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2년후에 날라온 입영통지서

으~화나2006.01.06
조회68,007

제 남자친구는 4급임에도 불구하고

공군으로 2002년 2월에 입대를 하여 2004년 7월에 전역을 했죠

 

그런데!!!!!!!!!!!!!!!!!!!!!!!!!!!!!!!!!!!!!!!!!!!!!!

공익근무요원으로 00동사무소로 배정됐다고 훈련소로 오라는 영장이 나왔다네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벌써 학교에서 예비군 훈련도 받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다시 군대를 가야하다니..

꼭 꿈꾸는 것 같네요..

 

제 남친 서울에서 쭉~ 살다가 대전에 잠깐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다시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서울 동사무소에선 예비역 훈련 일정이 나오고

대전에선 공익근무영장이 나오다니요..

이런 일이 가능하긴 합니까?

우리 나라 행정시스템이 이렇게 까지 엉망인 건가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군대를 다시 보내다니.. 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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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만에 들어왔는데.. 톡이 됐네요~

뭐.. 사태는

당연히 제 남친 펄펄 날뛰고 담당자의 사과로 마무리됐습니다.

남친 이렇게 화난건 처음 봤어요~

밑에 어떤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행정상의 착오일것 이지만..

남친을 두 번 군대 보낸다는 생각만 해도 무지 끔찍했거든요

너무 끔찍해서 새벽에 글을 오린게지요~ 주책으로 보였다면 죄송~ㅋ

하지만.. 군대.. 두번은 못기다려요~

 

그리고.. 신검 4급도 공군 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몰라도 말이죠^^

 

암튼.. 톡이 되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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