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인격자 좀 처단 해주세요.!!!

plz...2006.01.07
조회1,254

싸이월드 클럽중에 청담 압구 XXX라는 어떤클럽이 있습니다.

취지는 보드를 타는 것이고 금연자들을 우대하는 클럽입니다.

제가 가입할 당시 클럽장(김현X)은 28세의 여자라고 했으며 무척 조신한척

그리고 착한척하며 절실한 크리스찬인 척 했으며

저 또한 그렇게 보았었죠(이하 그여자)

그렇게 2달여만에 사람들과 어울리고

제가 아는 형 동생도 가입을 하게 되었고

다들 무척 친해졌습니다.

그 여자 또한 저에게 오빠라고 하며 스스럼없이

통화할 사이가 되어버렸죠

그러던 어느날 좀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제가 아는형이 같이 가입해서 활동하고 있는데 그 형이 자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는것입니다.

사실..여자친구가 좀 생기기 힘든타입이라 의아해 하고 있을무렵

그 여자가 제가 데려간 동생이 맘에 든다며 소개 시켜

달라고 하는것입니다.

그 여자 또한 남자친구가 생기기 정말 힘든 타입이죠 -_-;;;

전 그 여자를 무척 좋게 보았기에

동생에게 솔직하게 얼굴은 저렇게 생겼어도

참 볼수록 매력있는 아이다 한번 그냥 편하게 만나보라고 하였고

그 동생은 그냥 편하게 동생처럼 친해지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러던 12월31일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차안에서 얘기하던 3인방은 위에서 말한 그 형의 여자친구를 듣고 너무 깜작 놀라고 말았습니다.

바로 그 여자(김현X) 였던거죠.

상황은 이랬답니다.

차에서 같이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여자가 슬그머니 다가와서 그 형의 몸을 더듬더랍니다.

그러더니 맘에든다고 사귀자고 했답니다.(보통의 경우 남자가 하는것처럼 가슴을 그리고 기타 부위를

막 더듬더랍니다 ㅋㅋ) 그 이후로 사귀기로 했답니다.

도저히 믿을수가 없어서 셋이 있는데 스피커폰으로 전화통화를 시켜보았습니다.

사실이더군요 귀에 바람을 넣어준다느니-_-;;;차마 듣지못할 내용이 많더군요

그형에게 말일이니 만나자고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여자 집에 더워서 몸에 땀이나서 나오기 그렇다고 하더군요 샤워할수가 없다구요 팔을다쳐서...

애인이 뭐 그러냐고 했더니 교회가야 한다고 1월1일에 보잡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난 뒤 다시 동생을 시켜 전화해보게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어디냡니다.-_-;;

자기가 직접 그 동생있는곳으로 오겠다구요

오호~ 이게 뭔일인지...

그 형 너무 불쌍 하더군요 여자도 잘 못난나봐서 그렇게 흥분하던 형이었는데...

풀 죽고 불쌍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동생에게 그 여자를 만나게 한후 형과 제가 있는곳으로 데려오라고 하였고

3자대면을 시켜버렸습니다 . 그 형 역시 순박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지나가 버렸죠....

그 여자 교회는 고사하고 한강에서 그  동생에게

또 더듬기를 시도하였답니다 귀에바람 졸라 불고 -_-;;(그 상황을 뽀록낼수 없어서 그냥 있었답니다.)

이 동생도 완전 순진하죠 -_-;;;;

그 2일 후 압구리에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제가 그형에게 말을했죠 그렇게 당하고만 살꺼냐고

그래서 그형 핸펀으로 그 여자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고 사람들에게 다 폭로하겠다고"

그리고 제가 전화를했죠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고 아무일도 없었답니다.

자기는 그냥 순수하게 걱정을 좀해줬더니 오바하는거랍니다.

제가 통화내용을 다 들었는데 말이죠 -_-;;;

무섭습니다 이중인격자들...ㅠㅠ

그런 후 에 그 형과 저를 포함하여 그 동안 좀 친했다 싶은

다시말해서 그 내용을 서로 얘기할만한 사람들

전체를(남,여구분없이)클럽에서 잘라버리더군요 쩝....

그리곤 비밀클럽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ㅎ ㅓㅎ ㅓ;;;;;;

 

 

p.s 그리곤  이런글을 올렸답니다.

 

클럽내에 어떤 남자분하나가 여자 회원들을 조롱해서

그에 관계된 사람들을 강퇴 했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런말을 했다더군요 본인이 유명한듯??말하며

다른스노우보드클럽장들과도 다들친분이 있는데 그사람들 다른클럽에서도

그런짓하다 강퇴당했다구요 ㅎ~

그런데 어쩌죠?? 그 사람들 중에 들어있는 저는 다른클럽에

가입도 활동도 안해봤는데 말이죠.....

한가지 더 알아낸 사실이 있습니다.

      그 여자 나이도 거짓이더군요....28이라더니 32이랍니다. ㅋ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완전 나이도속이고

사람도 속이고 온갓 착한척은 다하는 이 여자

  어떻게 모른척 해야 하나요??

 

 

복수해주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