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이하 달콤스)가 27일 방송분 중 이순애와 한유일의 키스신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애(남상미)는 한유일(데니스 오)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비밀리에 진행하던 수사팀에서 제외됐다. 집에 돌아와 상심하며 혼자 술을 먹던 순애는 때마침 들어온 유일과 마주하게 됐다. 순애는 정체를 모르는 유일에게 점점 빠져드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아무 것도 내세울 것 없는 말단 순경이 그것도 과부가 이런 집에 호강하고 산다는 것도 말도 안 되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자꾸 당신한테 마음이 가는 게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순애는 자신을 좋아하는 유일의 마음이 진심인지에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흔들리는 순애에게 유일은 “내 마음을 어떻게 하면 보여줄 수 있냐”며 다가갔다. 잠시 눈빛을 교환하던 유일과 순애는 입을 맞췄다.
유일과 순애는 키스는 열정적이라기보다 조심스러웠다. 어색한 듯 키스를 나누던 유일은 더 나아가 순애를 침대로 데려갔다. 처음 거부했던 순애는 유일의 마음을 받아들이려 했다. 그런데 유일이 침대로 데려가자 순애는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며 자리를 떴다. 유일과 순애의 키스신은 결국 베드신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
하지만 그동안 유일과 순애 커플을 지지했던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황홀하다”거나 “오늘밤 잠을 못잘 것 같다”며 키스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키스신에 이어 베드신으로 연결됐어야 했다”는 과감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반면 “유일이 순애 옷을 벗기려는 장면에선 조금 선정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편 이날 순애와 유일의 키스신은 9회 방영분(5일 방송)에 이은 두 번째였다.(사진=극중 한유일과 이순애의 키스신, 방송 장면)[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
달콤한스파이 화제의 베드신
MBC 월화드라마 ‘달콤한 스파이’(이하 달콤스)가 27일 방송분 중 이순애와 한유일의 키스신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애(남상미)는 한유일(데니스 오)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비밀리에 진행하던 수사팀에서 제외됐다. 집에 돌아와 상심하며 혼자 술을 먹던 순애는 때마침 들어온 유일과 마주하게 됐다. 순애는 정체를 모르는 유일에게 점점 빠져드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아무 것도 내세울 것 없는 말단 순경이 그것도 과부가 이런 집에 호강하고 산다는 것도 말도 안 되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자꾸 당신한테 마음이 가는 게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론 순애는 자신을 좋아하는 유일의 마음이 진심인지에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흔들리는 순애에게 유일은 “내 마음을 어떻게 하면 보여줄 수 있냐”며 다가갔다. 잠시 눈빛을 교환하던 유일과 순애는 입을 맞췄다.
유일과 순애는 키스는 열정적이라기보다 조심스러웠다. 어색한 듯 키스를 나누던 유일은 더 나아가 순애를 침대로 데려갔다. 처음 거부했던 순애는 유일의 마음을 받아들이려 했다. 그런데 유일이 침대로 데려가자 순애는 “도저히 안 될 것 같다”며 자리를 떴다. 유일과 순애의 키스신은 결국 베드신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
하지만 그동안 유일과 순애 커플을 지지했던 네티즌들은 “다시 봐도 황홀하다”거나 “오늘밤 잠을 못잘 것 같다”며 키스신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키스신에 이어 베드신으로 연결됐어야 했다”는 과감한(?)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반면 “유일이 순애 옷을 벗기려는 장면에선 조금 선정적이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한편 이날 순애와 유일의 키스신은 9회 방영분(5일 방송)에 이은 두 번째였다.(사진=극중 한유일과 이순애의 키스신, 방송 장면)[TV리포트 조헌수 기자]pillarcs3@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