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람..제꺼 만들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

사랑에 빠졌죠^^2006.01.04
조회2,574

안녕하세요 이글을 읽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금 좋아하는사람은 유럽여행을가서 알게된사람입니다.제가 올해 24살이고 이사람은올해29살입니다.

 

전 서울에 살고 이사람은 울산에 삽니다.

 

제가 22살에 유럽여행을 갔으니 벌써 2년이 흘렀네요.

 

그땐 그냥 참 매력있는사람이구나..남녀구분을 떠나서 사람

 

을 끌어당기는 몬가를 가진 사람이네...저사람이랑 친해지

 

고 싶다였습니다.집도 멀다보니 일년에 2번정도 보았구요.

 

작년부터였을껍니다 문자도 간간히 보내고 작년후반부터는

 

제가 전화도 하고 술먹으면 문자도 하고 그랬지요.

 

오빠도 술먹을때도 주말일때 전화하고 문자하고 예전보다는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였습니다 그전까진 그냥 저사람좋아질라해..였는데 그때부터 저사람 내꺼됐음 좋겠다 라는 생각을한건...

 

근데..제가 여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성격상 먼저 좋아한다고 말을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은근히 술먹구 문자보내고 표현아닌 표현을 했는데..

 

그런게있지않습니까?술먹으면 좋아하고 맘가는사람한테 연락하게 된다고 전그러거든요 술만 먹으면 오빠한테 전화하고 싶고 문자하고 싶고...그럴때마다 친구들이 핸드폰 뺐어갑니다.ㅡ,.ㅡ;;

 

오빠가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지 오빠도 표현을 잘못하는거 같아요.그리고 가장큰문제는 오빠한테 오래사귀었던 여자친구가있었어요.,

 

유럽여행갈때 저도 봤던 분이거든요...작년가을께에 헤어졌다고하는데..아직도 미련이 남은것도 같고(오래사귀었는데..후회와미련이 없다는건 그게 더 말이안되지만...)

 

요즘은 새벽에도 문자오고 술한잔하고도 전화오고...

 

자꾸 기대하게 합니다.

 

작년마지막날 오빠가 서울로 올라왔습니다.다같이 만났지요., 분위기가 이상했습니다.제일 연장자인아저씨가 둘이 이상해 전화연락도 둘만하고...

 

이런식으로 분위기를 민망하게 만들어 갔습니다.사람들도 그럽니다 둘이 분위기 이상하다고 전 제가 좋아하는사람이니깐 나쁘지않았습니다

 

더 붙어서 얘기하게 되고...술먹다보니 자연스런스킨쉽(오해마시길...그런스킨쉽이아니라.옆에앉으면 팔도 자연스레 부딪치게 되고 사진찍을때 팔짱도 끼게 되고...그런선의 스킨쉽을말한겁니다.ㅡ,.ㅡ;;)

 

그사람이 말합니다 제가 젤루 좋아하고 이상형이 박효신을 좋아한다고...노래방에서 아무렇지 않게 넘 멋있게 박효신노래를 부릅니다.

 

그다음날 도저히 말도 못하고 이렇게 보내면 안되겠다싶어 제가 말했습니다 영화구경시켜주겠다고...

 

그래서 처음으로 둘이만났습니다. 작업의 정석이라는 영화도 봤습니다.처음으로 청개천구경도 갔습니다.엄청추웠지만 정말 행복했습니다.첫데이트의 느낌^^

 

오빠는 버스타고 내려가고 전집에서 문자를 보냈습니다.조심히 내려가라고 피곤하겠다...근데 나계속오빠가 보고싶어질꺼같아..라고..

 

문자가 옵니다 바보처럼 모르는건지 모른척을하는건지..

장난으로 오늘 데이트 잼났다고 합니다 나도 보고싶을끼다.

 

욕심이 커진건지 제가 원한건 그게 아닌데..제가 그랬죠..

바보 내가 말한건 그런뜻이 아니었는데...라고.

 

문자가 옵니다 빨리 구정이 왔음좋겠다고....

 

제가슴 미친듯이 뜁니다.환장하것습니다.제심장 태어나서 딱한번 남자를 보고 설레였습니다.그리고 멈춰버렸습니다.

 

다시는 누굴 보고 뛰지않을거라 생각했습니다.그사람...멈춰있던 심장을 뛰게 해줍니다.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맘에있는거라고....전 귀가얇아서리..믿고싶습니다.그리고 느낌이 쪼끔은 옵니다.

 

요즘은 문자도 더자주보내고 오빠사진만보면 터져나오는 웃음을 주체할수없습니다.

 

맘은 있는거 같은데..자기말로도 자긴 무뚝뚝해서 표현을잘못한다고 ..

 

어케 이사람 제꺼 만드는 확실한방법이 없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