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자..이럴때정말짜증나고의심된다.

사랑은..2006.01.03
조회305

이번새해 떠오르는 해를보며 앞으로 지나온날들보다 살아갈날들이많으니 서로더아껴주고 싸울일잇어도 서로 이해하고 더 잘챙겨주자고 약속하고 맹세했던때가 불과 이틀전이였구만..

젠장..이남자랑 내후년에 결혼을약속하고있는데 자꾸 이럴수록 짜증납니다.

월요일 출근날.애인은 휴가가길어서 아침에 출근시켜주겠다고그러드니..밤새 피씨방에서 스포하드니.내가 기대한내가 바보지.출근시켜주긴커녕.첫출근잘했냐고말도없고.고작 늦게일어나서 늦잠자서미안하단말..왕실망.....

밤이면밤마다 피씨방에서 스포하느라 세월가는지모르는이사람.새해가되었으니 오락하는수준도쫌 사그라들까싶었드니 아예피씨방가서 전화기꺼놓구는.몇시간지나서야 전화와선 밧데리없었다고 피씨방에서 충전시키고있었단말..

오늘만해도... 오후에딱한통전화오더니..오늘은 꺼놓진않았지만 전화해도 받지도않는이남자??

대체 피씨방에서 오락을하느라 전화를 못받은건지..아님 나한테들킬까 술집에서 술퍼먹으면서 전화와도 일부러 안받는건지..정말 이럴때 잘해보자라는 새해첫다짐은 어디갔는지..

화김에 헤어져버리자고말하고싶지만 꾹꾹참는다..

사귄지 이년됐습니다.작년에 룸싸롱년이랑 바람났다가 댄통걸리드니.그거한번용서해줬드니..

남자들 재미삼아 한두번씩 룸에가는이야긴들었어도 모르는척해줬드니..

날 바보로아는가?그년이랑 몰래 바람을...그때 헤어졌었어야하나싶은생각도들고..

저는 서비스직이라 늦게마칩니다..그런데 그늦은시간에 퇴근을하고와도 전화한통없고 문자한통없으면서 뻔뻔하게 전화도 안받는그남자....어디까지가 자기의진실이며..

어디까지 제가 이해하며 용서해야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