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결혼한지 3년 아이는 아직 안생겨 불임 클리닉에 다니구요 결혼 하면서 아프신 장모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 병수발 막내 딸인 아내가 다 했습니다 그 걸 보고 전 늘 아내가 기특하고 이뻤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큰 형님댁에서 가까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모시는 동안 처가 형제들이 아내를 많이 힘들게 했나 봅니다 장모님 병원비 땜시 그래서 형제들하고는 연락도 안하고 삽니다 가끔 어머니 병원에만 가서 어머님만 뵙고 옵니다 어제 아내와 설 시내에 돌아다니고 차도 한잔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새해 첫 인사을 저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몇일전 저희집에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십니다 어머니가 넘 많이 아프십니다 어지럽다고 하고 관절염이 심해 지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40대부터 관절이 안 좋으셔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어머니을 모시고 살겠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진다고해도 대.소변 다 받고 모시고 살고 있다고 그동안 고생 하셨으니깐 며느리가 해 드리는 밥 드셔야하지 않냐구 고생이라고 생각 안할꺼라구 저러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저가 맘이 아플테니 후회가 적게 모시고 살자고 합니다 막내에게 시집와서 고생이 많습니다 저희 큰형은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형수도 마찬가지로 장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기를 낳았습니다 저가 어떻게 키울지 걱정이라 했습니다 거기서 엄마아빠가 말도 제대로 못 가르칠텐데... 아내가 조카하나정도는 봐 줄수 있다고 합니다 힘은 들겠지만 잘 할 수 있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노력해서 작은엄마 노릇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쁜 아내을 내가 데리고 산다는것이 넘 행복합니다
이쁜 아내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결혼한지 3년 아이는 아직 안생겨 불임 클리닉에 다니구요
결혼 하면서 아프신 장모님을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 병수발 막내 딸인 아내가 다 했습니다
그 걸 보고 전 늘 아내가 기특하고 이뻤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많이 안 좋아져서 큰 형님댁에서 가까운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모시는 동안 처가 형제들이 아내를 많이 힘들게 했나 봅니다
장모님 병원비 땜시
그래서 형제들하고는 연락도 안하고 삽니다
가끔 어머니 병원에만 가서 어머님만 뵙고 옵니다
어제 아내와 설 시내에 돌아다니고 차도 한잔 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새해 첫 인사을 저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몇일전 저희집에 다녀 왔습니다..
아버지도 계시고 어머니도 계십니다
어머니가 넘 많이 아프십니다
어지럽다고 하고 관절염이 심해 지셨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40대부터 관절이 안 좋으셔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어머니을 모시고 살겠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뇌졸증으로 쓰러진다고해도 대.소변 다 받고
모시고 살고 있다고
그동안 고생 하셨으니깐 며느리가 해 드리는 밥 드셔야하지 않냐구
고생이라고 생각 안할꺼라구
저러다 어머니 돌아가시면 저가 맘이 아플테니 후회가 적게 모시고 살자고 합니다
막내에게 시집와서 고생이 많습니다
저희 큰형은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서 형수도 마찬가지로 장애가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아기를 낳았습니다
저가 어떻게 키울지 걱정이라 했습니다
거기서 엄마아빠가 말도 제대로 못 가르칠텐데...
아내가 조카하나정도는 봐 줄수 있다고 합니다
힘은 들겠지만 잘 할 수 있다고 말 할수는 없지만
노력해서 작은엄마 노릇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이쁜 아내을 내가 데리고 산다는것이 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