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세계93위,지금은65위입니다^^

재뉴어리2007.03.22
조회1,316

저는 이런데 참견하기엔 좀 나이가 많은 사람입니다만..

그냥 지나치기엔 사람들이, 대한민국사람이면서도 어째 제대로 모르고 말하는지..싶어서요.

 

물론, 이곳이 요즘 대학들이 '기부입학'제도 도입을 하려는 데 대해 말하려는 곳인줄은 압니다만,

 

앞서 다른분이 올리신 글에, 제목에다가 "그래봤자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 밖... "이란 말을 넣었던데,

그걸 살짝 빼주시면 좋겠어서 이렇게 들렀습니다.^^

이런 인터넷은 세계인이 다 볼 수 있는 곳이니까, 잘 모르고 올린 틀린 글제목, 수정을 요합니다.

 

100대 순위에 들어서 잘했다 박수 쳐줘도 뭐한판에, 알지 못하고 이렇게 제목을 잘 못 올리면 안 되지않나요?

우리나라 사람들, 자부심 가져도 됩니다. 세계 나가서 자랑 하셔도 좋습니다.

 

서울 대학교가 지금은 65위라구요, 좀 지나서 항상 외우고 있는게 아니니 93, 65는 딱 아닐지 모르겠지만.. 

순위낸 기관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납니다. 그건 무엇을 기준으로 했느냐에 따라 차이가 약간씩 납니다만

점수낸 기준이 틀리니 약간의 오차는 당연하다 봐야겠죠.

확인하고 싶으심 지나간 신문 뒤져보시면 있어요.

쫌..제대로 알고 올리셨으면 해요.

우리나라 사람들만 보는 인터넷 아닌데..

국익에 '플러스'될일은 잘 모르고 올리더라도 국익에 '마이너스' 될일은 잘 알고 올려야^^;

  

제가 중국가서 참 오래살다 왔는데, 그들중 조선족들, 맨날 우리보고 이죽대면서 서울대학교가 일류면 뭐하노,

쬐끄만 땅덩어리 한국에서 일류면  누가 알아주나면서..(참고로, 조선족은 중국인이지,한국인쪽 사고방식아닙니다)

세계 100대 안에도 못 들어가면서..그렇게 자주 비웃어싸서 정말 정말 기분 나빴습니다만

국제예의상, 우정상, 참아야만했습니다..속으로 그들의 몰상식을 욕하면서..그땐 저도 서울대가 정말 100대 안든줄 알알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북경대학이나 청화대학은 100대 근처도 못오드만..그들은 들어가 있는 줄알고

우리보고는 그딴 소리하면서 비웃었었지요,

중국대학들도 곧 100대 안에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쓴다고 하더군요. 아마도..선진국엔 화교들이 많으니,

그 우수한 화교들이 선진국에서 자랐지만  국적을 중국으로 해서, 100대순위안에 쉽게 진입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서울대학교가 100대 순위안에 빨리 들지 못한 이유는,

하버드같은 세계 유수의 대학들은 강의맡은 교수들이랑 '연구만 하는 교수'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논문등이 많이 발표될 조건이 되곤하지만, 우리나라는 교수님들이 강의와 연구,

두 가지를 병행하려니 그게 힘든 일이었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 두뇌뛰어남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정말 우수한 인재들이 모인 곳입니다.

지금이라도 세계 100대 대학교 순위에 들게 된 것은, 앞서 서울대학교를 거쳐간 인재들의 피땀어린

노력의 결과물이 아닌가 여겨집니다.

 

어차피, 어떤 교육제도를 도입한다고 해도, '공부한다는 것'자체가 힘들고 고달프기는 매 한가지일 것이면,

또한 어차피 한 가지로 모두 똑같이 1등만 나올 수는 없고, 반드시 우열이 나올 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국가가, 이왕이면 하향 평준화를 유도할 것이 아니라, [상향 평준화]가 되도록 유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머리는 우수한데, 지금 제도가 그 실력들을 제대로 계발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세계가 한 마을처럼 빠르게 차이를 좁혀가는 현 시대에, 경쟁력이 있는 국가가 되려면,

경쟁력있는 인재들을 많이 발굴할 수 있는, 서울대학교같은 우수한 명문대학교들을 여럿 육성해야만

세계에서도 유명한, 대학교들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야 나라의 이미지도 더 좋아집니다.

     

 요즘 네티즌들 성향을 볼때, 써진 글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극단적인 소리를 올리는 사람들이

많던데 혹 또 그럴까봐 말씀인데요,

저더러 "서울대학교 나왔으니까 그딴 소리 하고 있지"라면서 갖다붙일까봐 참고로 말씀드린다면,

요즘들은 대학나오기를 중고교나오듯 '누구든지' 가더이다마는, 저는 고등학교까지만 나온 사람입니다^^

 

국가경쟁력이 강화되어야, 나라가 강성해지고, 우리네 국민들도 제대로 살 수 있습니다.

명문대 많이 육성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인재들을 길러냅시다. 다른이가 잘 된다고 시기하지 맙시다.

잘하는 사람 격려해줍시다.

한 국가나, 세계나, 결국 몇명의 소수의 리더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지 않습니까. 그 우수한 리더들이

대한민국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교육비 낭비가 너무 큽니다. 가정들이 사교육비로 출혈하듯 하는 걸 많이 봅니다.

공교육제도가, 공교육 교사들에 의해,학교내에서 학원에서 시키는 분량만큼 경쟁력있게 시킬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부자거나 가난하거나, 우수한 학생이면 모두가 다 원하는 대학에 선의의 경쟁

으로 들어갈 수 있는 바탕이 되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