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 반년 사귀었죠. 남자친구는 일반인이아니구요. 처음엔 제가 더 많이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되어버렸어요. 이유인즉. 남자친구의 친구때문이죠.그 친구는 성격이 참 밝아요. 참고로 남친과 저는 3살차이..제가 더 어리죠. 저는 21살이구요. 제 남친이 노래 연습을 하고 있는거 구경하고 잇는데 그 친구가 왔어요..그 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그 친구가 엄청 밝은 목소리로..'안녕~' 이러는 겁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그 친구 목소리 듣자마자 왠지 너무 반가우면서 막 설레는 거예요.. 그 친구는 굉장히 밝아요..항상 웃고 잇어요.. 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타입? 제 남친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지금 기분이 어떤지 이런거 잘 모르거든요. 제 남친은 자상하고 따듯한 사람이예요.. 반면..그 친구는 밝고..여자에게 상처주기싫어서 사랑을 하지않는 프리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어떻게 하다가 그 친구와 둘이 엠에센으로 대화를 하게 됫어요.. 어떻게 어떻게 대화를 나누다가..제가 '==이 보다 오빠가 더 멋있는것 같아..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을 걸었더니.. '그럼 나한테 오면되지' 이러는 겁니다. 전 순간 멈칫하다가.. 'ㅋㅋ 오빤 ==이 친구잖아..' 이랬습니다.. 전 그때까진..그 친구가 좋아도..제 남친의 친구이기 때문에 그냥..좋아도 그냥 그 이상으로 발전하진 말자..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난 우정보단 사랑이야' 이러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오빠는 의리도 없냐 ?무슨 우정보다 사랑이냐..우정이 더 중요해' 이랬더니.. '지금같은 상황에선 나는 사랑을 택하고 싶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그냥 장난으로 '그럼 우리 ==이 몰래 사귈까?ㅋㅋㅋㅋ' 이랬습니다..장난으로.. '==이랑 헤어질때까지 기다릴래..몰래 사귀는건 싫어' 이러더군요.. '오빠는 사랑안한다며 상처주기 싫어서..프리라며..' 이랬더니 '이번엔 상처안주고 사랑하고 싶어' 이럽디다.. 분위기가 좀 오묘해 져서 저는 그냥.. 'ㅋㅋ알았어 기다려 ' 그냥 이러고 말았거든요.. 그랬더니 그친구가.. '얼마나 걸리는데 ?' 이래서..그냥.. '오빠 하는거봐서~' 이러고 말았습니다.. 이러고 그냥 나 자야된다고하고 엠에센 나와버렸죠.. 휴.. 저 지금 남친 좋아요.. 물론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데..그 친구 생각하면 막 가슴이 설레고 막 계속 생각나고 그래요.. 오히려..제 남친보다..지금 그 사람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해요.. 그 친구 싸이가서 사진보면서 혼자 설레고..음... 남자친구한테 문자와도 씹어버리게되고..음.. 으..어쩌면 좋죠 ? 만약 남친이랑헤어진데도..그 친구랑 사귀면.. 저는 원래 그런거 안좋다고 생각 했엇는데.. 그 사람의 밝은 모습이 좋아요.. 그 사람이 좋으니까 막 남친의 단점들이 계속 보여요.. 우유부단하고..표현력도 없고.. 그냥 이렇게 조금 설레이다가 마는걸까요 ? 이런 경우 있으신분 없으세요 ?? 저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러는데..조언이나 충고좀 해주세요..
■삼각관계에 놓인지금...너무 심각해요...답변좀...
저에게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 반년 사귀었죠.
남자친구는 일반인이아니구요.
처음엔 제가 더 많이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반대로 되어버렸어요.
이유인즉.
남자친구의 친구때문이죠.
그 친구는 성격이 참 밝아요.
참고로 남친과 저는 3살차이..제가 더 어리죠.
저는 21살이구요.
제 남친이 노래 연습을 하고 있는거 구경하고 잇는데
그 친구가 왔어요..그 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그 친구가 엄청 밝은 목소리로..'안녕~'
이러는 겁니다.
..그 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그 친구 목소리 듣자마자 왠지 너무 반가우면서
막 설레는 거예요..
그 친구는 굉장히 밝아요..항상 웃고 잇어요..
참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타입?
제 남친은 표정변화가 거의 없어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지금 기분이 어떤지 이런거 잘 모르거든요.
제 남친은 자상하고 따듯한 사람이예요..
반면..그 친구는 밝고..여자에게 상처주기싫어서 사랑을 하지않는 프리라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어떻게 하다가 그 친구와 둘이 엠에센으로 대화를 하게 됫어요..
어떻게 어떻게 대화를 나누다가..제가
'==이 보다 오빠가 더 멋있는것 같아..ㅋㅋ'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을 걸었더니..
'그럼 나한테 오면되지'
이러는 겁니다.
전 순간 멈칫하다가..
'ㅋㅋ 오빤 ==이 친구잖아..'
이랬습니다..
전 그때까진..그 친구가 좋아도..제 남친의 친구이기 때문에 그냥..좋아도 그냥 그 이상으로
발전하진 말자..하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난 우정보단 사랑이야'
이러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오빠는 의리도 없냐 ?무슨 우정보다 사랑이냐..우정이 더 중요해'
이랬더니..
'지금같은 상황에선 나는 사랑을 택하고 싶다'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그냥 장난으로
'그럼 우리 ==이 몰래 사귈까?ㅋㅋㅋㅋ'
이랬습니다..장난으로..
'==이랑 헤어질때까지 기다릴래..몰래 사귀는건 싫어'
이러더군요..
'오빠는 사랑안한다며 상처주기 싫어서..프리라며..'
이랬더니
'이번엔 상처안주고 사랑하고 싶어'
이럽디다..
분위기가 좀 오묘해 져서 저는 그냥..
'ㅋㅋ알았어 기다려 '
그냥 이러고 말았거든요..
그랬더니 그친구가..
'얼마나 걸리는데 ?'
이래서..그냥..
'오빠 하는거봐서~'
이러고 말았습니다..
이러고 그냥 나 자야된다고하고 엠에센 나와버렸죠..
휴..
저 지금 남친 좋아요..
물론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그런데..그 친구 생각하면 막 가슴이 설레고 막 계속 생각나고 그래요..
오히려..제 남친보다..지금 그 사람이 더 좋은것 같기도 해요..
그 친구 싸이가서 사진보면서 혼자 설레고..음...
남자친구한테 문자와도 씹어버리게되고..음..
으..어쩌면 좋죠 ?
만약 남친이랑헤어진데도..그 친구랑 사귀면..
저는 원래 그런거 안좋다고 생각 했엇는데..
그 사람의 밝은 모습이 좋아요..
그 사람이 좋으니까 막 남친의 단점들이 계속 보여요..
우유부단하고..표현력도 없고..
그냥 이렇게 조금 설레이다가 마는걸까요 ?
이런 경우 있으신분 없으세요 ??
저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그러는데..조언이나 충고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