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모 말씀입니다.. 저 쌍딩맘입니다.. 하나나 둘이나 키우는 건 똑같다고...힘든 것 똑같다고..게다가 애들은 먹구 잠만 자기 때문에 키우기 쉽다고 울 시모 말씀하십니다.. 다른 아이들은 먹고 잠만 자나요? 울 아이들은 먹구 울기두 하구 놀아달라고 칭얼대기두 하구 짜증도 내구 합니다... 울 신랑이 시모를 보다못해 농담삼아 엄마가 하나만 키워줘...하니깐 120만원 내랍니다.. 장모님은 조카 큰애 2돌 될 때까지 키워줬다고 울 신랑 말하니깐...그럼 니네 장모한테 맡겨라~~~그러십니당... 애들 이뻐는 하시지만 도움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출산한지 한달만에 시댁 갔더니 임신 전보다 살 쪘냐고 물어보십니다..울 시모 몸매가 시모한텐 기준이고...그리고 살 찌는 걸 무쟈게 싫어하시거덩요...전 통통하지만 저혈압인데욤... 울 신랑이 힘들다고..애 키우는 거 힘들다고 하니깐 머가 힘드냐고 머라고 하십니다..그렇지요..어머니 기준엔 둘이나 하나나 똑같으니깐요... 그럼서 백일 전까지는 애들은 먹여놓으면 잠만자...머가 힘들어?? 그러십니다...아니라고 해도 안 믿더니 지난 주 시댁 갔을 때 아이들 보더니 믿으시긴 하는데...울 애들 보면서...얘들 이상하다...원래 먹구 자야 되는데...(그 전달에 갔을 때 아이들이 접종해서 피곤하니깐 시댁서 잠만 자구 오긴 했었죵..) 저희가 애들하구 놀아주는 걸 보더니만...니들이 글케 놀아주니깐 애들이 안 자는 거라고 핀잔하십니다..아니에요...원래 칭얼거렸어요...해두 안 믿습니당.. 울 애들 놀아주면 웃는 거 일줄 전부터여서 그 때부터 놀아주긴 했습니다만...그 전에두 울면서 보채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당... 자꾸 자구 가길 바라는 시모...제가 따라주길 바라는 신랑...하지만 전 못합니다..애들 둘 데리구 다른 곳에서 자기 힘듭니다..지금 혼자 키우구 있는 것도 힘든데 그나마 신랑이 도와주는 주말을 글케 보내고 싶진 않았습니다.. 아부지 생신땜시 친정서 잘 때두..신랑은 안 도와줬거등요...밤새 힘들어서 혼났습니다..애들은 자리를 가리는지 안자구 보채고... 애들이 이제 85일...그동안 신랑이 딱 하루 델꾸 자 주구...나머지는 다 제가 따로 델꾸 잡니다..신랑은 혼자 자요..출근할 사람이라고 제가 같이 안 자거덩요... 근데 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시댁서 잔다고 해서 시모가 도와줄 것도 아니고 신랑이 도와줄 것도 아니고... 쌍딩맘은 시모 말 땜시 채이고...신랑의 시모 위하는 태도에 채이고...힘드네욤... 참고로 울 시모...참 이쁜 말을 안 하십니다...애들 땜시 임신중독까지 가고...폐랑 심장이랑 부어서 힘들고...그 당시 띵띵 부었던거 빠지니깐 종아리 살까지 터 버렸는데... 그 살 튼거 보려고도 안했으면서 괜찮은 거라고..멀 그런 거 가지구 그러냐구 그러시고...(전 이제 반바지 어케 입냐구욤...) 그럼서 울 아이들은 죄다 시댁 사람 닮구...자기 닮은 곳 있다구(제가 보기엔 안 닮았음...ㅡ.ㅡ)혼자 좋아하구(시모 안닮게 하려구 임신기간중에는 안 미워하려 했는디...)아이들 둘다 신랑 닮았구 저 닮았단 소린 안하구... 백일 전까지..애들이 먹구 자는 거 아니죵??? 울 애들 그래두 많이 자는 편이라 자부하는데....먹구 잠만 자는 건 말두 안되는 것 같네욤... 원래 시모와 친정엄마는 일케 다른지... 친정엄마는 안쓰러워하는데..시모는 아이들 봐 주기는 싫지만 아이들 보고 싶다고는 맨날 말하시네욤...
애들은 백일 전에는 먹구 잠만 잔다...??
울 시모 말씀입니다..
저 쌍딩맘입니다..
하나나 둘이나 키우는 건 똑같다고...힘든 것 똑같다고..게다가 애들은 먹구 잠만 자기 때문에 키우기 쉽다고 울 시모 말씀하십니다..
다른 아이들은 먹고 잠만 자나요? 울 아이들은 먹구 울기두 하구 놀아달라고 칭얼대기두 하구 짜증도 내구 합니다...
울 신랑이 시모를 보다못해 농담삼아 엄마가 하나만 키워줘...하니깐 120만원 내랍니다..
장모님은 조카 큰애 2돌 될 때까지 키워줬다고 울 신랑 말하니깐...그럼 니네 장모한테 맡겨라~~~그러십니당...
애들 이뻐는 하시지만 도움을 주시지는 않습니다..
출산한지 한달만에 시댁 갔더니 임신 전보다 살 쪘냐고 물어보십니다..울 시모 몸매가 시모한텐 기준이고...그리고 살 찌는 걸 무쟈게 싫어하시거덩요...전 통통하지만 저혈압인데욤...
울 신랑이 힘들다고..애 키우는 거 힘들다고 하니깐 머가 힘드냐고 머라고 하십니다..그렇지요..어머니 기준엔 둘이나 하나나 똑같으니깐요...
그럼서 백일 전까지는 애들은 먹여놓으면 잠만자...머가 힘들어??
그러십니다...아니라고 해도 안 믿더니 지난 주 시댁 갔을 때 아이들 보더니 믿으시긴 하는데...울 애들 보면서...얘들 이상하다...원래 먹구 자야 되는데...(그 전달에 갔을 때 아이들이 접종해서 피곤하니깐 시댁서 잠만 자구 오긴 했었죵..)
저희가 애들하구 놀아주는 걸 보더니만...니들이 글케 놀아주니깐 애들이 안 자는 거라고 핀잔하십니다..아니에요...원래 칭얼거렸어요...해두 안 믿습니당..
울 애들 놀아주면 웃는 거 일줄 전부터여서 그 때부터 놀아주긴 했습니다만...그 전에두 울면서 보채기는 매한가지였습니당...
자꾸 자구 가길 바라는 시모...제가 따라주길 바라는 신랑...하지만 전 못합니다..애들 둘 데리구 다른 곳에서 자기 힘듭니다..지금 혼자 키우구 있는 것도 힘든데 그나마 신랑이 도와주는 주말을 글케 보내고 싶진 않았습니다..
아부지 생신땜시 친정서 잘 때두..신랑은 안 도와줬거등요...밤새 힘들어서 혼났습니다..애들은 자리를 가리는지 안자구 보채고...
애들이 이제 85일...그동안 신랑이 딱 하루 델꾸 자 주구...나머지는 다 제가 따로 델꾸 잡니다..신랑은 혼자 자요..출근할 사람이라고 제가 같이 안 자거덩요...
근데 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시댁서 잔다고 해서 시모가 도와줄 것도 아니고 신랑이 도와줄 것도 아니고...
쌍딩맘은 시모 말 땜시 채이고...신랑의 시모 위하는 태도에 채이고...힘드네욤...
참고로 울 시모...참 이쁜 말을 안 하십니다...애들 땜시 임신중독까지 가고...폐랑 심장이랑 부어서 힘들고...그 당시 띵띵 부었던거 빠지니깐 종아리 살까지 터 버렸는데...
그 살 튼거 보려고도 안했으면서 괜찮은 거라고..멀 그런 거 가지구 그러냐구 그러시고...(전 이제 반바지 어케 입냐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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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서 울 아이들은 죄다 시댁 사람 닮구...자기 닮은 곳 있다구(제가 보기엔 안 닮았음...ㅡ.ㅡ)혼자 좋아하구(시모 안닮게 하려구 임신기간중에는 안 미워하려 했는디...)아이들 둘다 신랑 닮았구 저 닮았단 소린 안하구...
백일 전까지..애들이 먹구 자는 거 아니죵???
울 애들 그래두 많이 자는 편이라 자부하는데....먹구 잠만 자는 건 말두 안되는 것 같네욤...
원래 시모와 친정엄마는 일케 다른지...
친정엄마는 안쓰러워하는데..시모는 아이들 봐 주기는 싫지만 아이들 보고 싶다고는 맨날 말하시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