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일년이란 시간을 짝사랑하고...혼자 가슴 앓이 하다..사귄 남자친구였고...사귀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도..어려웠기에.. 더 많이 좋아하고 더 많이 챙겨 주려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지만...전혀 서로 아는척을 하고 지내지 않다가.. 한창..인터넷에..다모임이다 아이러브 스쿨이다..유행하고 있을때...동창회겸 신년회를 하다.. 알게 되면서...좋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석은 이미 제 친구를 좋아 하고 있었고...전 그걸 모르고 있었구요.. 우연히 그녀석이 친구를 좋아 하는걸 알고...혼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녀석을 거절했고...둘은 연락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그렇게 지내더라구요..제가 녀석을 좋아 하는걸 알고 제 친구는 일부러 더 그녀석을 만나고..연락하고 그러다 또 연락 안하다 하다 안하다..그렇게 반복하더니... 결국 제 친구는 다른 남자를 사귀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같이 다니게 되고..스쿨도 같이 타고 하다보니 많이 붙어 다니게 되고...그렇게 예전보다 정이 더 들고 해서 인지..어느날 그녀석이 사귀자고 하더라구요...정말...기뻤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었죠...그런데참...알콩 달콩 좋은건 100일이였습니다.. 기념일 이런거 챙길 필요 있냐며백일이다 이백일이다 삼백일이다..이런거 없이 그냥.. 오늘 우리 백일이야...라고 하면.. 그러나..벌써 그렇게 됐네... 오늘 이백일이야 그러면... 맞나...;; 이게 다 였습니다...저희 바로앞에 사귄 친구들이 있어서 그녀석들 백일이라고.. 파티 준비하고...1주년이라고 커플링 사서 파티하고 할때도..그녀석 눈 하나 깜빡 안하고.. 그냥...사귀는 수 많은 날중에 하루였습니다... 제생일때도...생일축하한다..이말이 다였던 녀석입니다... 물론 그녀석 생일은 아주 든든하게 챙겨먹었습니다..!!내가 미쳤지...;; 학생이고..부모님이랑 떨어지내고 하다보니...밥 챙겨 먹는거 집안청소...모두 제가 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혼자 있는게 아니라. 친구 두세명은 기본으로 우글 거리다보니... 장정 남자애들이 얼마나 어질러 대는지 아실려는지...;;담배 재들만해도..한가득입니다.. 처음엔 자주 청소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음식도 했습니다.. 그러면 뭐 하겠어요..하루를 안가는데...휴.... 그와중에 우연히 여자동창들 만나 술한잔 하는날이면..어김없이... 넌 어떻게 그애가 좋아한 애를 사귀냐....그애 안불쌍하냐...;; 완전...두리 애뜻히 사귀는데..내가 억지부려 뺏어 온듯한 눈초리로 덤비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친구라는애가..다른애들 앞에서 저랑 녀석이 사귀는게 마음아프니..힘드니..날리를 친모양이더라구요...;; 뒤늦게 알았습니다..) 다들 욕하시겠지만...사귀는동안..중절수술도 한번 있었습니다... 정말..최악의..기억입니다..아직도..후유증이 남아서 생리를 하다 말다...그러네요.... 혹시나 누군가 이글을 읽는분중 낙태를 생각중이시라면...절대..마음 바꾸세요... 전 이미 지옥갈꺼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한생명을 그렇게 처참히 보냈으니 지옥에 가야 마땅하죠.. 임신을 한걸 안건...사귀고 백일이 지날때쯤이였습니다... 그동안...처음엔 낳자는 그녀석말에..믿고 낳으려다..어느날 그냥 수술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사개월만에..삼개월인지 알고 갔더니 사개월이라더라구요.. 그 사개월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입덧이 유난히 심했고..먹을수있는게 극히 한정되고... 밤에 잠도 못자고..아침에 일어나면 위액이 올라올만큼 구역질을 해댔으니까요.. 그래도 그녀석 밥 챙겨주고...구역질 해대면서도 음식 해주고 청소하고 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와중에 누가 더 예민하고..신경이 날카로웠겠습니까...그래도...전 짜증 한번 똑바로 안내며 참는데...그녀석은 아니였습니다...원래 퉁명스런 성격이라...그런지.. 그짜증을 제가 다 받았습니다...그렇게 수술을하고...정말...잠자리 하는거 두려웠습니다.. 하다가 아파서 도망친적도 있고...아무튼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게 일년이 지난쯤...그녀석 군대에 갔고...군대 가있는동안...한달에 두번? 세번오면 많이 오는 전화를 기다렸고...한번 못받으면 또 몇주를 기다려야 전화가 왔습니다..자대 배치 받고온...편지는.. 한두통이였습니다...군대간 일년동안 말입니다..훈련소에서도...세통?네통...;; 그중 하나는 선임이 억지로 억지로 편지지까지 구해주며 쓰라고 한편지였다고 하더라구요...휴.. 생일이다 발렌타인데이다..크리스마스다..소포 편지 꼬박 꼬박 보냈고..휴가 나올때면... 나갈수 있는 날은 터미널까지 나가고 했었습니다...그래도 저희 둘만 있는날은 거의 없었습니다.. 피시방에서 그 썪을 리니지를 하고 있는 놈이였으니까요... 그러다 어느날 휴가를 나왔는데...그때도 그녀석은 피시방에 있었고...그녀석의 휴가용돈을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이레저레 솔직히 쓴것도 없는데 지갑에 돈은그리 많이 남지 않았더라구요.. 저한테 십만원을 줬는데..삼박사일후..복귀한다해서...제가 지갑에서 오만원인가..?를 꺼내줬더니.. 왜 돈이 이것밖에 없느냐..."씨발 니 이제 내돈이 손대지마...;;" 이렇게 말하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망치로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듯 멍....했습니다...전 녀석이 군대가기전 일년을...옷한벌 신발하나 똑바로 못사면서 녀석 생활비로 모두 썼습니다...학생에 백수에..리니지 하다 십몇만원을 그냥 날렸을때도 전..정말...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결국 제가..먼저 헤어지자는 편지를 보냈고... 그렇게 하겠다는 답장이왔습니다...많이 미얀하다고 자기가 그런놈밖에 안놰는게 너무 미얀하다고.. 잘지내라고...그렇게 해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칠개월쯤 지나...같은 사무실에 한사람과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많이 따뜻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감사하고..또 감사하게 생각하면 만나는데. 어느날 녀석이 휴가 나와서...다시 사귀자고 하더군요...잘하겠다고... 그래서...편지로..안된다고..다른사람 만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답장에..이제 서로 연락하지말자...잘지내라... 배신 당한거 같다...이제 여자를 믿지 못할거 같다...독해지고싶다.. 여자한테 차이고 독하게 맘먹고...성공해서 보란듯이 보여주고싶다...;; 이런내용이 마지막 편지라며 왔습니다...그것도...예전 제가..소포로 보내줬더 편지지에 말입니다.. 사귈때 그렇게 안보내던 편지 전화 헤어지니 더 자주오고...휴가 복귀후..제편지가 갈때까지.. 네통의 편지가 오더군요...참..허탈했습니다... 제가 나쁜건가요??적어도 재대할때까지 다른 남자 만나지 말았었야 하는건가요?? 제가 여자를 믿지 못하게 그렇게 만들었나요?? 정말...정말 ..또한번 망치로 맞은거 같습니다.. 왜 이년이나 참았나...내가 왜그랬나..그런 허탈감까지 생깁니다... -ㅁ- 이렇게 긴글 아무도 안 읽겠지만...그래도 어이없고 허탈한마음에 적어봅니다...
이제 여자를 믿을수 없답니다..;;
이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일년이란 시간을 짝사랑하고...혼자
가슴 앓이 하다..사귄 남자친구였고...사귀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도..어려웠기에..
더 많이 좋아하고 더 많이 챙겨 주려했습니다..
초등학교 동창이지만...전혀 서로 아는척을 하고 지내지 않다가..
한창..인터넷에..다모임이다 아이러브 스쿨이다..유행하고 있을때...동창회겸 신년회를 하다..
알게 되면서...좋아 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석은 이미 제 친구를 좋아 하고 있었고...전 그걸 모르고 있었구요..
우연히 그녀석이 친구를 좋아 하는걸 알고...혼자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녀석을 거절했고...둘은 연락을 하다 말다 하다 말다...
그렇게 지내더라구요..제가 녀석을 좋아 하는걸 알고 제 친구는 일부러 더 그녀석을 만나고..연락하고
그러다 또 연락 안하다 하다 안하다..그렇게 반복하더니...
결국 제 친구는 다른 남자를 사귀고 있었습니다..
대학을 같이 다니게 되고..스쿨도 같이 타고 하다보니 많이 붙어 다니게 되고...그렇게 예전보다
정이 더 들고 해서 인지..어느날 그녀석이 사귀자고 하더라구요...정말...기뻤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었죠...그런데참...알콩 달콩 좋은건 100일이였습니다..
기념일 이런거 챙길 필요 있냐며백일이다 이백일이다 삼백일이다..이런거 없이 그냥..
오늘 우리 백일이야...라고 하면..
그러나..벌써 그렇게 됐네...
오늘 이백일이야 그러면...
맞나...;;
이게 다 였습니다...저희 바로앞에 사귄 친구들이 있어서 그녀석들 백일이라고..
파티 준비하고...1주년이라고 커플링 사서 파티하고 할때도..그녀석 눈 하나 깜빡 안하고..
그냥...사귀는 수 많은 날중에 하루였습니다...
제생일때도...생일축하한다..이말이 다였던 녀석입니다...
물론 그녀석 생일은 아주 든든하게 챙겨먹었습니다..!!내가 미쳤지...;;
학생이고..부모님이랑 떨어지내고 하다보니...밥 챙겨 먹는거 집안청소...모두 제가 했습니다..
그렇다고 집에 혼자 있는게 아니라. 친구 두세명은 기본으로 우글 거리다보니...
장정 남자애들이 얼마나 어질러 대는지 아실려는지...;;담배 재들만해도..한가득입니다..
처음엔 자주 청소도하고 설거지도하고 음식도 했습니다..
그러면 뭐 하겠어요..하루를 안가는데...휴....
그와중에 우연히 여자동창들 만나 술한잔 하는날이면..어김없이...
넌 어떻게 그애가 좋아한 애를 사귀냐....그애 안불쌍하냐...;;
완전...두리 애뜻히 사귀는데..내가 억지부려 뺏어 온듯한 눈초리로 덤비는 애들도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친구라는애가..다른애들 앞에서 저랑 녀석이 사귀는게 마음아프니..힘드니..날리를 친모양이더라구요...;; 뒤늦게 알았습니다..)
다들 욕하시겠지만...사귀는동안..중절수술도 한번 있었습니다...
정말..최악의..기억입니다..아직도..후유증이 남아서 생리를 하다 말다...그러네요....
혹시나 누군가 이글을 읽는분중 낙태를 생각중이시라면...절대..마음 바꾸세요...
전 이미 지옥갈꺼라 생각 하고 있습니다....한생명을 그렇게 처참히 보냈으니 지옥에 가야 마땅하죠..
임신을 한걸 안건...사귀고 백일이 지날때쯤이였습니다...
그동안...처음엔 낳자는 그녀석말에..믿고 낳으려다..어느날 그냥 수술을 하자고 하네요...
그리고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사개월만에..삼개월인지 알고 갔더니 사개월이라더라구요..
그 사개월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입덧이 유난히 심했고..먹을수있는게 극히 한정되고...
밤에 잠도 못자고..아침에 일어나면 위액이 올라올만큼 구역질을 해댔으니까요..
그래도 그녀석 밥 챙겨주고...구역질 해대면서도 음식 해주고 청소하고 다 했습니다...
그런데 그와중에 누가 더 예민하고..신경이 날카로웠겠습니까...그래도...전 짜증 한번 똑바로 안내며
참는데...그녀석은 아니였습니다...원래 퉁명스런 성격이라...그런지..
그짜증을 제가 다 받았습니다...그렇게 수술을하고...정말...잠자리 하는거 두려웠습니다..
하다가 아파서 도망친적도 있고...아무튼 정말 힘들었어요////
그렇게 일년이 지난쯤...그녀석 군대에 갔고...군대 가있는동안...한달에 두번? 세번오면 많이 오는
전화를 기다렸고...한번 못받으면 또 몇주를 기다려야 전화가 왔습니다..자대 배치 받고온...편지는..
한두통이였습니다...군대간 일년동안 말입니다..훈련소에서도...세통?네통...;;
그중 하나는 선임이 억지로 억지로 편지지까지 구해주며 쓰라고 한편지였다고 하더라구요...휴..
생일이다 발렌타인데이다..크리스마스다..소포 편지 꼬박 꼬박 보냈고..휴가 나올때면...
나갈수 있는 날은 터미널까지 나가고 했었습니다...그래도 저희 둘만 있는날은 거의 없었습니다..
피시방에서 그 썪을 리니지를 하고 있는 놈이였으니까요...
그러다 어느날 휴가를 나왔는데...그때도 그녀석은 피시방에 있었고...그녀석의 휴가용돈을 제가
가지고 있었습니다...이레저레 솔직히 쓴것도 없는데 지갑에 돈은그리 많이 남지 않았더라구요..
저한테 십만원을 줬는데..삼박사일후..복귀한다해서...제가 지갑에서 오만원인가..?를 꺼내줬더니..
왜 돈이 이것밖에 없느냐..."씨발 니 이제 내돈이 손대지마...;;" 이렇게 말하더군요...어이가 없었습니다
정말 망치로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듯 멍....했습니다...전 녀석이 군대가기전 일년을...옷한벌 신발하나
똑바로 못사면서 녀석 생활비로 모두 썼습니다...학생에 백수에..리니지 하다 십몇만원을 그냥 날렸을때도 전..정말...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도저히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에...결국 제가..먼저 헤어지자는 편지를 보냈고...
그렇게 하겠다는 답장이왔습니다...많이 미얀하다고 자기가 그런놈밖에 안놰는게 너무 미얀하다고..
잘지내라고...그렇게 해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칠개월쯤 지나...같은 사무실에 한사람과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많이 따뜻하고 잘 챙겨주는 사람이라..감사하고..또 감사하게 생각하면 만나는데.
어느날 녀석이 휴가 나와서...다시 사귀자고 하더군요...잘하겠다고...
그래서...편지로..안된다고..다른사람 만나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답장에..이제 서로 연락하지말자...잘지내라...
배신 당한거 같다...이제 여자를 믿지 못할거 같다...독해지고싶다..
여자한테 차이고 독하게 맘먹고...성공해서 보란듯이 보여주고싶다...;;
이런내용이 마지막 편지라며 왔습니다...그것도...예전 제가..소포로 보내줬더 편지지에 말입니다..
사귈때 그렇게 안보내던 편지 전화 헤어지니 더 자주오고...휴가 복귀후..제편지가 갈때까지..
네통의 편지가 오더군요...참..허탈했습니다...
제가 나쁜건가요??적어도 재대할때까지 다른 남자 만나지 말았었야 하는건가요??
제가 여자를 믿지 못하게 그렇게 만들었나요?? 정말...정말 ..또한번 망치로 맞은거 같습니다..
왜 이년이나 참았나...내가 왜그랬나..그런 허탈감까지 생깁니다...
-ㅁ- 이렇게 긴글 아무도 안 읽겠지만...그래도 어이없고 허탈한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