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의 없는 아니 어의 없었던 여자친구...

누군가..2006.01.06
조회743

지금은 헤어졌지만 잘 한일이라 생각 돼는 그녀..

처음에 우린 미용실에서 알게 되었어요..

아는 누나가 일도 하고 군대에 있었기에 단골 미용실도 없고...

거기서 만나 우연찬게 전 연락처를 받았고..그 계기삼아 연락 하고 지내고

연인 사이가 돼었어요 그러다가 전역을 했구요..

근데 그녀는 미용일을 설에서 하고 싶다더군요...

그래서 기분좋게 보넷죠..

그런데 이게 웬일 입니까..

거즘 매일 모임 이랍시고 매일 술자리를 가지고 새벽 3시 4시에 들오는겁니다

그러면서 저에겐 내  일이니깐 상관 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들어 올땐 항상 어떤 남자가 데려다주구..

전 도저히 못참아서 동거를 제의 했고 선뜻 받아주더군요..

같이 살면서 다른 남자들이 찝쩍 돼서 많이 싸우기도 했죠..

근데 어느날 뜬금없이 여친이 우는 겁니다..

왜 그러냐고 물어 보니 대답을 안합니다...

한시간 뒤에 입을 열더군요 나 너 아닌 다른 사람이 생각나 보고싶어

이러는 겁니다 솔찍히 이말 듣구 참을 남자 있습니까?

전 화를 넷죠 밀치기도 하고 근데 결론은 제가 바보라 어케든 잡았습니다..

여친도 잘하기로 했고 그래서 전 아무일 없었단 듯이 그녈 사랑해줬구요..

그리고 시간이 좀 흘러서 원레 살던곳으로 각자 돌아 왔구요..

그러면서도 만남은 계속 돼었구요..

근데 그일이 있고 한 8개월 뒤였어요 거즘 최근이구요..

또 그녀석 첫사랑이란 자식이 떠오른다고 하더군요..

또 화를 냇죠 화내지 말라더군요 욕도 하지 말고 일년도 안지나 또

당했는데 화 안나는 사람 있을까요?

그리고는 당당하게 욕 듣는거 싫어 내가 싫은건 싫은거야..

이러는거 있죠 너무 황당 했죠 이렇게 배신을 주고...자기가 싫은건 싫다니

절 물로 본거겠죠 그일 당한 전 얼마나 충격이었난 생각 하지도 못하고

욕먹을짓 하고도 그 소리 하는데

근데 전 그녀가 좋아서 다시 만나자 대신 담부턴 이러지 말아라

여친도 응 이러더군요 그리고 여친도 나잘할테니 만나자 했었구요

그래서 함 더 믿어 보자 담날 또 울면서 그러는겁니다 미안해 도저히 안돼겠어

널 만나면서 그 사람 생각 나서 너한테 미안해 이러는겁니다

그리고 또 싸웠죠 또 어제랑 같더군요 사람 병신 만들고 역시나 하는말

내가 잘 할께 니가 없으면 안돼 이러는 겁니다

또 속아 줬죠

담날 문자가 좀 오더군요 감정 실리지 않은 어설픈 문자들

오후까진 잘 보넷습니다 한 10통 저녁부턴 지친답디다

하루도 머 보여준것도 없이 그리고 또 싸웠어요 왜 못챙겨주냐고

문자 몇통 보내는것도 못해주냐고 글케 사람 만들고도 당당히

자기일은 그럼 어케 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럼 다시 만나질 말지..

또 싸웠어요 제가 싸우다 지치자 저없음 또 안된데요

또 속아줬어요 담날 또 웁디다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근데 전 또 속아주구 잘하겠다는데

믿을때까지 믿어 보자 함 해보자 그랬는데

우연찬케 모임이 생겼습니다

학교 신입생들 모임이었죠 제가 그중 나이가 젤 많다보니 제쪽으로 온다 더군요

그날 이 왔고 같은 지역에 사는 여자애 하나가 먼저 와 있더군요

점심시간이 좀 지낫는데 배가 고파서 먼저 둘이 밥을 먹고 있었어요

근데 여친이 전화 하더군요 그래서 받았죠

먼저온 여자애랑 밥 먹고 있어 이따 통화 하죠 그랫죠

근데 안끊더군요 머하는데 밥을 둘이 먹냐고 좋냐?좋냐?어리니깐 좋냐?이러더군요

제가 그냥 끊어 버렸죠

그래도 애덜이 다 모이고 술집 가선 제가 먼저 전화 했죠

짐 어딘데 모여서 술마셔 이따 전화 하자 했드만 또 말이 길어지더군요

또 끈었죠

새벽에 전화 해도 전화가 안돼 더군요

담날이 돼자 문자로 여자랑 술마시고 하니깐 좋냥 그리고 욕이 막 써있더군요

저도 그 문자 보고 답변을 보넷죠 먼 바람이냐고

그랫더만 제 홈피에 보니 누구 있던데 가냐??내가 아주 다 꼬발려 주겠어

이러더군요 어의가 없어서 오지도 않은애 사진을 보고 의심한거죠

그래서 그 앤 오지도 않았다니 또 딴여자 이름을 대며 야냐?

이러더군요 정말 어의가 없어서 헤어지자 했죠

그랬더니 어린애랑 바람 나니깐 좋냐 이젠 바람 나니깐 나랑 헤어지자고

하는거 보라고 이러는데 저도 사람인데 더이상 얼마나 참습니까?

자가기 헤어지게 만들고...헤어지자했더만 제가 바람핀게 돼고

제가 여짓것 참아 왔던게 너무 후회가 돼는데

여지껏 참은 저도 바보이고 싸이코지만 이런 여친 정상일까요??

이젠 여친이 아니죠 이여자 정말 정상일까요?

절 다른 남자 생각 때문에 헤어지자 한게 제가 정말 바람이 낫더라 하더라도 그리 욕먹을일

이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