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AB형 거들떠도 안보리~

휴-.-;;;2006.01.03
조회1,843

제목보시고..

또 혈액형얘기냐고 이제지겹다고 하시는분 많으시겠지만,

저는 정말이지 이제 AB형이라면 거들떠 보기도 얘기조차하고싶지도 않습니다.

여태 ab형이랑은 사겨본적이 없는지라 아마도ab형사겨보신분들은

저의 맘 조금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이제 그 ab형이랑 정말 헤어짐을 하려고합니다.

첨 서로 사귀던 사람이있었지만,거의비슷한시기에 헤어졌고,

어찌어찌 만남을 통해서 서로 호감을 느껴 사귀게되었습니다.

첨엔 몰랐죠.그사람이 이런사람인지.

사귄지.정확히1년..

정말 가슴에 남은건 상처와 외로움 기다림밖에 남지않은것같습니다.

첨엔좋았죠.같은회사에서 만나,몰래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면서 매일매일 만나도 지겨운주 모르고..

그래,그때는 매일 만나기때문에,이사람이 연락을 잘 안하는사람인줄

몰랐던 거죠..

각자 다른 회사로 이직을하고난후부터 저의 고통은 나날이 계속되었습니다.

사실,이전에 몇년동안 사겼던 사람이있었는데

그사람은 워낙 세심하고 연락을 너무 자주하던사람이라

그런사람에게 몇년동안 익숙해있던나는

첨에 너무 적응이 안됐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한달 두달 세달...달이 흘러갈수록

연락없고.만나자소리도하지않고.

제가 겨우 만나자하면 그럼만날까?..참 정말 어이가 가출을 하더군요

그러면서 7개월정도사겼을때,

도저히 견딜수가없어서,헤어짐을 통보했습니다.

참 ab 형에게 무슨그렇게 매력이있는지,

헤어지자고 한 제가 더 괴롭더군요.

그래서 여차저차 다시사귀게 되었습니다.

다시사귀게 될때 저의 불만을 다 얘기하고,고치도록 노력한다고 약속까지

했는데,개버릇 남 못준다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떻게 여기 글을 읽어보면 하나같이 ab 형남자들 똑같은지

여자들을 다 지치게 만들더군요.

정말 남자사귀면서 이렇게 힘들고

그러면서 이렇게 남자한테 잘해주기도 첨입니다.

이사람사귀니까,새삼 전에 사겼던 남자한테 미안해지더군요

제가 연락을 자주하는편이아니고,남자를 보채는 성격도아닙니다.

그 전 남자 나때매 얼마나 힘들어했을까?나만큼 이렇게 힘들어했을텐데..

새삼 미안해졌습니다.

정말..이제는 지칩니다.

아무생각이없는것같습니다.

그전에 삐져도,내가 화가나도

그담날되면,아무일없듯이 전화합니다.저도 단순한 o형이라 그런거 그냥 넘어가는

편인데,,해도해도 너무 합니다.

개념이 없는것같습니다.

 

저도 이제는 그만할랍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기다림.외로움 그만할랍니다.

아마도 헤어지면 ,당분간은 힘들겠죠.

힘듦....이제 견딜랍니다.

다시는ab형 안만날랍니다.

아픔이 두려워서 헤어짐을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더이상은 안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