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이 신세 한탄입니다.

조언부탁2007.03.21
조회233

제 월급은 100만원입니다..올해31살이구요..

직장생활은 10년정도 했지만 모은돈은 없어요..한심하게 보이시겠지만 제게도 사정이 있답니다.

여태 모은돈은 학비에 집에 집살때 2,000만원 보태고 장사함해본다고 하다가 있는돈 다 날리고

이러고 있답니다. 집 사정도 넘 좋지 안아 제 근심은 끊이질 않네요.

둘째인 저는 장녀와 같은 존재입니다.집에서~

이제 빈곤에서 벗어나고 싶군요. 이 월급으론 벗어나기 힘들겠지만 좀더 알뜰이 해서 세는 돈없이

살고 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월급 940,000(4대보험제외)

식대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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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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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종신보험 145,000

효보험(엄마)  125,000

집생활비        100,000

핸드폰            30,000

인터넷            13,000

집전화            5,500

집안대소사     20,000(곗돈)

화장품외        27,000(동생과함께 모으는돈)

적금             300,000

교통비            20,000

기타              50,000

--------총 835,500정도 지출이네요.

제가 보기엔 더이상 뺄것도 뺄수도 없는것 같습니다.

 

식대는 제가 따로 모아서 가끔들이는 아빠용돈이나 제 옷값, 생일선물용으로 나간답니다.

집에선 요새 제가 사람도 잘 안만나고 다닌다고 타박하시지만 누가 알겠습니까 ...본인이

아니면 모르는 것을...사실 결혼도 포기(?)했답니다. 남자도 없지만 이런 형편에 무슨~

단지 걸리는건 연금저축이 하나 없다는 것이 걸리네요.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