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관계를 유지하고픈 맘에 쓰셨을거라 생각하고 이글에 좀 긴 대답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
먼저 제 경험을 말하자면, 저도 한때는 필름을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게 되면
헤어지잔 얘기를 간혹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지만 술분위기를 조아라하니
1년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 물론 여자친구의 경우 종종 그러편이니 저랑 뭐가 같겠냐만은
잘지내면서 그렇다는 면에선 같은거라 봐요 . 저도 왜 술만 마시면 그렇게 남친에게 모진말과
행동을 하는지... 이성을 찾고나면 이해할 수 없을때도 있었어요. 마음은 정말 좋아하는데 왜그럴까.
고민 많았어요. 그러다 사건이 생겼어요. 큰일은 아니지만 제가 집안 일이 않좋아서 대학교를 쉬게 되었어요. 대학교를 못가게 된게 힘든게 아니라 일이 꼬이는 자체에 힘들었어요. 보통 제가 힘들어도 얘길 잘 안하고 남자친구가 해결해 줄 일도 아니라서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술김에 넘 속상해서 얘기를 했어요. 뜻밖에 남친에게 보지 못했던 믿음직한 모습을 발견했어요. '이 남자가 날 끔찍히도 생각했구나.'할 정도로..그의 말 한마디었지만 전 힘들었던 것도 잊을 수 있을 정도로 행복했답니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의지못하고 믿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마음이 변하니깐 전에 없던 꽁깍지가 끼면서 좋아하는 마음보단 믿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남친이 싫어하던 까친한 부분도 고칠 수 있는 넉넉함도 생기구요.
님도 여자친구분에게 믿음직스러운 남자친구라는 것을 알려주셧으면해요. 그게 큰일을 겪어서 생기는 것보다 사소한 일에서 느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건 아닌지라 두분다 노력해야하고, 대화를 하면서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좀더 빨리 알 수 있겠죠.
여자친구의 맘을 알 수가 없습니다.
댓글중에 저랑 동감가는 야그를 해주신 분이 계셨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픈 맘에 쓰셨을거라 생각하고 이글에 좀 긴 대답을 해야할 것 같아서요. ^^;
먼저 제 경험을 말하자면, 저도 한때는 필름을 끊길 정도로 술을 마시게 되면
헤어지잔 얘기를 간혹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편도 아니지만 술분위기를 조아라하니
1년에 한번 내지 두번정도.. 물론 여자친구의 경우 종종 그러편이니 저랑 뭐가 같겠냐만은
잘지내면서 그렇다는 면에선 같은거라 봐요 . 저도 왜 술만 마시면 그렇게 남친에게 모진말과
행동을 하는지... 이성을 찾고나면 이해할 수 없을때도 있었어요. 마음은 정말 좋아하는데 왜그럴까.
고민 많았어요. 그러다 사건이 생겼어요. 큰일은 아니지만 제가 집안 일이 않좋아서 대학교를 쉬게 되었어요. 대학교를 못가게 된게 힘든게 아니라 일이 꼬이는 자체에 힘들었어요. 보통 제가 힘들어도 얘길 잘 안하고 남자친구가 해결해 줄 일도 아니라서 혼자 끙끙 앓고 있는데.. 술김에 넘 속상해서 얘기를 했어요. 뜻밖에 남친에게 보지 못했던 믿음직한 모습을 발견했어요. '이 남자가 날 끔찍히도 생각했구나.'할 정도로..그의 말 한마디었지만 전 힘들었던 것도 잊을 수 있을 정도로 행복했답니다. 그러면서도 그동안 남자친구에게 의지못하고 믿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더군요.
마음이 변하니깐 전에 없던 꽁깍지가 끼면서 좋아하는 마음보단 믿고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더군요. 남친이 싫어하던 까친한 부분도 고칠 수 있는 넉넉함도 생기구요.
님도 여자친구분에게 믿음직스러운 남자친구라는 것을 알려주셧으면해요. 그게 큰일을 겪어서 생기는 것보다 사소한 일에서 느껴지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혼자만의 노력으로 되는 건 아닌지라 두분다 노력해야하고, 대화를 하면서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야 좀더 빨리 알 수 있겠죠.
정말 좋은 사랑을 하셨으면 바램에... 짧은 경험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