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글

어라라2006.01.02
조회2,302

아까 그런 전화를 받고... 2시간 가량 맘의 정리를 하고...

 

3년간 저만을 바라봐주던 사람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3년전 첫만남을 가지고 만남을 시작 했던 그녀... 7개월의 만남의 끝은 이별이었지요...

 

그것도 제가 다른여자와 눈이 맞아서 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못할짓했어요...

 

그리고 바람핀 여자와 헤어지고.. 아푼마음으로 전화를 하면.... 아푼맘 다 털어놔두 오히려

 

힘드어 하지 말라고.. 위로해주는 그녀... 그렇게 3년을 알던 그녀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너무 죽고 싶은 맘에... 전화를 하고... 털어놔도.... 또 힘내랍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이런말을 직접 합니다...

 

"나는 오빠가 무슨짓을 하고 무슨 잘못을 해도 다 이해해고 넘어갈수 있어~나랑 사귀면서 그런거면

 

용서 못하는데.. 나랑 안 사귈때 그러는 거자나.. 맘 아파하지 말고~ 힘내 오빠~

 

그대신 나중엔 나한테 다시 돌아오는거다~!!

 

이렇게 말을 하더이다...너무 감동적이었네요...

 

그 사람... 저에게는 정말 말없이 멀리서 지켜보며 사랑만 주는 그런 사람이었네요...

 

절 좋아하는 거는 알고는 있었지만...

 

지금까지 그 맘 몰라주고... 2년 넘게 맘 아팠을 그녀를 생각하니 지금도 마음이 저려옵니다...

 

이런 그녀... 다시 만남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번엔 다시 시작하는 만큼.. 아푸지 않게... 눈물 흘리지 않게.. 항상 웃게만 해주겠습니다...

 

톡 여러분들 앞에서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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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리인 그녀...하지만 사랑하는 그녀...

 

몇년간 저만을 바라봐주는 그녀...

 

저는 지금 저만을 바라봐주는 그녀에게로 갈려고 합니다...물론 그녀가 싫은건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자의 마음을 돌려야 하나요??

 

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이겠죠?? 저의 앞길을 위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