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건강보험공단 공무원의 실태(?)....

미치겄다.2006.01.03
조회378

어제 건강보험공단에서 한통의 안내문이 날라왔습니다.

 

거기에 써 있는 내용은.................................................

 

병원과 약국을 한 곳만 지정해서 다니라는 것이었습니다. ㅡㅡ;

 

사실 어머니가 병이 있는데 가는 병원마다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고 그러니 이 병에 용하다는

 

의사와 병원을 찾다보니 이 병원 저 병원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하지 말고 한 곳만 정해서 가라니.... ㅡㅡ;

 

기본적인 좋은 곳에서 치료 받을 권리를 박탈하겠다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자고로 옛말에 병원이란 3군데를 다니라고 했습니다. 일생을 좌우할 건강을 한 병원만 믿고

 

다닐 수 없기 때문이죠

 

일례로 저의 어머니 팔이 부러졌는데 처음 간 병원에서는 단순히 삔걸로 착각하고 물리치료만 냅다

 

시켰습니다. 당연히 세월이 지나도 났기는 커녕 더 악화되서 다른 병원가니 삔게 아니라 부러진거랍니다. ㅡㅡ;

 

저도 예전에 알러지 비염 때문에 80%완치라는 레이저 수술을 5번 받았으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다른

 

병원 가니 레이저 수술은 비염을 완치시켜주는 치료가 아니라 비염으로 늘어난 코 속살 제거 수술이랍니다. ㅡㅡ;

 

그렇습니다 병원은 한군데 만으로 가는 것으로 정확히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병원을 한군데로만 가라니 참으로 어이없습니다...

 

도대체 의도가 뭘까요??  오늘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하니 대답해 주는 말

 

"지들이 보험료 일일히 계산하기 귀찮아서 그런거지 뭐... 다른 뜻 있겠어?" ㅡㅡ;

 

정말 그런걸까요... 너무 황당해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