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26살이된..직장인입니다. 전 9급검찰사무직 공무원이에요. 그래서 검찰청에서 근무중입니다. 근데 제가 소개팅에서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여자는 올해25살이고 교대를 나와서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지금은 사귀게 되었는데요. 은근히 여친이 교사란 직업에 대해 프라이드를 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게 되면..자기는 고등학교떄 공부를 잘했다는둥.. 교대가 요즘에 들어가기 어렵잖아요..ㅡㅡ;; 아니면..교사는 준7급의 월급을 받는다는둥.. 전 9급이라서..그이야기 들으니 기분이 좀 않좋더라구요. 그리고..자기 주위에 여선생님들 남친이 의사니 변호사니..무슨 선물을 해줬다니.. 하여튼..제가 들으면 주눅든다고 해야 하나?,,ㅠㅠ 근데 여치이 이런말을 대놓고 말하는게 아니구요. 말하다보면..말이 그렇게 가는거 있잖아용. 말하려고 해서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그래서 뭐라 하기도 뭐하고. 사실 여친이 좋지만. 여친은 자신이 교사란게 저보다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도 검찰사무직공무원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남자선생보다는 남자는 검찰청에서 근무하는게 더 낮다고. 그러니까 여친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남자교사가 그래도 사회적으로 더낮다는둥.. 근데 솔직히 남자가 초딩선생으로 있는거..별로지 않습니까? 검찰공무원도 비록 9급이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여친은 9급이란게 좀 그랬나 봐요. 그래서 여친은 자기가 아는 여선생님한테 제이야기는 하지 않는답니다. 사귄다고 말안했데요.. 그래서 은근히 기분이 나쁩니다. 선생이란게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길래 이렇게 생각하는지. 고작 한달에 백몇십만원 받는 짤리지 않는 직장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저도 그렇구요.. 너무큰 프라이드를 가지고 잇는 여친떄문에 지금 헤어질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여친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는 걸까요? 솔직히 이렇게 제자신이 꿀리면서 까지 만나고 싶지는 않네요. 근데 여친을 사랑하고 잇어서...혼란스럽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1
여자가 남자보다 우월감에 빠져있을때..남자로서 짜증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전 올해로 26살이된..직장인입니다.
전 9급검찰사무직 공무원이에요. 그래서 검찰청에서 근무중입니다.
근데 제가 소개팅에서 연애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여자는 올해25살이고 교대를 나와서 지금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서로 사랑해서 지금은 사귀게 되었는데요.
은근히 여친이 교사란 직업에 대해 프라이드를 많이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학창시절 이야기를 하게 되면..자기는 고등학교떄 공부를 잘했다는둥..
교대가 요즘에 들어가기 어렵잖아요..ㅡㅡ;;
아니면..교사는 준7급의 월급을 받는다는둥..
전 9급이라서..그이야기 들으니 기분이 좀 않좋더라구요.
그리고..자기 주위에 여선생님들 남친이 의사니 변호사니..무슨 선물을 해줬다니..
하여튼..제가 들으면 주눅든다고 해야 하나?,,ㅠㅠ
근데 여치이 이런말을 대놓고 말하는게 아니구요.
말하다보면..말이 그렇게 가는거 있잖아용.
말하려고 해서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그래서 뭐라 하기도 뭐하고.
사실 여친이 좋지만.
여친은 자신이 교사란게 저보다는 좋은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도 검찰사무직공무원도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여친에게 말했습니다.
솔직히 남자선생보다는 남자는 검찰청에서 근무하는게 더 낮다고.
그러니까 여친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말하더라구요.
남자교사가 그래도 사회적으로 더낮다는둥..
근데 솔직히 남자가 초딩선생으로 있는거..별로지 않습니까?
검찰공무원도 비록 9급이지만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여친은 9급이란게 좀 그랬나 봐요.
그래서 여친은 자기가 아는 여선생님한테 제이야기는 하지 않는답니다.
사귄다고 말안했데요..
그래서 은근히 기분이 나쁩니다.
선생이란게 얼마나 대단한 직업이길래 이렇게 생각하는지.
고작 한달에 백몇십만원 받는 짤리지 않는 직장일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물론 저도 그렇구요..
너무큰 프라이드를 가지고 잇는 여친떄문에 지금 헤어질까도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여친이 아직 나이가 어려서 철이 없는 걸까요?
솔직히 이렇게 제자신이 꿀리면서 까지 만나고 싶지는 않네요.
근데 여친을 사랑하고 잇어서...혼란스럽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