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라고 뭐든 용서해야하나?

너때매2006.01.05
조회276

안녕하세요 전이제 23살이 되는 학생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면 많은 사람들이 리플을 달고 욕하는 사람도있겠지만

좋은 답변을 얻기위해서 이렇게 여기에 들을 올려요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여름에 한남자를 만났어요 우연히 클럽에서 보고...또 우연히 본곳은 술집이였죠

맘에 들고... 제 이상형이여서 연락처를 알아보고 접근을 했어요

그는 저보다 한살어린 사체과 학생입니다 하지만 술집에 가거나 그러면

저만 신분증검사를 했어요 제가 좀 동안이고 그애는 좀 나이가 들어보이죠

7월초에 전화를 해서 말을했어요 예전에봐서 마음에 들어서 연락했다고

그는 훈련을 가야한다고했습니다 그래서 훈련이 끝나고 돌아오면 만나자고 하더군요

물론 좋았죠

그리고 그는 훈련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그땐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어요

그는 저에게 말도 없이 제일하는 곳에 찾아왔죠 제가 어디서 일한다고 말해줬던기억이 나요

그렇게 무작정 준비도 없이 그를 만났어요 서로 마주한건 처음이였죠

그리고 맥주를 마시러갔어요 우선 그전에 밥은먹었죠

그는 녹차라때를 좋아했어요..

술집에서 술을 마시려고 주문을 했는데 그가 갑작이 얼굴을 숙이고

"씨발.." 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내가 왜?라고 물어보니깐

예전에 알던 여자가 그술집에서 우연히 마추친거 였습니다..

저는 대수롭지 아나했어요~~ 세상을 크기에비해 참 좁으니깐요..

 

그래서 그는 내옆으로 자리를 이동했어요 안그러면 자신의 얼굴이

예전에 만났던 그녀에게 보이니깐요 그렇게 술을 마셨어요 ..

둘이 손을잡고... 우리집앞정류장에서 차를 타고그는 집으로갔죠..

2틀후에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요

그런데.. 황당한일은 그때부터였어요 알고보니깐 그가 예전에 만났던 사람이

제 고등학교 미술부 선배였던겁니다 솔직히 그런일도 있을수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약속처럼 2틀후 저희동내로 또와서 만났어요...

정말 착한 사람이였어요..

자상하고 잘해주고 애교도 많고 귀엽고 멋있고 ..

그날 저희는 자고 말았습니다 물론 전그를 좋아했어요 쉽게 내린결정은 아니였지만..

지금은 조금후회가 됩니다

그런데 그는 사귀자는 말조차 하지 아났어요..마자요..요즘세상에 이런일이

대수롭지 안타는거 알지만.. 그래도 좀 속이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먼저 사귀자고했습니다 그러니깐 보류 "

라고 말하더라고요..당연차인거죠..그렇게 말하니깐 아니라네요

 

...

 

보류라는말..정말 이젠 지긋지긋해요

 

그후 저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선배와 그와 있었던일을

둘은 클럽에서 만났고,  말그대로 앤조이~

그것도3번씩이나, 그리고 여자가 끝을 냈다고 합니다 그가 사귀자는 말을하지 안코

어중간한 사이가 반복되니...

 

알고보니 그는 그런식으로 여자를 항상 만났던거였어요..

저는 그걸알면서도 그와 있으면 좋고 돈도 많이 쎴어요 정말 있는 족족히.. 다쓰고도

모잘랐죠...

하지만 정말..그는 소문과다른사람이였어요.. 제선배와 만난적도있는데

그날따라 더 잘해주고 .. 아껴줬죠..

 

그런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없었어요..

전 그가 해달라면 다해줬어요..레포트도몇게나 밤을 새면서 쓰고..

항상 래포트만 부탁을했죠..시간이 갈수록 ..더심해지더라고요..

 

알고보니..여자친구 생겼답니다..

 

그여자랑헤어지고... 다시또 절 만났었어요..

그리고 자기여자친구는 잘해주고싶은데 정이 안간다고하면서..뭐든다말해줬어요..

전다시 돌아온그를 ..더사랑해줬습니다... 바보였죠

그러던 어느날.. 그주 금요일날 만나기로했었어요

그래서

뭐해?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너생각

이렇게오는거에요 그걸 늦게봐서 좀늦게 답변을 했어요

금요일날 시간내

이랬더니 여자친구랑 롯데월드가 이렇게 문자가 오는겁니다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했죠 당연히 여자랑 헤어진지 알고있었으니깐요

그런제 전화를 여자가 받더라고요 그것도 예전여자가 아닌 같은학교동기여자였어요

여자가 또 바뀐거였죠...

그애가 문자를 보내고 방금내렸다고

전너무 화가나서 누구냐고 하니깐 여자친구라고 하네요 그애 어디서 내렸냐고 하니까

여의도역에서 내렸다고해요 그는 5호선이여서 여의도에서 내릴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그냥 끄너써요 할말이 없었죠

그후 그는 연락이 오질아났어요 전화기도 물론 여자친구가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날 연락이 오더군요

니번호로 연락하지마 여자친구가 가지고있다고

전 정말 그동에 참았던게 폭발했어요

연락하자는거야 말자는거야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니깐..

하지말라고 ...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눈물조차 나오지 아났습니다

그렇게 그와 끝이났어요

 

항상 날불러 함께자고 날 좋아하는데 너무 사랑할까봐 나랑사귀지 못하는거라고

눈물고이며 말하던 그였죠..

전 그의 그녀보다 모자른게 없어요..

그여자 너무 못생겼고.. 멍청하죠..

그런데.... 사람마음은 그런게 중요하지 안다는걸 알았어요..

행복을 빌어주고싶은데 그가 너무 밉습니다..

 

벌써... 반년이 훨씬넘었네요..그와 지냈던 시간이..

그를 만나면서 쓴일기장이 있어요

 

그와잔날 한것들 그가 한말 모든게 적혀있죠... 충격이 아닐수가 없다고 친구들도 이야기 합니다...

 

어뜩게... 잊어야 하는지...

 

항상 그런식으로 만남을 하는 그를..용서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