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맨날 읽기만하다 리플의 호응이 좀 괜찮은거 같아 자세히 써볼려고 이렇게 키보드를 뚜들기고 있습니다 ㅡ.ㅡ; 일단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혹 글내용과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올해는 술끊으세요 ^^; 바야흐로 지금으로 부터 대략 7~8년전들의 나름대로 정신못차리던 시절의 일들입니다 그때는 고등학교 시절로 친구들과 여자도 많이 만나러 다니고 술도 많이 먹고 무도회장도 자주 즐기던 시절이지요 청소년 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기도 전이었구요 그래도 이러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고 이해해주실꺼라 믿고 쓰겠습니다 7~8년전 어느따스한 겨울날 친구들3명과 조용하게 술한잔하고 택시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항상 술먹으면 사고치는 녀석이 택시에서 내려 집에 걸어 가는도중 뒤쪽에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야!! 안비켜? 니 미쳤나?(삿대질하면서) 빨리 비키라 X만한 XXX야!" 나머지 세명의 시선이 갔을땐 저 말이 끝나고 곧 때릴 기세였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아무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래 니가 비키나 내가 비키나 한번해보자..."하며 (비키나=비켜주나) 정말 큰놈이랑 어깨를 있는 힘껏 어깨를 부딫치는거 아닙니까 술이 다 깨더군요 웃겨서... 이유인 즉슨... 10여미터나 되는 높이의 굵은 전봇대를 어깨로 있는 힘껏 부딫치고 있었으니.... "점마 머하노?"(저놈 머하노?)하며 우리끼리 웃고있는데 "XX야 임마(전봇대) 안 비킨다 좀 비키라 케바라 죽이뿌기 전에..." 하며 계속 전봇대에 어깨를 부딫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서 말리고 걍 가자 그러면서 달래고 집으로 향했던 적이 있었지요 다음날 그친구 전화와서 "어제 내 뭔일있었나? 어깨가 왜이렇게 멍이 들어 있노..." ㅡ.ㅡ;; 저는 아무말 못하고 웃고만 있었지요... 지금 그친구는 그후에도 술만먹으면 길가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니 어디사노? 어디서 동네서 놀았노?"라고 물었을때 "니는 메이커가 뭐고? 뭔 타이틀 걸고 내한테 달려드노?" 하며 이해할수없는 자신만의 세계의 언어를 구사하며 아직도 같이 술먹었던 친구들을 웃기고 친구들사이에서도 웃긴 얘기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지요... 또 한번은 여자친구들과 커플로 2~3커플이 같이 막창집에서 거하게 한잔하고 집근처로 가던길목에 있는 놀이터에서 정신차리고 갈려고 잠깐 앉아서 쉬는중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이터 귀퉁이에 "웩" 하고 난뒤 미끄럼틀 옆으로 가더니 뜸금없이 쪼글시고 누워 "아 추워"하며 놀이터 모래를 끌어 모아 덮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추웠는지... "엄마~!!방에 보일러 안켜놨나? 이불좀 더 갔다줘"하는거 였습니다 그 여자친구의 남자친구가 가까이 가더니 "이불이 어딨는데 여기 놀이터다 니 지금 모래 덮고 있다 얼렁 일어나라" 라고 하니까 그 모래 반쯤 덮음 여자친구왈 (미끄럼틀쪽을 손으로 가르키며) "헛소리 하지말고 저기 장농 열어보면 이불많다 빨리 꺼내도" 남자친구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무말없이 옆에 있는 모래를 끌어다가 모아주는데... 그 누워있는 여자친구 기다렸다는듯이 그 모래들을 덮는데... 나머지 커플들은 술이 확깨고 다 쓰러졌습니다 너무 웃겨서... 거의 환상 궁합의 커플이지요... 지금은 그친구와 여자친구 둘다 연락이 안되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더 많이 있지만 한가지만 더 얘기하고 세가지 얘기로 채우고 긴얘기를 접도록 하지요 여름 아주 더운 어느날 포항어느 해수욕장에 커플로 대략 4커플정도가 휴가가서의 일입니다 또 한명의 엽기적인... 큰방을 하나 얻어 4커플 모두 같이 잘수있는 방에서 술이 정말 코가 삐뚤어지게 먹었습니다 한친구가 먼저 구석에 자리에 눕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나머지도 다 치우고 불끄고 누웠는데 맨처음 잠자리에 든 친구가 벌떡일어나더니 온방을 헤매며 친구들과 여자친구들을 다 밟고 뭔가를 찾는듯하며 방을 헤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밟아댔는지 다들 일어나서 짜증 낼때쯤 그 친구 뜬금없이 방에 있는 큰 창문을 열더군요 다들 모기 들어 온다고 닫아라고 난리였지요... 바로 그때... 그 친구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창문 사이로 소변을.... 오래 싸더군요... ㅡ.ㅡ;; 여자들은 다 웃고 저희는 말리러 갔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술로 인사불성이 된 친구를 말릴 자신도 없었고 괜히 말리다 방향이라도 바뀌면 오줌이 방에다.... 그래서 웃으면서 오줌누고 있는놈 반경 1미터 가량 떨어져 오줌빨이 끊기기만을 기다리며 웃고 있었지요...ㅋㅋㅋ 다눴구나 라고 생각하는 찰나... 그 오줌눈친구 말에 다들 죽을뻔했습니다 "어? 여기 화장실은 물내리는게 없네..."하며 옷챙겨입고 창문을 닫고 젤 구석 처음 자기 자리로 가더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그냥 자더군요 우리는 그날 대략 정신못차리도록 웃고 웃으면서 불을 켜보니... 헉...창문 밑으로 흘러내린 오줌... 창문을 닫으면서 틀에 있던 오줌들이 넘쳐 흘러 내린것이었습니다 서로 치우기 싫다며 가위바위보로 정해 그 오줌을 닦을사람을 정했지만 수습이 안되 이불 한장으로 거기를 카바하고 반대쪽으로 머리를 돌려 잤던 적이 있지요... 이상 제 고등학교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술꼬장의 일화였구요 저는 저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술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 기억하는거 지요...^^; 머 저런일들 수도 없이 많지만 몇가지만 적어 본것입니다 제친구들 정말 못말립니다 그래도 지금은 다 자리 잡고 살아가는거 보면 제 친구들이긴 하지만 정말 신기하더군요... ^^ 그래도 이런 제 친구들이 좋네요... 아참 그리고 이글을 보는 분들은 이런거 배우시면 안되요 ^^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다시 한번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걍 웃기시면 웃고 추천해주심 되구요 읽어주셨는데 재미없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
술먹으면 천하무적 제 친구들 얘기입니다 ^^
그냥 맨날 읽기만하다 리플의 호응이 좀 괜찮은거 같아
자세히 써볼려고 이렇게 키보드를 뚜들기고 있습니다 ㅡ.ㅡ;
일단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구요
혹 글내용과 같은 경험이 있으신분들 올해는 술끊으세요 ^^;
바야흐로 지금으로 부터 대략 7~8년전들의
나름대로 정신못차리던 시절의 일들입니다
그때는 고등학교 시절로 친구들과 여자도 많이 만나러 다니고
술도 많이 먹고 무도회장도 자주 즐기던 시절이지요
청소년 보호법이 본격적으로 실행되기도 전이었구요
그래도 이러면 안되는거 다들 아시고 이해해주실꺼라 믿고 쓰겠습니다
7~8년전 어느따스한 겨울날
친구들3명과 조용하게 술한잔하고
택시타고 집에 오는길이었습니다 항상 술먹으면 사고치는 녀석이
택시에서 내려 집에 걸어 가는도중
뒤쪽에서 소리를 지르더군요
"야!! 안비켜? 니 미쳤나?(삿대질하면서) 빨리 비키라 X만한 XXX야!"
나머지 세명의 시선이 갔을땐 저 말이 끝나고 곧 때릴 기세였습니다
근데 이상한건 아무도 없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그때
"그래 니가 비키나 내가 비키나 한번해보자..."하며
(비키나=비켜주나)
정말 큰놈이랑 어깨를 있는 힘껏 어깨를 부딫치는거 아닙니까
술이 다 깨더군요
웃겨서...
이유인 즉슨...
10여미터나 되는 높이의 굵은 전봇대를
어깨로 있는 힘껏 부딫치고 있었으니....
"점마 머하노?"(저놈 머하노?)하며 우리끼리 웃고있는데
"XX야 임마(전봇대) 안 비킨다 좀 비키라 케바라 죽이뿌기 전에..."
하며 계속 전봇대에 어깨를 부딫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서 말리고 걍 가자 그러면서 달래고 집으로 향했던 적이 있었지요
다음날 그친구 전화와서
"어제 내 뭔일있었나? 어깨가 왜이렇게 멍이 들어 있노..." ㅡ.ㅡ;;
저는 아무말 못하고 웃고만 있었지요...
지금 그친구는 그후에도 술만먹으면 길가는 사람한테 시비걸고
"니 어디사노? 어디서 동네서 놀았노?"라고 물었을때
"니는 메이커가 뭐고? 뭔 타이틀 걸고 내한테 달려드노?"
하며 이해할수없는 자신만의 세계의 언어를 구사하며
아직도 같이 술먹었던 친구들을 웃기고
친구들사이에서도 웃긴 얘기거리를 만들어 주고 있지요...
또 한번은 여자친구들과 커플로 2~3커플이
같이 막창집에서 거하게 한잔하고
집근처로 가던길목에 있는 놀이터에서 정신차리고 갈려고
잠깐 앉아서 쉬는중 친구의 여자친구가
놀이터 귀퉁이에 "웩" 하고 난뒤 미끄럼틀 옆으로 가더니
뜸금없이 쪼글시고 누워
"아 추워"하며 놀이터 모래를 끌어 모아 덮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추웠는지...
"엄마~!!방에 보일러 안켜놨나? 이불좀 더 갔다줘"하는거 였습니다
그 여자친구의 남자친구가 가까이 가더니
"이불이 어딨는데 여기 놀이터다 니 지금 모래 덮고 있다 얼렁 일어나라"
라고 하니까
그 모래 반쯤 덮음 여자친구왈
(미끄럼틀쪽을 손으로 가르키며)
"헛소리 하지말고 저기 장농 열어보면 이불많다 빨리 꺼내도"
남자친구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아무말없이 옆에 있는 모래를 끌어다가 모아주는데...
그 누워있는 여자친구 기다렸다는듯이 그 모래들을 덮는데...
나머지 커플들은 술이 확깨고 다 쓰러졌습니다
너무 웃겨서...
거의 환상 궁합의 커플이지요...
지금은 그친구와 여자친구 둘다 연락이 안되 잘지내는지 궁금하네요
더 많이 있지만 한가지만 더 얘기하고
세가지 얘기로 채우고 긴얘기를 접도록 하지요
여름 아주 더운 어느날
포항어느 해수욕장에 커플로 대략 4커플정도가 휴가가서의 일입니다
또 한명의 엽기적인...
큰방을 하나 얻어 4커플 모두 같이 잘수있는 방에서
술이 정말 코가 삐뚤어지게 먹었습니다
한친구가 먼저 구석에 자리에 눕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나머지도 다 치우고 불끄고 누웠는데
맨처음 잠자리에 든 친구가 벌떡일어나더니
온방을 헤매며 친구들과 여자친구들을 다 밟고 뭔가를 찾는듯하며
방을 헤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밟아댔는지 다들 일어나서 짜증 낼때쯤
그 친구 뜬금없이 방에 있는 큰 창문을 열더군요
다들 모기 들어 온다고 닫아라고 난리였지요...
바로 그때...
그 친구 바지 지퍼를 내리고 그 창문 사이로 소변을....
오래 싸더군요... ㅡ.ㅡ;;
여자들은 다 웃고 저희는 말리러 갔지만 소용없었습니다
술로 인사불성이 된 친구를 말릴 자신도 없었고
괜히 말리다 방향이라도 바뀌면 오줌이 방에다....
그래서 웃으면서 오줌누고 있는놈 반경 1미터 가량 떨어져 오줌빨이
끊기기만을 기다리며 웃고 있었지요...ㅋㅋㅋ
다눴구나 라고 생각하는 찰나...
그 오줌눈친구 말에 다들 죽을뻔했습니다
"어? 여기 화장실은 물내리는게 없네..."하며 옷챙겨입고
창문을 닫고 젤 구석 처음 자기 자리로 가더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그냥 자더군요
우리는 그날 대략 정신못차리도록 웃고
웃으면서 불을 켜보니...
헉...창문 밑으로 흘러내린 오줌...
창문을 닫으면서 틀에 있던 오줌들이 넘쳐 흘러 내린것이었습니다
서로 치우기 싫다며 가위바위보로 정해 그 오줌을 닦을사람을 정했지만
수습이 안되 이불 한장으로 거기를 카바하고
반대쪽으로 머리를 돌려 잤던 적이 있지요...
이상 제 고등학교학창시절에 친구들과 술꼬장의 일화였구요
저는 저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술 별로 안좋아 합니다
그래서 제가 다 기억하는거 지요...^^;
머 저런일들 수도 없이 많지만 몇가지만 적어 본것입니다
제친구들 정말 못말립니다 그래도 지금은 다 자리 잡고 살아가는거 보면
제 친구들이긴 하지만 정말 신기하더군요... ^^
그래도 이런 제 친구들이 좋네요...
아참 그리고 이글을 보는 분들은 이런거 배우시면 안되요 ^^
그럼 좋은하루 되시고 다시 한번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악플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걍 웃기시면 웃고 추천해주심 되구요
읽어주셨는데 재미없는 분들은 죄송합니다 ^^;