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의 전화통화가 달갑지 않아여...

흠...2006.01.04
조회2,030

사랑하는 사람과의 전화통화가 달갑지 않아여...

이상하죠 분명 목소리 듣고싶고 전화 안오면 궁금하고 답답하면서도

전화벨만 울리면 긴장부터 되고 부담스럽기까지 하네요..

갈수록 더해요..

전화오면 이남자도 별말 없습니다..어색한 침묵만 흐릅니다.

아님 맨날 하는소리 머해? 밥먹었어? 여기서 부터 음,,,;;

할말 없고.. 이남자는 이런상황이 아무렇지 않나봐여...

전 엄청 뻘쭘하고 어색한데.. 전화하기전 전화올때 당최 무슨말을

해야하나 걱정부터 합니다..

제가 이런저런 얘기 시시콜콜하게 못하는 성격이고 그사람도 그렇고..

자주 만나지 못하니 둘사이에 딱히 얘기꺼리두 없구..

어쩔땐 전화는 오는데 이사람 할말있어 하는게 아닌건 알겠고

나두 할말없는데..;;싶어 왜 전화하지?!? 하면서 안받기두 합니다.

아니 못받습니다..

단지 그 이유로...

정말 웃기는 커플 아니에요~?

남들은 몇시간씩 통화하고 그바람에 전화세가 장난 아니니 어쩌니..

휴~ 부러운 얘기들입니다..

님들은 통화하면서 대체 무슨 얘기들 하시나요?

저 다른사람들하고는 통화하는데 아무 장애 없거든요

단지 이사람하고만.. 4살 오빠구요 사귄지 이제 3달 됐어요~

한창때 아닙니까~? 근데 첨부터 그랬어여....

참 만나도 별 얘기 안합니다...ㅜㅜ

좋긴한데 계속 사귈맘이 있는데.. 이 어색함이 너무 불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