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묵은 체증이 쏵~~가시네~ㅋㅋ

쯧쯧쯧2006.01.03
조회311

예전에 삼겹살 오바 사건으로 글을 올린 이후로 처음 올리네요~^^

 

저희 아버지 건으로 다가 정말 완전 황당해서 글을 올립니다~ㅋㅋ

 

저희 아버지는 공업사를 하시는데 겨울철이다 보니 일이 별루 없어요..

 

10월달 중순쯤에 아는 아저씨를 통해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준 아저씨는 말이 인테리어지..모..그냥 그런 아저씨 였습니다..

 

총 견적 금액이 150만원 이였지요...

 

일을 모두 마치고...11월달...저희 아버지한테 일을 준 아저씨!!!!

 

잠수탔어요....ㅠㅠ이런 개 상늠이 아저씨.......!!!!

 

아빠가 전화하면 어디서 오늘 돈 준다고 했다 내일 오후 6시에 전화해라!!이러시더라구요

 

울 아빠...성격이 불같은거완 다르게 그런일엔 물러요...

 

우리 아빠지만 참..답답합니다....ㅡ,ㅡ^

 

이제 전화번호 아니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않받기 시작하더니...

 

여기저기 고스톱 반창회 아저씨들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니

 

그 아저씨..상습법!!!!!동네에선 그 아저씨 돈 않주기로 유명해서 일을 아예!!!!!!

 

안해준다네요...뭐 어떤아지씨 몇백 일년이 넘었는데도 못받았따고 하네요

 

저희아버지보고 그 아저씨 잡으면 당구장(고스톱 모임장소)로 데리고 오라데요~ㅋㅋ

 

어느날 아빠가 그 아저씨 핸드폰에 전화 했더니 애기가 받더래요~그래서 아빠가

 

너희 아빠 친군데 너네집 어디니?이랬더니 띵띵 빌라요 이러더래요

 

그날이후 한달간 잠복근무...그 아저씨 눈치 조따 빨라서 집에 않오고...집전화 번호 알아서

 

집에 전화아니 마누라!!!더 과관이였죠 배째래요~~못주니까 배째라는거에요~~

 

자기는 이혼을 할꺼니 나한테 말하지 말라!!이러더라구요~아빠 ...

 

"이 아줌마 장난해????아줌마 그 래파토리 10년 째야~~작작좀 써먹어~!!!!"

 

이랬더니 아줌마 암말 안하더래요...자기집 친정 전화번호 모르는 사람이 이세상에 어딨어 어딨어~~

 

왜 없어~!!!!!이 아줌마 모른데요~전혀 네버 모르겠데요..ㅠㅠ그렇게 시간이 2달이 지났죠..

 

그사이 카드값 청구하는 날이 오고...150만원 되는돈...제 동생이 월급탄 130만원으로 매꿨죠....

 

못받을 껄 알면서 선뜻 동생이 내더라구요...전 적금이다 뭐다 해서 남은돈니 20정도..

 

그것도 같이 매꿨죠...ㅠㅅㅠ 새해해 좋게 시작하자면서 30날 연락준다던 아저씨..또 연락 두절!!!!

 

여자처자 시간은 가고..바로 어제!!!!!!!!!!!!!!!!!!!!그아저씨가 집수리해 준 집이 울 고모 친구네 집이라

 

고 하면서 고모한테서 전화가 왔더라구요...ㅋㅋㅋ그 아줌마 친절하게 어제 9시에 전화 해선

 

그 아저씨 10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10시까지 오라고 하더라구요~~그 아저씨 주인아줌마랑 통화한거

 

모르는지 울 아빠한텐 내일 6시에 만나기로 햇다 그때 보자~이랬던거죠....죽여버릴꺼야~~ㅡ,ㅡ^

 

아빠 막 옷챙겨 입더니 지금 아니면 평생 못받는다고 9시부터 잠복했던게요~울 마미랑..ㅋㅋ

 

집에 오는데 아빠 노래 부르고 엄마 좋아 신나고..ㅋㅋ돈 받아 오더니 다 주더라구요..

 

힘들게 번돈 빌려줘서 감솨하다며~ㅋㅋㅋ 그아저씨 표정을 봐야 했다면서 완전 똥씹었다고~~

 

아빠가 많이 좋아하더라구요~히히히 돈받기 참 힘든세상이에요...그아저씨 참..완전 똥꼬였죠~~~

 

힘들었어요~저도 네이버에서 돈받아내는방법 알아볼 정도였으니...ㅋㅋㅋ

 

아저씨!!!아저씨 인생 그케 살다간 언젠간 칼 맞아요~~인생 좋게 사셔야죠~~그리고 아저씨

 

남돈 띠어먹고 잘사는 사람 못봤어~인생 똑바로 살쟈규~~~메롱이다 정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