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살인데여..ㅠ.ㅠ 19년만에 첫사랑이 생겼어여.. 올해 이야기인데염... 친구네가 노래방을 운영하거든여... 아빠가 하셔여.. 고등학교 다닐 때 자구 놀러가궁..해서...아빠가 무척 방갑게 맞아주시더라구염,,,ㅋ 가서 노래두 부르궁..바쁘면 청소도 도아주고 햇답니당,.. 근데 거기에...일하는 오빠가 디게 착하궁..성격두 밝고.넘 호감이 가는거예여,.. 그 걸 친구한데 말했더니..나보고 할이야기있다구 ,커피숍으로 나오라구 하더군요.. 나갔더니... 친구랑 그 오빠랑 앉아 있는거예여.. 순간 머리를 스친건..아! 친구랑 오빠랑 사귀는 사이인가?> 이런 생각 ㅋㅋㅋ 근데 그게 아니라 친구가 소개를 시켜주는거예여... ㅠ.ㅠ 이런 감동이 또 있을까? 서로 낮아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ㅋㅋ 자주 만났어여... 그리고 나서 사귀게 되었죠...그 오빠를 만난지 한...2~3개월 정도.. 갑자기 연락이 안돼여.. 가게를 찾아갔는데.. 그만 뒀데여..그러고 나서 한 3일 뒤... 아예 전화번호까지 없어졌드라구여... 사흘 밤낮을 울며 지냇고...그 덕에 살이 7kg나 빠졌어염.. 친구가 달래며.. 그런 남자 빨리 잊어버리라고.. 곁으로는 착해보여도,, 알고 보면 나쁜넘이었다공.ㅠ.ㅠ 겨우 두달 만에 거의 다 잊었습니당.. 산들이 옷을 갈아입는 가을.. 청첩장이 왔어여..사촌 언니가 결혼한다구... 친오빠랑 엄마랑 식장에 가서 축하두 해주구..언니두 보공.. 신랑이 어떤 사람이냐구 물어보니.. 착하궁..잘해주고 한다구.언니가 넘 행복해 보였어여...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만난지 한 1년 넘게 됬다구 하던군요.. 시간이 다 되어서 객석에 앉아서... 식을 보고 잇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있어여?? 신랑이....그 남자 예여... 아무 말두 없이 사라진 그 남자 친구네 가게에서 일했던,, 그 남자.--:: 19살 순진한 소녀의 가슴에 불지른.... 그 못되 먹은 ㅠ.ㅠ 다리가 넘 떨려서,.. 전 그냥 머리가 아프다구 하구 식장을 나왔어염.. 배신감과..분노로 지낸 몇일뒤.. 집에가니.. 새신랑 신부가 와잇더라구여.. 그 신랑 날 보더니...깜짝 놀라면서... "oo아... 니가 여긴 어터케?" 그러더군여...난 입술 꽉 깨물고... " 형부!!!!.. 결혼 축하드려요.. 신혼 여행은 재미잇었어염?" 그 말을 떨리면서 해야 되는데 말 하구 나니깐.. 속이 시원한거 있져.. 내가 뭐랄까 복수를 했다는 그런 느낌? ㅋㅋㅋ 통쾌햇져.. 좀다가 언니가 내 방 들어와서 물어봣어여.. 어터케 형부아냐구.. 그냥 친구네 가게에서 일할때 그냥 얼굴만 알게 됬다구... 언니...결혼 생활 진짜 열심히 해야돼/// 언니가 고생줌할꺼같아.. 불쌍한 울 민정이언니 ㅠ.ㅠ
첫사랑이...형부?
제가 19살인데여..ㅠ.ㅠ 19년만에 첫사랑이 생겼어여..
올해 이야기인데염...
친구네가 노래방을 운영하거든여...
아빠가 하셔여..
고등학교 다닐 때 자구 놀러가궁..해서...아빠가 무척 방갑게 맞아주시더라구염,,,ㅋ
가서 노래두 부르궁..바쁘면 청소도 도아주고 햇답니당,..
근데 거기에...일하는 오빠가 디게 착하궁..성격두 밝고.넘 호감이 가는거예여,..
그 걸 친구한데 말했더니..나보고 할이야기있다구 ,커피숍으로 나오라구 하더군요..
나갔더니... 친구랑 그 오빠랑 앉아 있는거예여..
순간 머리를 스친건..아! 친구랑 오빠랑 사귀는 사이인가?>
이런 생각
ㅋㅋㅋ 근데 그게 아니라 친구가 소개를 시켜주는거예여...
ㅠ.ㅠ 이런 감동이 또 있을까?
서로 낮아 만나서 밥먹고 영화보고..ㅋㅋ 자주 만났어여...
그리고 나서 사귀게 되었죠...그 오빠를 만난지 한...2~3개월 정도..
갑자기 연락이 안돼여..
가게를 찾아갔는데.. 그만 뒀데여..그러고 나서 한 3일 뒤... 아예 전화번호까지
없어졌드라구여...
사흘 밤낮을 울며 지냇고...그 덕에 살이 7kg나 빠졌어염..
친구가 달래며.. 그런 남자 빨리 잊어버리라고.. 곁으로는 착해보여도,,
알고 보면 나쁜넘이었다공.ㅠ.ㅠ
겨우 두달 만에 거의 다 잊었습니당..
산들이 옷을 갈아입는 가을..
청첩장이 왔어여..사촌 언니가 결혼한다구...
친오빠랑 엄마랑 식장에 가서 축하두 해주구..언니두 보공..
신랑이 어떤 사람이냐구 물어보니.. 착하궁..잘해주고 한다구.언니가 넘 행복해 보였어여...
친구 소개로 만났는데...만난지 한 1년 넘게 됬다구 하던군요..
시간이 다 되어서 객석에 앉아서... 식을 보고 잇는데...
세상에 이런 일이 있어여??
신랑이....그 남자 예여... 아무 말두 없이 사라진 그 남자
친구네 가게에서 일했던,, 그 남자.--::
19살 순진한 소녀의 가슴에 불지른....
그 못되 먹은 ㅠ.ㅠ 다리가 넘 떨려서,.. 전 그냥 머리가 아프다구 하구 식장을 나왔어염..
배신감과..분노로 지낸 몇일뒤..
집에가니.. 새신랑 신부가 와잇더라구여..
그 신랑 날 보더니...깜짝 놀라면서...
"oo아... 니가 여긴 어터케?"
그러더군여...난 입술 꽉 깨물고...
" 형부!!!!.. 결혼 축하드려요.. 신혼 여행은 재미잇었어염?"
그 말을 떨리면서 해야 되는데 말 하구 나니깐.. 속이 시원한거 있져..
내가 뭐랄까 복수를 했다는 그런 느낌?
ㅋㅋㅋ 통쾌햇져..
좀다가 언니가 내 방 들어와서 물어봣어여.. 어터케 형부아냐구..
그냥 친구네 가게에서 일할때 그냥 얼굴만 알게 됬다구...
언니...결혼 생활 진짜 열심히 해야돼/// 언니가 고생줌할꺼같아..
불쌍한 울 민정이언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