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톡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저한테 여자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집도 잘살고. 옷도 잘입고. 첫눈에 뿅가서 몇달을 가슴앓이하다 어떻게 사귀게는 됬는데요. 저희는 이제 20살입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니까 19살 고3 수능치고나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가더니. 구한데가 칵테일바라더군요. 전 뭐 압니까. 그저 칵테일통이나 흔들고 그런건줄 알았죠. 20살부터 일할수있다고 해서 아는 언니의 신분증까지 들고가서 현재 가명으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칵테일바 일이란게. 서브랍시고 남자손님들오면 말상대해주고. 같이 술마시고 술따라주고. 매상올려야한다고 비싼술먹이고 . 같이 받아마셔야되고. 미니스커트입고.. 미치겠습니다 . 이걸로 싸우고 헤어지자라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남자들이 이런다네요. 너랑 자고싶다고. 영화보러가자고. 다리도 만지고. 손도 잡고. 그런걸 말이나 안했으면... 오늘도 이럽니다. 남자들 10명이 한번에왔는데 자기를 다 지목했데요. 제가 머리로 바로 상상했죠. 10명이 무더기로와서 창녀촌에 여자고르듯이 제여자친구를 지목하는거. 그리고 여자친구가 일일이 술따라주고 웃어주고. 한번은 친구가 자기를 보러 멀리서 왔답니다. 고속버스타고요. 남자친구들이랑 여자친구들이랑 한번에 왔다네요. 전 그래도 솔직히 말해서 남자친구들이라.^^ 알았다고. 집에 일찍들어가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문자가 오네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오늘 고마웠어요 난 뭔가싶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에안들어갔다고 5시까지 안자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웃으며 무슨소린대^^ 집에 잘 들어왔잖아. 하하 뭐 이런식으로 보냈죠. 답장.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보낸거랍니다. 친구들이랑 영화하나보고 친구들 여관방잡아주고 언니를 만나러왔다나.. 여자친구 친구들. 제가 알거든요. 술마시고 클럽가고 나이트를 갔으면 갔지. 걔들이 무슨영화를요. 참. 어이가 없어서... 몇일전부터 자기 단골손님이 영화보잔다고 날 놀리던애였거늘. 미쳐버리겠습니다. 다른남자들 제여자가 술따라주고. 웃음팔고. 제가 몇일전부터 일을했는데. 일한다고 너무 피곤해서 연락을 많이 못했거든요. 그게 아니죠 사실상 상사들이 업무중에 전화를 못만지게해서 못쓰는거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요즘 니보다 손님들이랑 연락 더 많이하는거 아나. 집에갈때도 손님이 전화한다. 자기는 나한테 섭섭하다고 하는말이 나한텐 정이떨어지게 만들어버리네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하지말란말한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일하는걸로 다신 뭐라하지않겠다고 약속까지 하며 달랬었는데. 더이상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자기도 한달만 채우고 그만두겠다는데. 월급날도 열흘넘게남았고. 더이상은 못봐주겠습니다. 1분1초도... 어떻게하죠??
칵테일바 일하는 여자친구.
제가 톡에 글을 쓰게될줄은 몰랐네요.
저한테 여자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너무 예쁘고, 집도 잘살고. 옷도 잘입고.
첫눈에 뿅가서 몇달을 가슴앓이하다 어떻게 사귀게는 됬는데요.
저희는 이제 20살입니다.
여자친구가 그러니까 19살 고3 수능치고나서 아르바이트를 구한다고 가더니.
구한데가 칵테일바라더군요. 전 뭐 압니까.
그저 칵테일통이나 흔들고 그런건줄 알았죠.
20살부터 일할수있다고 해서 아는 언니의 신분증까지 들고가서 현재 가명으로 일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칵테일바 일이란게. 서브랍시고 남자손님들오면 말상대해주고.
같이 술마시고 술따라주고. 매상올려야한다고 비싼술먹이고 . 같이 받아마셔야되고.
미니스커트입고.. 미치겠습니다 .
이걸로 싸우고 헤어지자라고 말한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 남자들이 이런다네요. 너랑 자고싶다고. 영화보러가자고. 다리도 만지고. 손도 잡고.
그런걸 말이나 안했으면... 오늘도 이럽니다.
남자들 10명이 한번에왔는데 자기를 다 지목했데요.
제가 머리로 바로 상상했죠. 10명이 무더기로와서 창녀촌에 여자고르듯이 제여자친구를
지목하는거. 그리고 여자친구가 일일이 술따라주고 웃어주고.
한번은 친구가 자기를 보러 멀리서 왔답니다.
고속버스타고요. 남자친구들이랑 여자친구들이랑 한번에 왔다네요.
전 그래도 솔직히 말해서 남자친구들이라.^^ 알았다고. 집에 일찍들어가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그날밤 문자가 오네요.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오늘 고마웠어요
난 뭔가싶었습니다. 여자친구 집에안들어갔다고 5시까지 안자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웃으며 무슨소린대^^ 집에 잘 들어왔잖아. 하하 뭐 이런식으로 보냈죠.
답장. 같이 일하는 언니한테 보낸거랍니다.
친구들이랑 영화하나보고 친구들 여관방잡아주고 언니를 만나러왔다나..
여자친구 친구들. 제가 알거든요. 술마시고 클럽가고 나이트를 갔으면 갔지.
걔들이 무슨영화를요. 참. 어이가 없어서...
몇일전부터 자기 단골손님이 영화보잔다고 날 놀리던애였거늘.
미쳐버리겠습니다.
다른남자들 제여자가 술따라주고. 웃음팔고.
제가 몇일전부터 일을했는데.
일한다고 너무 피곤해서 연락을 많이 못했거든요.
그게 아니죠 사실상 상사들이 업무중에 전화를 못만지게해서 못쓰는거죠.
그랬더니 하는말이. 요즘 니보다 손님들이랑 연락 더 많이하는거 아나.
집에갈때도 손님이 전화한다. 자기는 나한테 섭섭하다고 하는말이 나한텐 정이떨어지게 만들어버리네요.
모르겠습니다. 정말 하지말란말한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일하는걸로 다신 뭐라하지않겠다고 약속까지 하며 달랬었는데.
더이상 이건 아닌거같습니다.
자기도 한달만 채우고 그만두겠다는데. 월급날도 열흘넘게남았고. 더이상은 못봐주겠습니다.
1분1초도...
어떻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