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힘 좀 주세요..^^

뉴질랜드에서..2005.12.31
조회452

떠나 올 때는 정말 몰랐는데 이렇게 100일 정도를 떨어져 있으니 너무 보고싶네요..

저는 올해 26살의 청년입니다. ^^;; 4학년이 되어서야 뒤늦게 영어를 좀 배워보겠다고,

2년반을 사귄 여자친구를 한국에 두고왔죠.. 그 때는 이렇게 보고싶을 줄 누가 알았겠

습니까.. 근데 오늘이 여자친구랑 저랑 만난지 어느덧 1000일이 되는 날이에요.. 크리스

마스도 함께 해주지 못하고, 오늘 역시 함께 해주지 못해서 정말 속이 쓰릴 때로 쓰리는

제 마음 누구보다도 여러분이 잘 아실꺼에요.. ^^;;

 

제 여자친구 홈페이지에 들려주셔서 축하한다고.. 따뜻한 축하메세지 남겨주시면 그 은

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이벤트라곤 이렇게 밖에 못해주는 이 못난 저에게 조그마한 힘을

주세요.. ^ㅡ^;;

 

타지에서 맞이하시는 새해에 더더욱 뜻깊은 추억, 행복, 그리고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

길 소망합니다.. ^^

 

http://www.cyworld.com/ssoo1982
제 여자친구 주소랍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