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일이었습니다.... 12월 31일은 형제 모임있었습니다... 제가 모이자고 했는데 은근히 욕심이 생기데요... 신랑과 오붓한~~~ 약속은 지키자 해서 갔습니다... 큰시누, 둘째시누, 울 아가씨 그리고 외아들이자 장손에 장남인 울 신랑의 가족모임이었습니다 내 생일상 차려준다고 우리 시누들이랑 대형마트가서 쇼핑하고 큰시누 딸이 외숙모준다고 머리끈이랑 핸드폰줄 사줬구요 (시집와서부터 유독 이뻐하는 조칸데 왜이르케 이쁜쥐....) 둘째시누는 화장품사줬구요.... 큰시누는 시장보는 비용 댔구 울 아가씨는 미백에센스~~~ 손하나 까닥안한다는 시누들 하두 많이 봐온터지만 저희 가족은 그런거 알짤없어요... 저희집에서 집들이 해두 한번씩 돌아가며 설겆이해요... 형님이나 아가씨두 시집살이 받아두 절대 저한테는 안그럴려구 해요.... 제 생일이자 신정이었을때.... 10시에 일어나서 밥먹었는데요.... 미역국에... 둘째고모부가 사온 케잌이랑 시누들이 일찍일어나서 차려놓았더라구요... 알고보니 새벽부터 우리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며느리 생일상 차려주라고 전화하셨더라는.... 결혼 만 3년됐는데요... 저두 이런 상 처음입니다... 우연히 연말모임하고 생일이 겹쳤는데... 회사와서두 자랑하구... 친구들한테두 자랑하구 친정가서도 자랑하고... 오늘은 여기와서 자랑합니다 첨에 결혼해서는 신랑외에 다른 가족들이 입댄 컵에는 물도 잘 안마실려고 했고... 시댁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렇게 서운했더랬죠... 그런데 어느덧... 우리 시누들이 제일 이쁘고 대단하고... 울 시부모님도 뭘해줘도 고마워하시고.... 여튼.... 남편보다 좋습니다.... 서로서로 잘하면 이렇게 좋은것을.... 왜 그렇게 사는건지.... 제 친구보면서도 좀 안타깝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많이 느꼈습니다... 나 정말.... 잘해야겠다.... 하는....
1월1일은 내 생일이었다
제 생일이었습니다....
12월 31일은 형제 모임있었습니다... 제가 모이자고 했는데
은근히 욕심이 생기데요... 신랑과 오붓한~~~
약속은 지키자 해서 갔습니다... 큰시누, 둘째시누, 울 아가씨
그리고 외아들이자 장손에 장남인 울 신랑의 가족모임이었습니다
내 생일상 차려준다고 우리 시누들이랑 대형마트가서 쇼핑하고
큰시누 딸이 외숙모준다고 머리끈이랑 핸드폰줄 사줬구요
(시집와서부터 유독 이뻐하는 조칸데 왜이르케 이쁜쥐....)
둘째시누는 화장품사줬구요.... 큰시누는 시장보는 비용 댔구
울 아가씨는 미백에센스~~~
손하나 까닥안한다는 시누들 하두 많이 봐온터지만
저희 가족은 그런거 알짤없어요... 저희집에서 집들이 해두
한번씩 돌아가며 설겆이해요... 형님이나 아가씨두 시집살이 받아두
절대 저한테는 안그럴려구 해요.... 제 생일이자 신정이었을때....
10시에 일어나서 밥먹었는데요.... 미역국에... 둘째고모부가 사온 케잌이랑
시누들이 일찍일어나서 차려놓았더라구요... 알고보니 새벽부터 우리 시어머니가
전화해서... 며느리 생일상 차려주라고 전화하셨더라는....
결혼 만 3년됐는데요... 저두 이런 상 처음입니다... 우연히 연말모임하고
생일이 겹쳤는데... 회사와서두 자랑하구... 친구들한테두 자랑하구
친정가서도 자랑하고... 오늘은 여기와서 자랑합니다
첨에 결혼해서는 신랑외에 다른 가족들이 입댄 컵에는 물도 잘 안마실려고
했고... 시댁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렇게 서운했더랬죠...
그런데 어느덧... 우리 시누들이 제일 이쁘고 대단하고... 울 시부모님도
뭘해줘도 고마워하시고.... 여튼.... 남편보다 좋습니다....
서로서로 잘하면 이렇게 좋은것을....
왜 그렇게 사는건지.... 제 친구보면서도 좀 안타깝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많이 느꼈습니다...
나 정말.... 잘해야겠다....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