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목적을 너무 단정지어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글을 쓰는것은 논술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왜 논리가 필요해야 하는 것인지요? 이곳은 찬반논쟁을 하는 토론 게시판이 아니라는 거죠. 그냥 어디가서 친구한테도 할말하지 못하는 것을 풀수 있는 공간이 이러한 사이버상의 게시판입니다. 따라서 그냥 수필식이던 시가 됬던 그냥 낙서나 푸념이던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냥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읽어준다는 생각.... 그 자체로도 그냥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게시판은 일종의 상담 게시판입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내담자의 입장이 아니라 상담자의 입장이 더 중요합니다. 고통받는 ㅡ입장에서 얼마나 이성이 있습니까... 상담의 원칙에서 내담자에게 어떤 원칙을 요구하는 것 없습니다. 오히려 이 글을 읽고 리플다는 사람들이 비전문 상담자로서 최대한 힘들어하는 내담자의 이야기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이해하고 공감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차근차근 따지고 이해해줘라--한다고 그 관계가 완화되는게 인간관계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대방이 서운하고,원망하는 감정에는 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또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갈등이 팽팽한것도 다 각자 그 나름대로의 이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토론장에서 합리적인 이유를 대도 그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경우도 다 그런이유입니다. 그래서 그런 논리타령보다는 오히려 잘잘못을 알아도 덮어줄줄 아는 아량이나 한발짝 물러나려하는 배려가 더 중요한겁니다.
깡님에 대한 저의 의견 감히 말씀드립니다.
오늘 처음 깡님의 의견을 처음 접했는데, 왜그리 말들이 많았는지 이해가 되더군여....
전 깡님 의견에 반박만 하는 걸로 제 의견을 대신하겠습니다.
<깡님의견>
논리적인 이유를 가지지 못한 감정은 존중받을 수 없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나 아닌 누군가를 위하는 감정이야 그 자체만로도 충분히 존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나를 스스로 위한다는 감정이라면 이해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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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의견>
게시판의 목적을 너무 단정지어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글을 쓰는것은 논술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왜 논리가 필요해야 하는 것인지요? 이곳은 찬반논쟁을 하는 토론 게시판이 아니라는 거죠. 그냥 어디가서 친구한테도 할말하지 못하는 것을 풀수 있는 공간이 이러한 사이버상의 게시판입니다. 따라서 그냥 수필식이던 시가 됬던 그냥 낙서나 푸념이던 상관없다고 봅니다. 그냥 누군가가 내 이야기를 읽어준다는 생각.... 그 자체로도 그냥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게시판은 일종의 상담 게시판입니다. 오히려 중요한 것은 내담자의 입장이 아니라 상담자의 입장이 더 중요합니다. 고통받는 ㅡ입장에서 얼마나 이성이 있습니까... 상담의 원칙에서 내담자에게 어떤 원칙을 요구하는 것 없습니다. 오히려 이 글을 읽고 리플다는 사람들이 비전문 상담자로서 최대한 힘들어하는 내담자의 이야기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이해하고 공감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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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님의견>
나와 너는 동등합니다..
그런 동등한 위치를 갈등없이 유지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서로 자신의 이기적인 감정만을 주장하면 아무것도 정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논리가 필요하고 이유가 필요하고 타당성이 필요하며 객관성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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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의견>
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ㅡㅡ;;
이 말은 갈등상황을 일으키는 가족관계를 말씀하시는 거겠죠?? 논리라구요..??
논리적으로 잘잘못을 차근차근 따지고 이해해줘라--한다고 그 관계가 완화되는게 인간관계라고 생각하십니까?
상대방이 서운하고,원망하는 감정에는 다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또 어떤 결정을 내리는데 있어서 갈등이 팽팽한것도 다 각자 그 나름대로의 이유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토론장에서 합리적인 이유를 대도 그 간극이 좁혀지지 않는 경우도 다 그런이유입니다. 그래서 그런 논리타령보다는 오히려 잘잘못을 알아도 덮어줄줄 아는 아량이나 한발짝 물러나려하는 배려가 더 중요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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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님의견>
세번째!
이곳을 감정을 배설구 또는 스트레스 해소의 장소로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장소로 만(!) 이라고 했습니다..
그 감정과 스트레스가 객관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고...
이성적인 이유가 있을때....
그런 목적으로 순기능을 할 수 있는 겁니다...
옳든 그르든... 내가 지금 화가 나 있으니까!! 풀어 줘 위로해 줘!
이 곳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필요하면 친구를 찾아 가야죠!!!
가족을 찾아 가야죠!!!
하다못해 시친결 게시판처럼 주제와 구성원이 뚜렷이 구분되는 곳으로
가셔서 얘기를 해야죠...
틀린 사람에게 틀렸다고 하고...
무조건 틀렸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이유를 얘기하는데...
상처를 줬니....어쨌니.....
좀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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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
이 말 역시 그렇습니다. 님의 생각이 잘못된 겁니다. 이곳은 충분히 그래도 되는 공간입니다.
친구에게도 차마 얘기할 수 없는 것을 익명으로 라도 털어놓고 싶은 곳이 이런 게시판의 역할입니다.
이곳은 청문회 게시판도 아니고, 재판을 하는 곳도 아니고, 토론게시판도 아닙니다.
제발 건너 짚지 말자구요. 정말 네티즌들을 싸잡아서 누군가를 심하게 비방 욕설하거나 그런곳이 아니고서는 자기 개인적인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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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님 의견>
네번째!
남탓 좀 그만 합시다...
어찌 그리 모든 것이 남탓입니까!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책임 집시다...
왜 자신의 행동을 남탓으로 돌리기만 합니까...
그러면 님들이 탓하는 그 남이라고 이유 없겠습니까?
스스로의 행동에 최소한(!)의 책임은 좀 인정하고 얘기를 합시다..
저는 정중한 사람에게는 절대 무례하게 굴지 않습니다!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만 무례하게 대하죠!
그렇지만 제가 무례한 이유를 남에게 돌리면서 나는 잘못이 없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최소한의 합리화는 합니다... '적어도 너보다 못하지는 않다'는 입장이 그것입니다..
니가 먼저 때렸잖아... 라면서 발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을 지킵니다....
툭 쳤다고 죽인다고 덤비면 '오버'죠!!
더군다나 자기가 먼저 툭치고선... 상대가 툭 친다고 죽인다고 덤비면...
이건 오버가 아니라... '횡포' 입니다..
저는 전에는 상대가 어떤 저질스런 행동을 하고 난리를 치면...
거의 비슷한 수준에 맞추었습니다....정말 따라하기조차 역겨운 짓은 하지 않았지만요...
그 수준에 맞추는 것은 '맞대응'에 불과하지만..
똑같은 인간이 되는 것을 면할 수도없었지요
그래서 사과까지 했었고..
그 이후로는 상대가 어찌하든 저 나름의 선을 지키고 있습니다..
횡포든 오버든... 그런 것 만은 자제합시다...
그러고도 남탓만 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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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의견>
네티즌으로서 에티켓을 안지켰다면 몰라도 남을 미워하며 글을 썼든 글올린 사람의 성격이나 판단에 대해 님이 판단해줄 자격은 없습니다. 여기서 무슨 도덕교육합니까???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는 못해줄 망정 설득을 하려는 것이 오히려 님이 분위기 파악을 하나도 못하는 것처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