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자 사냥꾼의 이야기.(상당히 철학적이며 깊이있는...)

2006.01.01
조회284

이글은 상당히 철학적이며 깊이있는 글입니다.

 

15세 이상 관람글

 

여자 사냥꾼이 있었습니다.

산으로 호랑이를 잡으러 갔어요.

 

오른손에는 권총 왼손에는 식칼(사시미)를 들고 산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안가서 호랑이를 만난 그녀는 권총의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런데 호랭이가 어찌나 날쌘지 총알을 피해 그녀를 제압했습니다.

 

호랑이는 말했습니다. 너 죽을래? 아니면 나랑 키스할래?(15세이상관람가로 조정한것)

 

그녀는 분하고 울화통이 터졌지만 일단 살고나서 복수하자는 심정으로 키스를 허락했습니다.

그녀는 비참한 심정으로 산을 내려와서는 복수하기위해 산을 다시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도 호랑이를 만난 그녀는 1분도 채되지 않아 재압당했습니다.

 

호랑이는 물었습니다. 너 죽을래? 아니면 나랑 키스할래?(15세이상관람가로 조정한것)

가슴이 찢어졌지만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키스를 허락했죠. 살기 위해서...

 

호랑이는 씩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 사냥하러 오는거 아니지?

여자는 눈물을 훔치며 분한 심정으로 산을 내려갔습니다.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호랑이는 너무 강해서 제압하기 어렵다. 이번에는 이웃산에 올라가 곰을 잡아야겠어"

 

그녀는 곰을 사냥하러 이웃산에 올라갔습니다.

산을 얼마 올라가지 않아 곰을 만난 그녀는 비참하게도 30초도 되지 않아서 곰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곰이 말했습니다.

 

너 뒤질래 아니면 나랑 키스할래?(15세이상관람가로 조정한것)

그녀는 눈물을 보이며 키스를 허락했습니다.

 

곰이 웃으며 말했습니다. "너 소문 많이 났더라?"

 

그녀는 비참한 심정으로 산을 내려오며 호랑이를 원망했습니다.

이 모든 비참한 현실이 호랑이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녀는 마지막 복수를 계획하며 다시 산을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산을 올라가자 마자 산 입구에서 그녀는 호랑이에게 바로 잡히고 말았습니다.

 

호랑이가 말했습니다. 말 안해도 알지?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키스를 허락했습니다.

 

호랑이가 담배피며 마지막으로 말했습니다. "그래도 내가 제일 낳잖아? 안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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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있게 심호흡을 하시고 이글에 담긴 철학적인 메세지를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