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처절한 야밤,아침이였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사귄지 1년을 넘어갑니다 제가 집은 지방이다 보니 공부땜에 대구에서 따로 생활을 합니다 알바하다 지금의 남친을 만났고 지금껏 잘 만나왔고 둘다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났죠 그리고 제가 혼자지내다보니 뭐 ~~남친이랑 자주 같이 있는 것도 맞구요... 어제 남친 휴무라서 즐겁게 영화를 보고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고 있는데 남친 아는 거래처에서 회식이라고 오라고 전화가 왔네요 꼭 오라는 말에 남친 가야한뎁니다 저 집에 떨어드려 놓구 남친은 뿡~~~하고 가버렸져.. 배 좀 채우고 자려고 하는데 남친 전화가 왔네요 남친--"사장님이 오셔서 집에늦게 들어갈거 같다,, 들어갈때 전화하께~~" 나----"알겠어요 운전하지 말구 대리 불러서 가요 들어갈깨 전화하구요" (여기서 잠깐!!! 동거아니구요 남친이 술을 좋아해서 집에 제대로 갔는지 확인차 전화랍니다) 새벽 5시 자다말고 전화가 울립니다 남친--"같이 일하는 사람 델다주고 집에 가는 길인데 술이 넘~~취하네 끅~~~ 들어가서 바로 자야겠다 낼 전화하께~~(우찌근 꿍쾅)##$~~" 나----"오빠 거기가 어딘데요 제가 그리루 갈께요 술을 얼마나 먹은거에요??" 남친--"뚜~~~~~뚜~~~~~뚜~~~~~~~" 전화를 끊고 나니 너무 걱정이 되서 미치겠는 겁니다,,, 술도 취했고 어딘지 모른다고 하고,,도저히 잠도 안오고 다시 전화했습니다 받았다가 끊기를 한 세번 하는 겁니다.. 전 무슨일 있는 줄 알고 계속 통화버튼을 눌러댔구요 그러다 드뎌 전활 받더군요 남친--"내다.. 자라니까 왜 안자는데??(아주 멀쩡~~~합니다ㅡㅡ;;) 나----"술 취했다면서요?? 어디에요????" 남친--"사실은 주점왔따..사장님이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왔다 니 걱정할까봐 거짓말했는데 좀 속아주면 안되냐??그런척이라도 해주지 왜 계속 전화고???" 나---"(순간 전화기 뽀개 버리고 싶었으나;;;;할부금이 말리더군요,,,,)뭐라고요????" 당연히 술취해서 어딘지도 모른다 해서 계속 전화한거죠 오빠 얼어죽을까봐요,, 근데 주점이세요????~~~~" 남친--"어쩔수 없이 왔다고,,,난중에 전화할께" 정말 어이상실,,,,ㅡㅡ;; 어떻게...차라리 집에 들어가서 잔다고 하지.......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거기다 주점까지... 또~~시간은 흘러 눈뜨고 밤 지새웠죠,,, 7시쯤 되서 남친이 전화 왔더군요 남친--"이제 진짜 집에 간다,,근데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가???" 나----"뭐가요??? 오히려 오빠가 왜 거짓말을 하는데요??? " 남친--"(흥분한 목소리더 군요)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너랑 결혼할 사이가?? 동거를 하는 사이가??? 때로는 니가 너무 참견하고 간섭해서 이제 싫어질라고 한다" 나---(어이상실 ......그냥 끊었습니다,,,,) 40분뒤에 남친이 제 집으로 찾아와서는 그냥 화냤냐며?? 주점갔다고 걱정할까봐 그랬다고,,화내지마라고.,,그러더니... 자고 간다 더군요 그리곤 10분도 안되서 코콜면서 잡니다.... 남친 침대에 눕히고 전 바닥에서 잤습니다,,, 그리고는 수많은 생각들~~~~~~~~~~~~~ 지끔까지 이야기 하던 몇년뒤에 결혼하자 같이살면 강아지는 키우지말자~~~뭐 그런이야기들.... 참,,,,겁나,,,,,싱겁더군요,,,, 오늘 남친은.,.,..예전과 다를게 없더군요,,, 전 남친에게 그대로 이야기했죠 그래서...이제 뭐라고 어떻게 오빠에게 말을 못하겠다고 혼란스럽다고.... 남친은 미안하다고만,,,합니다... 그치만....저는 .......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남친을 좋아합니다..........근데...참견과 간섭과 좋아하는 마음의 선은...어디까지 일까요????
너랑 나랑 사귀는거지 결혼을 했냐? 동거를했냐? 간섭마!!
정말 처절한 야밤,아침이였습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사귄지 1년을 넘어갑니다
제가 집은 지방이다 보니 공부땜에 대구에서 따로 생활을 합니다
알바하다 지금의 남친을 만났고 지금껏 잘 만나왔고 둘다 결혼까지 생각하며 만났죠
그리고 제가 혼자지내다보니 뭐 ~~남친이랑 자주 같이 있는 것도 맞구요...
어제 남친 휴무라서 즐겁게 영화를 보고
밥이나 먹으러 갈까 ?하고 있는데 남친 아는 거래처에서 회식이라고 오라고 전화가 왔네요
꼭 오라는 말에 남친 가야한뎁니다
저 집에 떨어드려 놓구 남친은 뿡~~~하고 가버렸져..
배 좀 채우고 자려고 하는데 남친 전화가 왔네요
남친--"사장님이 오셔서 집에늦게 들어갈거 같다,, 들어갈때 전화하께~~"
나----"알겠어요 운전하지 말구 대리 불러서 가요 들어갈깨 전화하구요"
(여기서 잠깐!!! 동거아니구요 남친이 술을 좋아해서 집에 제대로 갔는지 확인차 전화랍니다)
새벽 5시 자다말고 전화가 울립니다
남친--"같이 일하는 사람 델다주고 집에 가는 길인데 술이 넘~~취하네 끅~~~
들어가서 바로 자야겠다 낼 전화하께~~(우찌근 꿍쾅)##$~~"
나----"오빠 거기가 어딘데요 제가 그리루 갈께요 술을 얼마나 먹은거에요??"
남친--"뚜~~~~~뚜~~~~~뚜~~~~~~~"
전화를 끊고 나니 너무 걱정이 되서 미치겠는 겁니다,,,
술도 취했고 어딘지 모른다고 하고,,도저히 잠도 안오고 다시 전화했습니다
받았다가 끊기를 한 세번 하는 겁니다..
전 무슨일 있는 줄 알고 계속 통화버튼을 눌러댔구요
그러다 드뎌 전활 받더군요
남친--"내다.. 자라니까 왜 안자는데??(아주 멀쩡~~~합니다ㅡㅡ;;)
나----"술 취했다면서요?? 어디에요????"
남친--"사실은 주점왔따..사장님이 가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왔다 니 걱정할까봐 거짓말했는데 좀 속아주면 안되냐??그런척이라도 해주지 왜 계속 전화고???"
나---"(순간 전화기 뽀개 버리고 싶었으나;;;;할부금이 말리더군요,,,,)뭐라고요????"
당연히 술취해서 어딘지도 모른다 해서 계속 전화한거죠 오빠 얼어죽을까봐요,,
근데 주점이세요????~~~~"
남친--"어쩔수 없이 왔다고,,,난중에 전화할께"
정말 어이상실,,,,ㅡㅡ;;
어떻게...차라리 집에 들어가서 잔다고 하지.......그런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거기다 주점까지...
또~~시간은 흘러 눈뜨고 밤 지새웠죠,,,
7시쯤 되서 남친이 전화 왔더군요
남친--"이제 진짜 집에 간다,,근데 정말 너무 하는거 아니가???"
나----"뭐가요??? 오히려 오빠가 왜 거짓말을 하는데요??? "
남친--"(흥분한 목소리더 군요) 솔직히 말해서 내가 너랑 결혼할 사이가?? 동거를 하는 사이가???
때로는 니가 너무 참견하고 간섭해서 이제 싫어질라고 한다"
나---(어이상실 ......그냥 끊었습니다,,,,)
40분뒤에 남친이 제 집으로 찾아와서는 그냥 화냤냐며??
주점갔다고 걱정할까봐 그랬다고,,화내지마라고.,,그러더니...
자고 간다 더군요
그리곤 10분도 안되서 코콜면서 잡니다....
남친 침대에 눕히고 전 바닥에서 잤습니다,,,
그리고는 수많은 생각들~~~~~~~~~~~~~
지끔까지 이야기 하던 몇년뒤에 결혼하자 같이살면 강아지는 키우지말자~~~뭐 그런이야기들....
참,,,,겁나,,,,,싱겁더군요,,,,
오늘 남친은.,.,..예전과 다를게 없더군요,,,
전 남친에게 그대로 이야기했죠
그래서...이제 뭐라고 어떻게 오빠에게 말을 못하겠다고
혼란스럽다고....
남친은 미안하다고만,,,합니다...
그치만....저는 .......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남친을 좋아합니다..........근데...참견과 간섭과 좋아하는 마음의 선은...어디까지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