도 우리가 날라서 먹습니다.

어디에 뭐가 있는지 하는데-_-

그래서 도와줍니다. 서빙도 가끔-_- 하고..하는데

하다가 점심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부리나케 달려갔드만

지랄합니다-_-;; 늦게 왔다고.....ㅠㅠ

 

사건 4-

 

화장실이 쫍습니다-_- 남녀 공용이죠. 그래서 제가 화장실 들어가면

아무도 안들어옵니다. 여자가 혼자라서-_-;;

근데 화장실에서 이를 닦는다던지 볼일(?)을 보고있으면 화장실 문을

개념없이 쿵쿵쿵 두드립니다.

 

나:있어요~

 

사장이 한마디 합니다.

 

사장: 빨리 나온나!!! 은행 가야하지 않나? 그리고!!!! 왜이렇게 오래있는데??

 

이닦는데 3분-_- 볼일보고 그러는데 3분... 7분정도 소요했습니다.-_-

미안합니다. 화장실 오래봐서....

 

사건5-

 

은행엘 갑니다. 근데사장은 머리가 나쁩니다-_-

은행에서 돌아오면 10분있다가 또시킵니다.

그래서 사장님 은행 갈꺼 몰아서 주세요~ 한번에 처리하죠 ^^

라고 하면 알았다고 합니다.

그리고선 4번 가게 만듭니다-_-;

인터넷 뱅킹,텔레뱅킹같은거 하지말랍니다.-_-

 

사건 6-

 

자기 담배 심부름 시키는거 좋습니다.

근데-_-;왜 잡다한거 시키냐고요-_-;;;;;;;;

안한다고 했습니다. 전 고용직원이지 고용식모가 아니라고-_-;

그러니깐 궁시렁 거립니다. 자기네 집에 세탁기가 없다는둥..ㅠㅠ

서럽습니다. 그럼 불쌍한 눈으로 쳐다봄 해드립니다.

멀 하냐고요?? 양말 빨아달랍니다.-_-;;;;

따신물도 안나오는 이 겨울날-_- 열심히 빱니다.

빨아놓으면 한마디 합니다.

 

삶으면 더 좋다고-_-+ 줴길~!!

 

사건7-

일하고 있으면 이중으로 삼중으로 시킵니다.

뭐든지 급하답니다.-_-

다 해놓으면 낼 보내지뭐.. 그럽니다.-_- 그리고 일 늦게한다고 뭐라고 합니다.

엑셀에 3000개 넘는걸 다~ 각기 다르게 정렬하고 문서입 하고 메모 삽입해야하는걸

1시간안에 끝내랍니다-_- 잘하시는분들도 계시지만, 거기까지 못합니다.

전.....ㅠㅠ 정말이지...우엉~

 

사건 8-

우리 회사 화장실은 양변기가 아닙니다.

쪼그려 앉는 곳인데

머 이래저래 화장실 안가니깐 신경 별로 안씁니다.

근데!!!!!!!

이넘의 사장님께서는 X구멍이 3개인지 몇개인지 모르겠지만!!!!

왜 조준을 못하는지 모릅니다.

화장실 다녀오시면 난리입니다.

튀고,물도 안내리고-_-

제가 청소해야합니다.-_- 냄새?? 죽습니다. 웩~!!!

근데 특이한건-_- 튈려면 30센치 내외에서 튀어야 하는데-_- 문

앞까지 튀었는지 의심이 됩니다-_-;;;

 

 

더 있습니다. 더 씹고 싶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제귈-_- 짐 개인적인 사정으로 나갔습니다.

그동안에 빨리 써놓은 겁니다-_- 쥐미~!!

또-_- 입금하라고 할텐데..우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