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민 여러분 보세요~!!!

성남시민2007.03.22
조회515

저희 동네에 CC렌트라고 하는 책,DVD,비디오 등의 대여점이 있습니다.

억울했던 문제는 둘째치고 그 사장이라는 작자가 너무 괘씸하고 기가 막혀서 생전 올려본적도 없는 이곳까지 오게 되네요.. 하도 가게 몫이 좋고 주변에 비슷한 대여점들이 없어서 완전 독점기업인줄 아는데요..

혹시 여기 성남 은행동, 양지동 일대에 사는 분들이 계시다면 씨씨렌트 절!대!로! 이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용하시려면 반납하실 때 꼭 확인을 하시고 이용하시는게 저 같은 일 안당하실 겁니다.

 

내용은 아래 씨씨렌트 홈페이지에 어젯밤에 올렸던 제 글을 보면 아실 수 있고요..

오늘 아침에 씨씨렌트 홈페이지에 올린 제 글이 답변도 없이 삭제된 관계로 이곳에 다시 올립니다.

 

CC렌트 남한산성점을 고발합니다.  

 

성남 남한산성 대여점이 영화마을이였을때부터 무려 10년 가까이 단골로 대여점을 이용해 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영화마을이 씨씨렌트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얼마전 동생이 책을 빌려보고 분명히 반납을 했는데 책도 없고 연체가 되었다면서 책값과 연체료를 전부 물어내라고 하더군요.

출입문 바로 앞에 카운터를 두고 사람들이 반납할 책이며 비디오 등을 문만 살짝 열어도 가져갈 수 있는 곳에 그냥 놔두고 가라고 할때부터 불안했습니다.

구조가 그렇다 보니 바쁘다 보면 반납처리가 안되고 책이 없어질 수도 있다는 점은 이해합니다.

그럼 뭔가 조치를 취해 주어야 하는것이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도둑놈 취급하면서 책임은 고객에게 지우는 것입니까?

 

아르바이트생 말로는 그런 사고가 하루에도 몇번 씩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하면서 다른 방법은 없으니 돈을 물어내던지 아니면 오지를 말던지 하라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그런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을 하면 도둑놈을 잡는 것이 먼저가 아닙니까? 문제가 있으면 해결방법을 찾아 해결을 해야지요. 그럼 씨씨렌트는 하루에 몇 명씩 고객을 잃는 것은 상관없고 도둑놈은 계속 물건을 훔치도록 방치 하겠다는 것입니까?

카운터에 CCTV를 설치해서 녹화를 하고 사실확인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놓던지, 아니면 카운터에 구멍을 내서 반납은 무조건 구멍안에 넣게 하고 직원만 뻬낼수 있도록 하던지 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그게 안되면 손님에게 무조건 반납확인을 하고 가라고 해서 영수증 발급을 하던지요. 도난에 대한 대책과 방지는 전혀없는 상태에서 억울한 고객에게 뭘 잘 했다고 큰소리를 치는 것인지.. 기가 막히는 군요.

 

아무런 대책도 없으면 사장을 만나게 해주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아무런 책임도 질 수 없고 교육받은대로 똑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힘없는 알바생에게 무슨 이야기를 하라는 것입니끼? 사장과 얘기만 할 수 있었어도 이렇게 화가나지는 않았을 겁니다.

 사장님은 얼마나 대단한 분이시길래 만날 수도 없고 연락도 안된다는 것인지, 연락두절 사장님은 정말이지 아르바이트생을 철저하게 잡으셨나봅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생에게 시킬 교육은 고객에게 사장님이 도대체 만날 수 도 없는 대단한 분이라는걸  알리는 것이 아니라 대여와 반납처리를 정확하게 하고 도난사고를 방지하라고 교육을 하셔야 하는 겁니다.

 

어디서 마케팅 교육과 경영 교육을 받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배짱으로 장사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것도 동네에서 말입니다. 동네 구멍가게도 기존 고객관리를 이런 식으로 하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도 없는 이용자라지만 이런 사건 한번으로 인해 단골이였던 우리 뿐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씨씨렌트 고객이던 이웃, 친지 , 지인들 모두를 잃으신 겁니다.

워낙 몫도 좋고 장사도 잘되서 이런 협박(?)은 애교라고 느껴질지 모르지만 정말 온 동네에 떠들고 다니고 싶군요.

 

아르바이트생 교육은 맨날 시키시는 것 같은데 인사 잘하라고 교육하시기 전에 반납 처리나 잘하라는 교육을 먼저 시키시고, 사장님부터 경영 교육을 다시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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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고 배가 불러서 배짱으로 장사하는거 같은데 그렇게 해서 얼마나 잘먹고 잘 사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저는 그래도 아직 인과응보, 사필귀정 이런 말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