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와서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고등학교 다닐적 공부도 하지않고 되는데로 막 살다가;; 부산소재 B대
학 영어학부에 입학한후 흔히 말하는 삼진아웃(아참 스스로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을 당하고 다시 공
부를 했죠. 그땐 정말 이제 큰일 났구나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마을 도서관에 다니며 하루에
평균 12시간씩 공부만 했습니다.(뭐 별로 안했네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3때도 1시간 공부한
적이 없는 저로서는 많이 노력했다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친 수능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 제 자랑 같지만(죄송합니다^^;;)5,6등급이나 맞던 제가 한과목에 불과하지만 만점도 받아보고 나머지도 그리 나쁘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왠걸;; 제 주제를 몰랐나 봅니다. 두군데를 떨어지고 장난삼아;; 넣었던 한군데만 붙고 말았으니까요. 그래도 그학교를 갔습니다.
운명의 장난인지 뭔지는 여기서 부터 시작됬습니다. 집안이 몰락하고(전에도 물론 가난한 축에 속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일용직에 종사하셨으니까요.)아버지께서 집을 나가시면서 제가 생활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몇년전부터 당뇨가 있으셔서 일을 하실수 없는 상황이구요. 그 과정에서 당연히 학교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미등록 재적으로;;;;;; 친구들에게는 미쳐 말하지 못해서 그냥 그만뒀다 했습니다. 덕분에 전 친구들사이에서도 천덕꾸러기로 전락했구요(뭐 3고라는 전적도 있고하니;;)
그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전에도 하기는 했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마음가짐이 틀렸지요. 그렇게 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면서 비로소 지난 시간동안 제가 얼마나 철이없이 망나니로 살았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형할인점에서 농산파트로 몇달을 일하다 세금 밀린게 너무 많아 생활이 안되는 관계로(한달에 80만원 받았었는데 좀 힘들더군요. 그동안 우리집에 이렇게 밀린세금이 많은지는 처음알았습니다ㅠ.ㅠ)
월급 조금 더 주는 피시방 야간으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급한불은 끄면서 사는데 이제 살만하니까 군대가면 혼자남을 어머니 생각이 자꾸 나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저축해놓고 가려고 페스트 푸드점에서도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앗!!! 제 사는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었는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헤헷~!!;;;)
군대 전역후에 다시 대학을 다니려 합니다. 학교는 농협대나 교원대 생각합니다(헉:: 돌던지지 말아주세용 꿈은 클수록 좋은거 아닙니까 흐흐 )아무래도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싶고 학비도 저렴해서 생계를 책임지며 다닐수 있을것 같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
런
데
!!
생각지도 못한 테클이 있었으니
공부하기가 너무나 너무나 힘든것이었습니다;;
작년 아니 제작년이군요. 그때는 공부하면서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책만펴고 앉으면 가슴이 막 답답하고 [쿵쾅쿵쾅]거리면서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이거 무슨 병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사정상 따로 공부를 할 시간은 없고 피시방 야간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이건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한번은 너무 참고 있다가 [으아아악!!]하고 소리질러서 순간 손님들 다 쳐다보고 도라이 된적도 있습니다. 이거 왜 이런거죠?? 어떻게 고칠수 있는겁니까????
군대 한 4~5월에 입대 할거 같은데 그전에 어느정도 다져놓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후우.... 잠시 진정좀하고.....
두서없이 쓴 글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2006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돈 마니 벌어 부자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공부 할수 있게 도와주세요 대한열혈청년 이야기입니다!!!
아 정말 공부란거 하기 힘든 것이구나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제 나이가 23살 대학도 두번이나 갈아 치웠죠 ㅡ.ㅡ
지금와서 뼈져리게 후회합니다. 고등학교 다닐적 공부도 하지않고 되는데로 막 살다가;; 부산소재 B대
학 영어학부에 입학한후 흔히 말하는 삼진아웃(아참 스스로 말하기도 부끄럽습니다)을 당하고 다시 공
부를 했죠. 그땐 정말 이제 큰일 났구나 생각하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마을 도서관에 다니며 하루에
평균 12시간씩 공부만 했습니다.(뭐 별로 안했네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고3때도 1시간 공부한
적이 없는 저로서는 많이 노력했다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친 수능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 제 자랑 같지만(죄송합니다^^;;)5,6등급이나 맞던 제가 한과목에 불과하지만 만점도 받아보고 나머지도 그리 나쁘진 않았으니까요...
하지만 이게 왠걸;; 제 주제를 몰랐나 봅니다. 두군데를 떨어지고 장난삼아;; 넣었던 한군데만 붙고 말았으니까요. 그래도 그학교를 갔습니다.
운명의 장난인지 뭔지는 여기서 부터 시작됬습니다. 집안이 몰락하고(전에도 물론 가난한 축에 속했습니다. 아버지께서 일용직에 종사하셨으니까요.)아버지께서 집을 나가시면서 제가 생활비를 벌어야 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몇년전부터 당뇨가 있으셔서 일을 하실수 없는 상황이구요. 그 과정에서 당연히 학교는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미등록 재적으로;;;;;; 친구들에게는 미쳐 말하지 못해서 그냥 그만뒀다 했습니다. 덕분에 전 친구들사이에서도 천덕꾸러기로 전락했구요(뭐 3고라는 전적도 있고하니;;)
그때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물론 전에도 하기는 했었지만 그때와 지금은 마음가짐이 틀렸지요. 그렇게 한 집안의 생계를 책임지면서 비로소 지난 시간동안 제가 얼마나 철이없이 망나니로 살았었는지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대형할인점에서 농산파트로 몇달을 일하다 세금 밀린게 너무 많아 생활이 안되는 관계로(한달에 80만원 받았었는데 좀 힘들더군요. 그동안 우리집에 이렇게 밀린세금이 많은지는 처음알았습니다ㅠ.ㅠ)
월급 조금 더 주는 피시방 야간으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급한불은 끄면서 사는데 이제 살만하니까 군대가면 혼자남을 어머니 생각이 자꾸 나는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저축해놓고 가려고 페스트 푸드점에서도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앗!!! 제 사는 이야기 하려는게 아니었는데 삼천포로 빠졌네요 ^^;;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죄송합니다 헤헷~!!;;;)
군대 전역후에 다시 대학을 다니려 합니다. 학교는 농협대나 교원대 생각합니다(헉:: 돌던지지 말아주세용 꿈은 클수록 좋은거 아닙니까 흐흐 )아무래도 안정된 직업을 가지고 싶고 학비도 저렴해서 생계를 책임지며 다닐수 있을것 같아 목표로 잡았습니다.
그
런
데
!!
생각지도 못한 테클이 있었으니
공부하기가 너무나 너무나 힘든것이었습니다;;
작년 아니 제작년이군요. 그때는 공부하면서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책만펴고 앉으면 가슴이 막 답답하고 [쿵쾅쿵쾅]거리면서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 정말 이거 무슨 병아닌가 걱정도 됩니다. 사정상 따로 공부를 할 시간은 없고 피시방 야간알바하면서 공부하는데 이건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한번은 너무 참고 있다가 [으아아악!!]하고 소리질러서 순간 손님들 다 쳐다보고 도라이 된적도 있습니다. 이거 왜 이런거죠?? 어떻게 고칠수 있는겁니까????
군대 한 4~5월에 입대 할거 같은데 그전에 어느정도 다져놓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
후우.... 잠시 진정좀하고.....
두서없이 쓴 글 끝까지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리며
2006년 새해에도 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고 돈 마니 벌어 부자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