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녀를 어떻게 알고 저와 그녀의 사이를 어떻게 아시고 그런 말씀을하시는지.. 그 부분은 조언의 범위를 넘어간것 같습니다.
또 어떤 분은 사랑이 아니네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참.. 속이 상하네요. 나름대로.. 21살.. 아니 이제 22살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며.
몇번의 여자를 만났지만. 물론 풋사랑에 애들장난이었지만.
그 흔하디 흔한 사랑한다는말을 목숨같이 지키던 저였습니다.
그런말을 저는 그녀에게 처음했습니다.
사랑한다고.
물론 지금 그녀와 제가 헤어져야할 시기인지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녀를 사랑함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야만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고 새벽에 그녀에게 전화해 또 헤어지자고 한바탕 난리를 쳤습니다.
나 같은 쓰레기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진짜 널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다고 이렇게 니앞에서 소리치는 내가 내가 역겨워서 못참겠다고. 넌 나같은 사람 만나면 안된다고. 소리치고 울고 소리쳤습니다.
그녀도 울더군요.
갑자기 예전에 그녀가 하던말이 떠오르더군요. 원래 이렇게 오래사귀면 그러는것 아닐까? 항상 행복할순없잖아. 니가 지금 이러는게 싫어서 헤어져도 다른 사람 만나도 똑같을거야. 이건 너와 내가 달라서가 아니라 진짜 사랑으로 가는 과도기가 아닐까 싶다. 우리 조금더 노력하자....
그래요.. 그런것 같습니다. 아니라고해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개같아진. 망나니 성격. 그녀위해 고쳐보겠습니다. 그녀가 절위해 욱하는 성질을 참듯. 저도 거지 같아진 저의 성격 고쳐보렵니다. 진짜 그녀를 사랑합니다.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어떤이들은 깔끔히 정리하라고도 하고 그게 매너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랑했다면 . 단 하루라도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고 싶을겁니다. 그것을 단지 내가 군대있을때 차이면 힘들것 같다고 너 내가 군대가있는동안 힘들거라며 아직 남아있는 사랑을 찢어버리는게 과연 잘하는것일까요?
혐오스러울정도는 아니지만. 저는 못생겼습니다. 저의 착한 여자친구는 얼짱은 아니지만 이쁩니다.
저는 얼굴은 안돼지만 말은 조금 재미있게 하는 편이라. 화려한게 치장된 말로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별생각 안하고 만났는데. 이제 조금있으면 1년이라는 시간을 그녀와 함께 하게 됩니다.
처음에 그녀와 저는 항상싸웠습니다. 정말 주위에서 너희들 왜 사귀냐고 그냥 헤어지라고 성격차이가 너무 난다고. 절대로 어울릴수없다고. 난리였습니다.
사귄진 100일 되던날. 주위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너희가 100일까지 사귈지 몰랐다고; 맨날 죽자 살자 싸우면서 어떻게 100일을 버텼냐고.. 저도 신기했습니다. 정말 사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웃은 날보다 서로 화내던 날이 훨씬더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사귀고 있을까 싶었습니다...
처음에 싸울땐 제가 빌었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제발 화내지마... 미안... 내가 미안... 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 난 지금은 너없이는 안될것 같다. 좀.. 있다가 한달후에 헤어져도 지금은 헤어지지말자.. 싸우지 말자.. 매일 빌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자기는 원래 화 잘안내는 성격인데 이상하게 너한테만 이렇게 화를 낸다. 이렇게 화를 내는 내가 싫다. 너한테 화를 내고 나면 내가 더 아프다. 이럽니다.
우리 커플의 싸움은 성격차이입니다.
저의 성격이 워낙 느긋하고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라... 데이트할때 좀늦거나 해서 데이트 계획이 조금 엇갈리면 그러려니.. 하고 대충... 놉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릅니다. 시간이 조금 엇갈려 보고싶던 영화를 못보게 되면 난리 납니다. 하루종일 뚱... 해있는 그녀 마음 풀기 바쁨니다.
저는 그게 불만이었습니다. 엇갈려서 못봤으면.. 그러려니. 하고. 남은 시간이라도 즐겁게 보내면 되지 않나.. 싶은데.. 그녀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뭘해도..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고... 조금만 틀어지만 짜증내기 일수입니다. 같이 맨날 노느라고 공부안해서 학점이라도 잘 안나올것같으면... 꼭 하루는 싸웁니다. 학점 어떻하냐고. ㅇ ㅏ 씨... 하면서 혼자 열받고 짜증냅니다.
저는 옆에서 허허.. 어쩌겠어.. 너랑 나랑 매일 놀았잖아;; ㅎㅎㅎㅎ 웃으면 그녀는 더 짜증냅니다. 그러면 저는 또 빌기 시작합니다.
미안.. 난 그냥 그렇게 된거.. 그냥 좋게 생각하자는거지...
저 원래 이렇게 빌고 그러던 사람아니었습니다. 저는 원래 성격 상당히 나쁜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내가 하고싶던대로하고. 상대가 싫다고해도 신경쓰지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내 성격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지쳐버렸습니다...
사귄지 250일 정도 부터는 완전히 서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녀가 화내는것에 거의 노이로제가 걸려버려서 제가 더 화를 냅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녀가 투정부리는것도 받아주지 못할 정도입니다.
제가 기념일날 친구만난다고해서 그녀가 살짝 삐져있는데.
저는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짜증난다고. 했습니다. 니가 화내는거 더이상 보기 싫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녀 저에게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이젠 내가 너 없으면 안돼겠다고. 제가 귀찮다고 전화 끊어버린다고 하니까 막 죽어버리겠다고. 왜이러냐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녀 모습에서 저의 예전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소한것에 짜증내는 저의 모습에서... 제 모습에서 예전의 그녀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쩌죠...?
이 글쓰면서 이렇게 눈물나지만. 그녀가 또 살짝이라도 짜증이나 화를 내는 기색만 보이면. 저는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요즘 그녀 정말 화 안냅니다. 내가 잘못해도 제가 무서워서 그러지마. 나 그러는거 싫어. 하며. 자신의 감정을 꾹.. 참습니다.
저는 그모습에 화가납니다. 제가 그녀를 그렇게 만든것 같아 화가 납니다. 예전에는 그녀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던 제가 이젠 제가 그녀에게 큰소리 치고 뭐라고합니다.
이런 모습 제가 봐도 역겹습니다.
저는 4~5월쯤 군대를 갑니다. 조금있으면 군바리 될 놈을 그녀는 왜 그렇게 힘들면서 놓지 않을까요? 그녀가 놓아주지 않으니까 저는 더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내가 뭘해도 그녀가 받아주니까. 저는 망나니가 되어갑니다.
이제 그녀 얼굴을 보면 처음 사귈때의 두근거림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 얼굴을 보고있으면 아.. 이사람이 내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헤어지고 싶은건 왜일까요...?
하루하루 사랑과 이별을 동시에하는 나..
정말 이글이 톡이 될줄이야.
혹시 그녀가 볼까 지울까 싶었지만.
많은 분들이 조언을 해주셔서 지우지도 못하겠네요.
리플을 하나 하나 읽었습니다 간혹 뭐.. 쌍욕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뭐... 초딩들 방학했으니...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또 어떤분은 그녀는 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 부분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그녀를 어떻게 알고 저와 그녀의 사이를 어떻게 아시고 그런 말씀을하시는지.. 그 부분은 조언의 범위를 넘어간것 같습니다.
또 어떤 분은 사랑이 아니네 하시는 분도 계시는데.
참.. 속이 상하네요. 나름대로.. 21살.. 아니 이제 22살이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며.
몇번의 여자를 만났지만. 물론 풋사랑에 애들장난이었지만.
그 흔하디 흔한 사랑한다는말을 목숨같이 지키던 저였습니다.
그런말을 저는 그녀에게 처음했습니다.
사랑한다고.
물론 지금 그녀와 제가 헤어져야할 시기인지는 저도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그녀를 사랑함에 있어서는 변함이 없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려야만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제 친구들과 술을 진탕먹고 새벽에 그녀에게 전화해 또 헤어지자고 한바탕 난리를 쳤습니다.
나 같은 쓰레기 말고 좋은 사람 만나라고 진짜 널 사랑해서 헤어지고 싶다고 이렇게 니앞에서 소리치는 내가 내가 역겨워서 못참겠다고. 넌 나같은 사람 만나면 안된다고. 소리치고 울고 소리쳤습니다.
그녀도 울더군요.
갑자기 예전에 그녀가 하던말이 떠오르더군요. 원래 이렇게 오래사귀면 그러는것 아닐까? 항상 행복할순없잖아. 니가 지금 이러는게 싫어서 헤어져도 다른 사람 만나도 똑같을거야. 이건 너와 내가 달라서가 아니라 진짜 사랑으로 가는 과도기가 아닐까 싶다. 우리 조금더 노력하자....
그래요.. 그런것 같습니다. 아니라고해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지금 이렇게 개같아진. 망나니 성격. 그녀위해 고쳐보겠습니다. 그녀가 절위해 욱하는 성질을 참듯. 저도 거지 같아진 저의 성격 고쳐보렵니다. 진짜 그녀를 사랑합니다.
군대가기 전에 헤어지지 않을것입니다. 어떤이들은 깔끔히 정리하라고도 하고 그게 매너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사랑했다면 . 단 하루라도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고 싶을겁니다. 그것을 단지 내가 군대있을때 차이면 힘들것 같다고 너 내가 군대가있는동안 힘들거라며 아직 남아있는 사랑을 찢어버리는게 과연 잘하는것일까요?
군대 들어가며 마음속으로 그녀 보내줄겁니다.
그녀가 기다리다 지쳐 자연스래 이별을 고할때까지. 전 묵묵히 지켜보렵니다.
그녀와의 불같은 사랑도 소중했고 꺼져가는 불꽃도 제게는 소중합니다.
잡소리가 너무 길었군요.
하여간. 4월쯤 군대가는 그날까지 그녀에게 내 모든것을 주렵니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녀는 내게 너무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기에.
제 모든것을 주어도 모자랍니다. 저의 못난 글에 많은 조언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저와 그녀 군대 가는 전날까지라도 이쁜 사랑하게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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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러울정도는 아니지만. 저는 못생겼습니다.
저의 착한 여자친구는 얼짱은 아니지만 이쁩니다.
저는 얼굴은 안돼지만 말은 조금 재미있게 하는 편이라.
화려한게 치장된 말로 그녀의 마음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별생각 안하고 만났는데. 이제 조금있으면 1년이라는 시간을 그녀와 함께 하게 됩니다.
처음에 그녀와 저는 항상싸웠습니다.
정말 주위에서 너희들 왜 사귀냐고 그냥 헤어지라고 성격차이가 너무 난다고.
절대로 어울릴수없다고. 난리였습니다.
사귄진 100일 되던날. 주위 사람들은 놀랐습니다.
너희가 100일까지 사귈지 몰랐다고; 맨날 죽자 살자 싸우면서 어떻게 100일을 버텼냐고..
저도 신기했습니다. 정말 사귄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웃은 날보다 서로 화내던 날이 훨씬더 많은데...
어떻게 이렇게 사귀고 있을까 싶었습니다...
처음에 싸울땐 제가 빌었습니다.
내가 잘못했어. 제발 화내지마... 미안... 내가 미안...
대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
난 지금은 너없이는 안될것 같다. 좀.. 있다가 한달후에 헤어져도 지금은 헤어지지말자..
싸우지 말자.. 매일 빌었습니다.
그녀는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다...
자기는 원래 화 잘안내는 성격인데 이상하게 너한테만 이렇게 화를 낸다.
이렇게 화를 내는 내가 싫다. 너한테 화를 내고 나면 내가 더 아프다. 이럽니다.
우리 커플의 싸움은 성격차이입니다.
저의 성격이 워낙 느긋하고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라...
데이트할때 좀늦거나 해서 데이트 계획이 조금 엇갈리면 그러려니.. 하고 대충... 놉니다.
하지만 그녀는 다릅니다.
시간이 조금 엇갈려 보고싶던 영화를 못보게 되면 난리 납니다.
하루종일 뚱... 해있는 그녀 마음 풀기 바쁨니다.
저는 그게 불만이었습니다.
엇갈려서 못봤으면.. 그러려니. 하고. 남은 시간이라도 즐겁게 보내면 되지 않나.. 싶은데..
그녀는 그게 아닌가봅니다.
뭘해도..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고... 조금만 틀어지만 짜증내기 일수입니다.
같이 맨날 노느라고 공부안해서 학점이라도 잘 안나올것같으면...
꼭 하루는 싸웁니다. 학점 어떻하냐고. ㅇ ㅏ 씨... 하면서 혼자 열받고 짜증냅니다.
저는 옆에서 허허.. 어쩌겠어.. 너랑 나랑 매일 놀았잖아;; ㅎㅎㅎㅎ
웃으면 그녀는 더 짜증냅니다.
그러면 저는 또 빌기 시작합니다.
미안.. 난 그냥 그렇게 된거.. 그냥 좋게 생각하자는거지...
저 원래 이렇게 빌고 그러던 사람아니었습니다. 저는 원래 성격 상당히 나쁜사람이었습니다.
그냥 내가 하고싶던대로하고. 상대가 싫다고해도 신경쓰지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내 성격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다... 제가 지쳐버렸습니다...
사귄지 250일 정도 부터는 완전히 서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그녀가 화내는것에 거의 노이로제가 걸려버려서 제가 더 화를 냅니다.
제가 잘못해서. 그녀가 투정부리는것도 받아주지 못할 정도입니다.
제가 기념일날 친구만난다고해서 그녀가 살짝 삐져있는데.
저는 그녀에게 헤어지자고. 짜증난다고. 했습니다.
니가 화내는거 더이상 보기 싫다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녀 저에게 울면서 매달렸습니다.
그러지 말라고. 이젠 내가 너 없으면 안돼겠다고.
제가 귀찮다고 전화 끊어버린다고 하니까 막 죽어버리겠다고.
왜이러냐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그녀 모습에서 저의 예전 모습이 보였습니다.
사소한것에 짜증내는 저의 모습에서...
제 모습에서 예전의 그녀 모습이 보였습니다.
어쩌죠...?
이 글쓰면서 이렇게 눈물나지만. 그녀가 또 살짝이라도 짜증이나 화를 내는 기색만 보이면.
저는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요즘 그녀 정말 화 안냅니다. 내가 잘못해도 제가 무서워서
그러지마. 나 그러는거 싫어. 하며. 자신의 감정을 꾹.. 참습니다.
저는 그모습에 화가납니다.
제가 그녀를 그렇게 만든것 같아 화가 납니다.
예전에는 그녀앞에서 찍소리도 못하던 제가 이젠 제가 그녀에게 큰소리 치고 뭐라고합니다.
이런 모습 제가 봐도 역겹습니다.
저는 4~5월쯤 군대를 갑니다.
조금있으면 군바리 될 놈을 그녀는 왜 그렇게 힘들면서 놓지 않을까요?
그녀가 놓아주지 않으니까 저는 더 벗어나고 싶어집니다.
내가 뭘해도 그녀가 받아주니까.
저는 망나니가 되어갑니다.
이제 그녀 얼굴을 보면 처음 사귈때의 두근거림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녀 얼굴을 보고있으면 아.. 이사람이 내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헤어지고 싶은건 왜일까요...?
저는 요즘 하루 하루 사랑과 이별을 동시에 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